0:04 안녕하세요. 피티비티입니다. [음악]
0:06 [음악]
0:08 >> 몇 개 언어를 하시는 거예요?
0:11 >> 에덴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0:13 퀸어는 배우기 어어요.
0:15 >> 된말 한번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0:17 >> 제가 한번 수업 신청을 했거든요.
0:19 근데 포기했어요. 제가 포기한 거
0:22 아니고 여기서 포기했어요. 황생님을 포기하셨습니다.
0:23 포기하셨습니다.
0:24 >> 스페인어, 중국어 이런 건
0:26 알아들으니까. 장 얼마
0:28 >> 딴거 한
0:31 >> 한국인들 하는 특징 중 하나는 항상
0:34 것 같아 친구한테 아 요즘 어때 요즘
0:35 괜찮은 거 같아
0:37 >> 괜찮은 거야 안 괜찮은 거야 think글
0:40 think글
0:42 >> 아삭한 한글 과자의 소리처럼
0:44 >>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터져
0:46 나오는 소다한 소다의 MC를 봤던 디디
0:46 디디
0:47 >> 그리고 타일러입니다. >> 반갑습니다.
0:48 >>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0:50 >> 반갑습니다.
0:53 오늘 굉장히 많은 팔로 모아 주신
0:56 분들을 한번 모시기로 했는데요. 눈감
0:58 준비하세요. 바로 불러볼까요? >> 네.
0:58 >> 네. >> 나와주세요.
0:59 >> 나와주세요.
1:01 >> 나와주세요. 안녕하세요.
1:03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1:16 [음악]
1:17 >> 두 분 소개를 한번 부탁드려도
1:18 될까요? 네.
1:20 >> 저는 스웨덴에서 온 양 아테나라고 합니다.
1:21 합니다.
1:23 >> 저는 미국에서 온 문샤넬이라고
1:25 합니다. 둘, 셋
1:29 >> 안녕하세요. 피티뷰티입니다.
1:30 >> 이미 너무 좋아하시네요.
1:33 >> 지금까지 미소가 여기까지 간 적이 비디님
1:35 비디님
1:37 >> 소리 나는게 처음이에요.
1:39 >> 빠삭한 수다에 놀라 나와 주셔서 정말
1:41 감사드리고요. 빠삭한 한결 과자를
1:44 만들게 냈거든요.
1:45 >> 너무 맛있어 보여요.
1:48 >> 아 맛보실래요? 아트나니까 이
1:51 >> 샤이니까 샤.
1:54 >> 음렸을 때 먹었던 과대.
1:55 >> 어 그래요?
1:57 >> 저는 초콜릿 맛을 진짜 좋아해서 근데
1:59 진짜 딱 제가 좋아하는 그 초콜릿
2:01 맛이에요. 찐 느낌이 있어서. >> 어
2:02 >> 어
2:04 >> 가져왔어요. 약간 선물 잔뜩
2:08 가져왔으니까. 우와 너무 좋다. >> 감사합니다.
2:09 >> 감사합니다.
2:11 >> 두 분이 이제 티피티를 하시는데
2:13 최근에 컴백을 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네
2:14 들었어요.네
2:16 >> 맞습니다. 저희는 이제 투머
2:18 much머 part원 1원이라는 이제
2:21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이제 컴백을
2:23 했거든요. 타이틀 곡은 가이바이보 >> 가이바이보
2:25 >> 가이바이보
2:27 할 수 있을까요?이니
2:30 >> 미니 마니모 행운의 신이 필요해.
2:47 >> 둘 다 너무 좋은데 뭔가 약간
2:50 분위기가 살짝 다른 느낌도 있네요.
2:52 >> 반조 매력 계속 계속 나오는 독입니다.
2:53 독입니다.
2:55 >> 목소리도 약간 얼굴처럼 너무 예쁘서 아이고
2:56 아이고
2:58 >> 어 감사합니다.
3:00 >> 한국 배웠을 때 어떻게 배웠어요?
3:02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한테 배워가지고
3:03 배워가지고
3:04 >> 아 혼일이시구나.
3:07 >> 네. 어머님이 한국분이셔서 엄마가
3:10 진짜 이런 한국 문화 엄청 강조하시는
3:13 분이셔서 동요나 TV 프로그램,
3:15 만화, 수학까지 다 한국어를 했었어요.
3:17 했었어요.
3:21 >> 저도 혼인데 엄마가 한국분이지만 제가
3:23 어렸을 때부터 한 배운게 아니에요.
3:26 처음으로 좀 배우기 시작하다가 어렸을
3:30 때였는데 그때는 너무 콩글리 계속 해
3:33 버려 가지고 저를 알아들 수 있는
3:35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예요.
3:38 >> 엄 엄마 빼고 이제 없어서 엄마가 아
3:41 이거 좀 안 되겠다. 학교 가면 진짜
3:44 힘들어하겠다. 한국어 그만하고 영어만
3:47 하다가 이제 5년 전에 연습생을
3:50 시작하고 이제 한국어 배우기
3:52 시작했어요. 그럼 두 분 한국은지
3:55 얼마 되셨어요? 저는 거의 지금 1년
3:57 반 정도 됐습니다.
3:58 >> 얼마? 정말 얼마 안 됐네요.
4:01 >> 네. 많이 놀러오긴 했는데 진짜로
4:03 살기 시작한 거는 1년
4:04 >> 혼자서 오셨어요?
4:05 >> 네. 혼자. >> 신님은
4:05 >> 신님은
4:08 >> 딱 5년 된 거 같아요. 2020년
4:10 9월에 와 가지고
4:13 >> 네. 코로나 시절 때 솔직히 여행으로
4:15 왔는데 이제 갑자기
4:17 >> 살게 됐습니다.
4:19 >> 한국의 매력에 빠졌구면. 어 그럼 몇
4:20 살 때 오신 거예요?
4:24 굉장히 어려 보여. 제가 17살,
4:27 18살 때쯤에 온 거 같아요. 이제
4:30 미국에서 고등학교 4학년까지 있어서
4:33 저는 딱 4학년 시작하기 전까지
4:35 한국에 왔어요. 어린이 때 오면
4:37 부모님은 다 >> 다이
4:38 >> 다이
4:41 >> 오히려 저희 엄마가 완전 응원했어요.
4:43 이제 여행으로 갔을 때 엄마가
4:47 어디신도 잡는 거랑 학원 보내는 거랑
4:49 보클레슨 듣는 거 다 해줬어요.
4:52 솔직히 그냥 여행으로 오고 싶다 그때
4:54 코로나 시절이어 가지고 미국보다 훨씬
4:58 더 풀어져 있었고 한국은 이제 어떻게
5:00 관리를 해야 되는지 이미 좀 알고
5:02 있는 상태였는데 미국 집에 밖에 있을
5:04 수 없었어요. 여행으로 와서 이제 어
5:07 드디어 좀 놀러 갈 수 있겠다 그래서
5:10 이랬는데 갑자기 엄마가 학원도 보내고
5:13 댄스 학원도 보내고 수업도 잡아주고
5:16 갑자기 여디신도 본다고 막 그러네.
5:20 제가 항상 그 꿈을 있었지만 놀라온
5:23 생각으로 왔으니까 조금 오히려 제가
5:25 반대겠어요. 처음에.
5:27 >> 근데 엄마가 너무 응원해 주고 할
5:30 거면 열심히 열심히 끝까지 해야
5:31 된다. 최선을 다해서
5:33 >> 데뷔하고 굉장히 좋아하시겠어요?
5:35 >> 네. 저희가 안 그래도 이제 데뷔
5:38 쇼케이스 했을 때 엄마가 왔거든요.
5:40 솔직히 그 전에는 너무 무대만
5:42 집중해서 다른 거 아무것도 생각을 안
5:45 났어요. 다 끝나고 백스테이지 가서
5:48 부모님을 다 만나는 자리를 있었는데
5:52 거기서 엄마랑 바로 눈 마주치자마자
5:54 엄청 이렇게 울었어요. 그래도
5:56 어머니가 엄청 자랑스러웠겠어요.
5:59 제가 최근에 추석 때 집 갔다 왔는데
6:02 바로 들어오면 저희 앨범 초케이싱
6:04 자리가 있어요. 저희 앨범 다 있고
6:07 그리고 조금 더 거실이 들어가면 제
6:10 모든 사진들 무대에서 찍었던 사진들
6:12 이제 올렸던 거 다 이제 여기저기 다 있어요.
6:12 있어요.
6:15 >> 저는 오히려 반대하셨어요. 제가
6:18 오디션을 많이 보고 합격하고 그랬는데
6:20 부모님이 너무 어리다고 그리고 지금
6:23 공부를 해야 된다고 제가 되게 좋은
6:26 고등학교를 들어갔거든요. 탑쓰 입나갈 건데
6:27 건데
6:29 >> 그거를 남기고 그냥 한국으로 떠나서
6:32 아이돌을 한다 생각을 한 번도 했던
6:33 적이 없어요. 엄마 엄마 제가 계속
6:35 시도를 했는데 부모님이 계속 거절을
6:38 하시면은 제 꿈을 지지하지 않는
6:41 것처럼 보일까 봐 마지막으로 한번
6:43 끝까지 가보자 해서 다행히
6:45 합격됐어요. 그때는 또 오리신 거
6:47 같은데 그때 몇 살
6:51 >> 한 15살부터 계속 진짜는데
6:54 >> 지금은 되게 응원하시는데 걱정이 엄청
6:57 많으셔요. 진짜 진짜 걱정 완전
6:59 >> 그래도 공부를 좀 하세요. 맞아 맞아
7:01 맞아요 맞아요.
7:02 >> 끝까지 많이 잘해야죠.
7:04 >> 네. 네. 끝까지
7:07 >> 이렇게 이제 해외에서 자랐는데 한국에
7:10 가면은 이럴 거 같다라고 생각을 하고
7:12 정작 와 보면 또 다르게 느껴지는
7:14 부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게
7:17 있었을까요? 저는 여행으로 몇 개 와
7:19 가지고 근데 대부분 차 타고 이제
7:22 다녔거든요. 연습생 되고 나서 좀
7:24 많이 이제 지하철 탔는데 알다시피
7:27 미국은 그렇게 지하철 잘 돼 있지
7:31 않아요. 그래서 이제 한국 왔을 때
7:34 너무 놀라웠던게 되게 깔끔하고 어디든
7:36 갈 수 있게 너무너무 편하게 돼
7:39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 좀 되게
7:41 편했고 이제 한국에 살겠다 했을 때
7:42 이제 어 맛있는 건 많이 먹을 수
7:44 있겠다 했는데 이제 연습생 돼 가지고
7:48 바로 다이어트 해버려서 조금네 그것
7:49 좀 슬펐어요.
7:50 >> 아 그래서 먹는게 되게 맛있는 거 많은데
7:51 많은데
7:53 >> 제가 완전 밤에 활동적인
7:55 사람이거든요. 한국 오면은
7:58 나이트라이프가 진짜 좋다고 저는 엄청
8:00 기대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걱정되셔서
8:02 못 나가게 하고 근데 또 막
8:04 노래방이나 이런 PC방 가면 또
8:06 위성자라서 일찍 나가야 되고 중에
8:08 너무 슬펐어요.
8:10 >> 아직 그 멀었어요. 아직 20대
8:14 시작하면 엄청 덜 수 있어요.
8:17 >> 근데 내년에 성인되니까
8:19 >> 나중에 보니까 PC방에서 게임하는 거
8:22 아니야? PC방에서 이제 그럼 한국
8:25 생활하면서 미국이랑 스웨덴에서 제일
8:27 그리운 점 막 이런게 있어요.
8:29 >> 저 완전 집순이거든요. 근데 한국
8:31 오고 나서 너무 자연히 보고 싶은
8:34 거예요. 진짜 자연에서 블루베리 따 먹고
8:35 먹고
8:37 >> 어 되게 재능스럽다.
8:40 어디 산 기습에 블루베리를 따면 이렇게게
8:40 이렇게게
8:43 >> 스웨덴 장사하면 뭐가 이제 산 뛰면서
8:46 이렇게 노래 부산
8:48 >> 원래 그 스웨덴 음식이 그렇게 막
8:50 맛있거든요. 이제 제가 너무 쓰된
8:52 그립도 보니까 제가 쓰여된 음식을
8:54 그리온 거예요. 그래서 친구들이 야
8:56 진짜 이건 아닌 거 같아 막 이러면
8:59 스웨덴 음식이 그립다고 아닌 거 같아
9:00 막 이러면서
9:04 >> 저도 이제 엘에서 왔는데 멕시코 음식
9:07 이제 아 그거는 솔직하게 말하면
9:09 한국에서 그런 맛이 안 나요. 그런
9:12 맛이 나는 데가 없어요. 재료 차이가
9:15 크고도 약간 솔직히 한국인 일반 맞게
9:18 이제 하니까 맛있는데 그 맛이 안 나요.
9:24 바로 이제 처음으로 먹는게 수제버거랑
9:25 멕시코 음식.
9:26 >> 어, 그렇죠.
9:29 >> 음식 맛도 있지만 그 분위기도 같이
9:32 있으니까. 아, 맞아요.
9:34 >> 최근에 이제 저희가 캐나다 갔다
9:37 왔거든요. 호텔 조식 이제 먹으러
9:40 갔는데 팬케이랑 베이컨이랑 소시지
9:43 바로 이제 들어가자마자 이거지 막
9:46 이렇게 아침 식사 이거지? 막 이렇게
9:49 하면서 근데 한국인 분들한테 미국에서
9:52 먹는 김치찌개랑 한국에서 먹는
9:54 김치찌개 어때라고 하면이 한국거지라고
9:56 할 때 똑같을 거예요.
9:58 >> 아니 근데 계속 음식 얘기를 하니까
10:00 이게 눈앞에 있어 가지고 뭔가 약간
10:03 이제 먹고 싶어지고 그래가지고 우리가
10:04 요즘에 이제 한글 과자를 먹을 때
10:06 조합을 알아보는게 있거든요.
10:08 소금빵이랑 와프를 갖고 왔는데 한번
10:10 조합을 해 보시고 드셔 보셔도 되겠어요
10:15 이게
10:16 >> 우와 맛있겠다 이
10:19 >> 바삭함이 쫙 나니까 >> 궁금하다
10:22 >> 궁금하다
10:24 >> 와 진짜 맛있다
10:25 >> 와플이랑 너무 어울린다
10:27 >> 그죠 이거 거짓말도 아니고 솔직히 저
10:30 거짓말 못 하는 편이거든요
10:31 표정에 다 티놨는데 이거 진짜 맛있어요
10:41 의 이게 과자가 바삭하니까 >> 크림은이
10:43 >> 크림은이
10:46 초코 맛이랑 완벽한 조합 진짜 완벽한 조합이네요.
10:47 조합이네요.
10:50 >> 진짜 맛있다. 네. 뭐라고 하면 되는
10:53 거예요? 스웨덴으로 힘
10:56 >> 스웨덴 말이 우리들 영어권에서는 약간
10:58 뭘 먹으면서 말하는 거 같다. 이런
11:00 인상이 있거든요. 왜 말 이렇게
11:02 되니까. 아니 근데 진짜 아니 그거는 덴마크어예요.
11:03 덴마크어예요.
11:05 >> 아 그게 덴마크어래요. 우리 말고 옆나라음
11:06 옆나라음
11:07 >> 옆나라 옆나라
11:10 >> 한 한 번 더 해줘라고 so
11:12 so
11:13 >> 갑자기 영어
11:15 >> 저도 못 해요. 또 하면 이제 바로 언니
11:16 언니
11:19 >> 힘러 하면은 하늘스런 천국 >> 어떻
11:19 >> 어떻 >> 독일어로
11:20 >> 독일어로
11:21 >> 도이츠 도치
11:24 >> 내 내 더위치 진짜 쓰레기
11:27 >> 괜찮아요 저도 다 까먹었어요 그럼 몇
11:28 기 언어를 하신 거예요
11:31 >> 저는 영어 한국어 이렇게 밖에 안
11:31 되고 아
11:33 >> 조금조금 다른 거도 하시고
11:37 >> 그럼 독일어 스페인어
11:38 이제 다 나온 거 아니야
11:41 >> 니치와타치와 샤루짱데스이
11:43 정도 중국어도 [웃음]
11:44 [웃음] 하
11:46 하
11:50 진짜 웃긴게 영어 모구고이지만 다른
11:53 언어를 배우면 다 한국 발음으로
11:55 이렇게 하게 되더라고요. 계속 한국어
11:57 하니까 컴퓨터 요즘에 한국어로 크지 않나요?
11:58 않나요?
12:00 >> 맞아요. 저 최근에 잠고 대했거든요.
12:02 처음으로 잠고 대했는데 안 돼 이거였어요.
12:04 이거였어요.
12:07 >> 테나님도 외국어를 되게 많이 진이에요.
12:08 진이에요.
12:10 >> 뭐 어떤 어떤 거? 어어, 영어,
12:13 중국어, 한국어 그리고 스페인어는
12:14 배우기만 했어요.
12:16 >> 스페인어, 중국어 이런 건
12:19 알아들으니까 한번 잘못해요. >> 아,
12:31 그런 거. 아, 진짜 TV 보는 거 같아요.
12:32 같아요.
12:35 >> 근데이 막 발음이랑 뭐 이런 막
12:37 아는게 그런 거 진짜 많이 봤거든요.
12:39 아, 항상 멋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12:40 >> 근데 your
12:41 pronounciation is
12:41 really good.
12:42 >> 아, thank. 언어가 너무
12:45 재밌어요. 세된 말 한번 약간
12:48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어요. 사실
12:50 왜냐면 되게 제된 사람들이 발음을 할
12:53 때 그이 소리를이 이 >> 이
12:53 >> 이
12:57 >> 이렇게 소리를요. 영어에는 없는데
12:59 비슷한 가끔씩 말할 때 어 영어였나
13:03 하는 순간들이 오는 언어 bra소리야.
13:11 [음악]
13:12 다시 해봐요. 블 >> 블
13:14 >> 블 >> 블
13:14 >> 블
13:17 >> 제가 한번 수업 신청을 했거든요.
13:19 근데 포기했어요.
13:21 >> 제가 포기한 거 아니고 여기서
13:23 포기했어요. 형생님을 포기하셨습니다.
13:25 제가 진짜 열심히 하고 싶었거든요.
13:28 이제 막 스웨덴에서 왔으니까 이제
13:30 얼마나 스웨덴으로도 하고 싶을까
13:33 재밌어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근데
13:37 이제 부탁을 했을 때 아까처럼 막 브
13:41 >> 아니라고 그냥 포기해 버렸어요. 아닌데
13:43 아닌데
13:45 >> 님은 이제 이렇게 다양하게 언어를
13:48 하시는데 그러면 이제 한국어랑 그
13:50 언어들의 어떤 자이점 같은게 좀
13:52 있다고 생각하세요? 문법부터 약간
13:54 살짝 다르긴 한데 근데 또 똑같은게
13:56 중국어랑 한국어랑 배우면 더 쉬워지고
13:58 서로 이렇게 연관돼 있으니까 또
14:01 스웨덴어랑 영어랑 스페인어 할 때도
14:03 엄청 쉽고 그래서 스페인어가 오히려
14:04 배우기 엄청 쉬웠어요.
14:06 >> 근데 두 분이 이제 언어를 좀 이제
14:08 여러 가지를 하고 있는데 한국어를
14:10 배울 때 좀 어려웠던 부분이 있을까?
14:13 전댓 말을 진짜 어려웠어요. 너무
14:17 다양하잖아요. 요도 있고 씁니다입니까
14:20 입니다. 가끔씩 어 잘하시네요.
14:22 아니면 잘하네요. 뭐 이런 거 너무
14:24 어려웠어요. 제가 마언니였거든요.
14:27 연습생이었을 때. 근데 다 동생들한테
14:30 막 안녕하십니까 뭐 이런 것도 하고
14:33 너무 헷갈린 거예요. 어쩔 때는
14:36 전댓말 쓰는 건지 그리고 어쩔 때는
14:38 그런 전댓말을 쓰는 건지 아직까지
14:39 조금 헷갈려요.
14:41 >> 아니 그러면 연세대에서는 어떻게
14:42 했어요? 연세대에서 공부하고
14:44 >> 전 연세대 학생입니다.
14:46 >> 저 선배입니다.
14:48 >> 어 선배님
14:51 >> 근데 그때는 다 전대말이어 가지고
14:54 생각보다 편했어요. 사회생활에서
14:55 그때는 힘들어요.
14:57 >> 한국이 약간 자주 쓰는 말들이 있는
15:00 거잖아요. 진짜 아니 근데맞.
15:02 >> 아 맞아요. 맞아요. 그 필수죠. 전
15:04 너무 많이 쓰거든요. 한국인보다 더
15:08 많이 쓰니까. 제 친구는 저랑 대화를
15:11 하면서 아니 언니 때문에 막 너무
15:13 많이 쓰는 거예요.
15:15 >> 말투를 바꿨다고 저 때문에
15:20 >> 저는 약간 아니 아니를
15:22 많이 붙이면 일단 말투보다 애교
15:25 >> 그러니까 그러니까를 엄청 많이 써요.
15:28 >> 한국인들 이제 하는 특징 중 하나는
15:31 항상 것 같아 이거 붙이더라고요.
15:33 그런 거 같아요. 약간 좀
15:35 조심스럽게. 아, 제 생각은 좀 이런
15:38 거 같아요. 이건 어떤 거 같아요?
15:40 같아요. 엄청 많이 서요.
15:43 >> 지금 기분이 좋은 거 같아요.
15:46 >> 지금 기분이 좋아요라고 하는게 맞는 건데.
15:47 건데.
15:49 >> 맞아요. 근데 한국인들 생각보다
15:51 그렇게 많이 해요. 친구한테 막 아,
15:53 요즘 어때? 요즘 괜찮은 거 같아. 그래서
15:54 그래서
15:55 >> 괜찮은 거야, 안 괜찮?
15:57 >> 괜찮은 거야, 안 괜찮은 거야?
16:00 영어로서 아이고 이래서 얘기 할 수 없어요.
16:01 없어요.
16:02 >> 너 괜찮아. 막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16:03 거잖아요.
16:05 >> 근데 영어로 이야기하니까 한국어랑
16:07 영어로 이야기할 때 성격이 좀 다른
16:10 사람 같다는 생각 많이 들어요. 그런
16:13 딱 비슷하시군요. 어떻게 달라져요?
16:16 여기 진짜 많이 달라져요.이
16:19 >> 사람은 진짜 바꿔요. 한국어 갈 때
16:22 엄청 애교라고 했어요. 말투보다 이제
16:25 언니 나는 이거 먹고 싶은데
16:27 >> 언니 나 한입 주면 안 되막 이렇게
16:30 하는데 이제 만약에 영어쓰면 Can
16:32 you clean this up?
16:33 >> 네. 이거 어떤 거 같아? Don't know
16:39 할 때 갑자기 막 완전
16:40 >> 약간 솔직해줘.
16:42 >> 맞아요. 영어 하면 솔직해지 막
16:45 이렇게 하면서 한국가 나면 언니
16:48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완전 달라요.
16:50 >> 그럼 반대로 물어볼게요. 데나 님은
16:52 샤넬 님이 어떻게 달라지는 거
16:53 같아요? 영어랑 한국어랑
16:55 >> 비슷해요. 꽤 진짜 비슷해요. 근데
16:57 영어만 할 때 이제 제 유머 조금 더
17:06 우리 아빠는 형제 아홉명돼요. >> 오와.
17:07 >> 오와.
17:11 그래서 엄청 시끄럽고 되게 놀리는
17:13 문화가 엄청 많으니까 큰 아빠집
17:16 갔는데 최근에 추석 때 이제 와이파이
17:18 울어봤는데 비밀 번호는 가줄 수
17:21 없다. 어 이제 한국에 그런 약간
17:24 유머는 없으니까 얼마나 해도 익숙하지
17:26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이제 좀
17:28 포기하고 영어할 때만 나오는 거예요. >> 저도
17:28 >> 저도 >> 대가족이에요.
17:29 >> 대가족이에요.
17:33 >> 아 대가족이면 무조건 사카슴. 4천
17:35 들이나 오빠들이 있으니까 엄청 놀림
17:36 좀 많이 당지. 옛날에 엄청 샤이했어요.
17:37 샤이했어요.
17:38 >> 저도 그랬어요.
17:39 >> 놀림 많이 당해요.
17:43 >> 약간 좀 자기를 아니 뭐
17:44 >> 아니 먹어도 돼.
17:47 >> 진짜 맛있어요. 아니 진짜 거짓말 안
17:56 >> 채널님은 축구 선수라고 들어가.
17:59 맞아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딱
18:02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축구
18:05 선수로 뛰었습니다. 축구 선수하다가
18:08 잠깐 공부 좀 집중하려고 이제
18:10 포기했거든요. 제가 의사 선생님이
18:12 되고 싶어서 그것 때문에 잠깐
18:14 포기했는데 뛰었을 때는 이제
18:16 스트라이커여 가지고 그래서 승부역 좀
18:19 강하고 좀 약간 터프한 성격이긴 해요.
18:19 해요.
18:22 >> 네. 여기 영상이 있는 거 같은데. >> 오.
18:23 >> 오. >> 오.
18:25 >> 오.
18:29 멋지다. 잘하는데요. 어
18:30 >> 뭐가 신기하다.
18:33 >> 제가 축구했던게 너무 신기했던 이제
18:36 한국인들 너무 많아서 왜 그런지는
18:38 이제 이해를 못 하는 거예요. 이제
18:40 그냥 했는데 왜냐면 저는 다양하게
18:42 하긴 했어요. 저는 피규어 스케이팅도
18:45 하고 수영도 하고 축구도 열심히 했고
18:49 농구도 하고 배구도 했고 그냥 다 해
18:52 봤어요. 재밌었으니까. 아마 아실
18:54 거예요. 그 최육 시간 때 모든
18:55 스포츠를 다 하잖아요.
18:56 >> 다 알려주는 거예요.
18:59 >> 최근에 이제 남자 축구 선수들면
19:02 만났는데 혹시 언제부터 이제 축구를
19:04 배웠는지 저 2년 전부터 이렇게
19:06 대답을 하는 거예요. 2년 전부터
19:09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중학교 때나
19:11 고등학교 때 이제 아 선수까지 할
19:13 거야 이렇게 그래서 아예 그거만
19:15 집중하고 그거 좀 신기했어요.
19:17 >> 근데 스웨덴도 똑같아요. 그냥
19:20 자연스럽게 그 어렸을 때 다 배우고
19:21 저는 그게 신기했어요. 제 엄마가
19:24 수영을 못 하거든요. 저한테는 너무
19:26 당연한 거였어요. 수영을 모든 사람이
19:28 다 배우는데 오 엄마는 못해. 엄마는
19:30 아 근데 학교에서 안 배웠다고
19:32 너희들처럼 이렇게 학교에서 안 배웠고
19:35 난 따로 배워야 된다고 하셔 가지고
19:37 그래서 저는 그게 너무 신기했어요.
19:40 >>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때 견학
19:42 가듯이 수영장이 가요. 그 거기서
19:43 수업을 배워요. 그래서 그 떠 있는
19:46 거 있잖아요. 그 보드 잡고 이렇게
19:49 >> 발차는 거 이렇게 배우고 체육 시간에
19:51 그런 것들을 배우는 거예요. 초등학교
19:53 때 내년 미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는
19:54 애들 보실 건가요?
19:57 >> 다행히 보죠. 근데 미국은 남자 >> 팀은
19:58 >> 팀은
19:59 >> 남자 팀은 못 하죠.
20:00 >> 여자 팀은 진짜
20:04 >> 끝내줘요. 남자 스포츠로는 미식
20:07 축구가 있으니까 그래서 남자들은 아예
20:09 그냥 축구에 크게 관심을 안 가지는
20:12 편인 거 같아. 근데 많이 바뀐 거
20:15 같아요. 제가 최근에 LEFC 경기를
20:18 보러 갔거든요. 손흥민 선수 뛰는데
20:21 좌석이 엄청 많은데 다 확 있었어요.
20:24 그리고 엄청 사람들 열심히 이렇게
20:26 응원하고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으니까
20:28 막 엘리 갤렉시 게임도 보러 가고
20:31 이제 여러 가지 보러 갔는데 그 정도
20:34 사람들 있는게 처음이었어서 최근에
20:38 많이 바꿨나 이제 축구 많이 많이
20:39 생겼구나라는 생각이
20:41 >> 들었어요.론 미국에서 이제 축구가
20:43 조금씩 조금씩 더 인기를 얻고는
20:47 있지만 사실은 지역적인 것 같고 전
20:50 동북부 출신인데 동북부에 가면은 축구
20:52 보러 간 사람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면
20:55 그냥 없고 야구의 뮤식 축구 뭐 하키
20:56 뭐 이런 것만 그 동북 부는 그런
21:00 건데 축구가 탑 3 뭐 탑파에도 안
21:03 들어갈 걸요. 근데 확실히 여성
21:05 스포츠로는 엄청 많이 봐요. 그게 좀
21:07 약간 신기한 부분인 거 같아. 축구가
21:09 약간 여성 스포츠다처럼 거의 그렇게
21:11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왜냐면
21:13 워낙 미국 팀이 유명하니까.
21:15 >> 맞아요. 맞아요. 근데 오늘 굉장히
21:16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21:18 >> 그러니까 너무 재밌어요.
21:20 >> 아이들로 앞으로 어떤 활동을 시도해
21:22 보고 싶다던가 이런게 두 분 각각
21:25 있는지. 저희는 항상 약간 새로운
21:27 거를 시도를 많이 해보고 싶은데
21:30 앞으로 나가면서 계속 새로운 모습을
21:32 보여 드리고 항상 발전하는 아이돌이
21:35 되겠다고 팬분들한테 말하는데요. 계속
21:37 그 말이 지켜지고 오래오래 갔으면
21:40 좋겠어요. 이제 여기에 더 붙이자면
21:42 저희는 계속 선장하고 계속 다른
21:46 모습들 팬들한테 보여주고 해외토 갈
21:49 수 있으면 좋겠고 많은 팬분들을
21:51 만나고 싶다 이런 마음이 큰 거
21:54 같아요. 그러면 팬분들한테 하고 싶은
21:57 말 단어 하나를 한글 과제로 만드는
21:59 거를 한번 해 볼까 하는데요.
22:00 >> 그럼 팬분들한테
22:02 >> 하고 싶은 말 저송으로 아니면 오늘의
22:03 소감 쓰셔도 돼요.
22:06 >> 그럼 제가 소감하고 팬분들 말 어때?
22:08 >> 오케이 혹시 저기 리 있나요?
22:11 >> 아니 이렇게 해. 이렇게 이거 리을 맞잖아.
22:11 맞잖아.
22:12 >> 이쪽해. 이쪽해.
22:13 >> 아니 봐봐.
22:15 >> 쟤는 이거랑 똑같은 뜻이에요.
22:17 하자구역을 맞는 거 같고 >> 하자고요.
22:17 >> 하자고요.
22:21 >> 아닌가? 아 무슨 을게요. 둘게요.
22:21 해 줄게요. >> 오렵다.
22:22 >> 오렵다. >> 모르겠어.
22:23 >> 모르겠어.
22:25 >> 알려줘요. 하나라도
22:27 >> 죽겠어. 아
22:29 >> 그래도 못 풀어.
22:31 >> 난 근데 이거 보면 더 쉽지 않아요?
22:34 사랑해 죽겠어. 그럼 위에 거 뭐야?
22:35 >> 연모해 죽겠어.
22:37 >> 아 연모해 죽겠어. >> 연모
22:38 >> 연모
22:40 >> 아 너무 연모해 좋겠어. 사랑해 주겠어.
22:41 주겠어.
22:44 >> 여기는 아직 작업 중이세요. 예.
22:46 >> 이게 왜 왠지 피프티일 거 같은데. 어
22:46 어
22:47 >> 맞아 맞아요. >> 피프티가
22:52 >> 울 >> 대박
22:52 >> 대박
22:53 >> 그런 쪽이에요. 왕
22:54 >> 피티가 왕 >> 재밌난
22:56 >> 재밌난
22:58 >> 아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22:59 >> 어 맞아
23:06 >> 우리도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여러분
23:09 다음에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