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scussion emphasizes that understanding and adapting to children's evolving digital engagement, particularly gaming and short-form video consumption, is crucial for effective parenting. It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empathy, communication, and setting appropriate boundaries rather than outright prohibition, especially during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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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 이제 게임의 현질 문제는
뭐랑 더 연결이 더 깊냐? 거짓말
문제랑 더 연결이 깊습니다. 몰래하는
현질이 되게 가장 큰 문제가
되거든요. 근데 그 금액의 단위가
적지 않아요. 뭐 예를 들어 80만 원,
원,
>> 200만 원. 엄마가 생각하기엔 진짜
얘는 미쳤구나라고 생각할 만한 금액을
현지를 해요. 남자 애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방문을 걸어고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고요. 여자애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방문을 열고 엄마랑 대화하는
경우가 많아요. 차춘기 때 남자애들이
어려운 이유는 엄마한테 원하는게 별로
없어요. 뭘 해 달라 이게 아니에요.
내비려해요. 아이들이 갖고 있는
인간의 보편적인 특성 중에 하나가
윗세대와 구분되어지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만약 윗세대에서 카톡을
쓴다. 그럼 우린 DM으로 할 거야.
우리 윗세대가 DM으로 한다. 그럼
나는 패할 거야. 섞이고 싶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그래서 이제
아이들이 이제 사촌기 때 특히 많이
나오는 문제 중에 하나가 뭐냐면 엄마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이 되면은
이제 그때가 되면 저는 어떤 마이투를
많이 말씀을 드리냐면 준아 게임이
나쁜게 아니고 해도 돼. 너 어른되면
진짜 마음대로 해야 할 수 있어.
근데 중요한 건 그만큼 욕구가 많이
생기거든. 그래서 너 나이에는 조절
먼저 배워야 돼. 민준이 조절되잖아.
그것만 더 믿어 줄 거야. 단계를
주면서 점점 믿어 주는게 되게
중요하죠. 그리고 이제 아이한테도
엄마 나 게임 이것 좀 해 보면 안
돼라고 얘기할 때 안 돼라는
얘기보다는 되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어 당연히 되지. 근데
민준이 이거 조절되고 엄마가 먼저
시켜주는이 게임 충분히 해보다가
이걸로 약속 잘 지키잖아. 그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지. 이렇게
얘기하면 같은 말인데도 안 부딪혀요.
>> 몇 시간을 하고 이런 문제는 아니네요.
아니네요.
>> 그런 문제는 아니죠. 근데 이제
가정마다 어머니 아버님들의 생각이
다르고 이제 제가 걱정되는 거는
뭐냐면 단편적으로 받아들이는 거.
예를 들어서 아 게임 통제하지 않고
어느 정도는요 정도 해도 됩니다라고
얘기했을 때 갑자기 일곱살데 확 열어
주시거나 단계 없이 이렇게 오는 거
되게 걱정하는 편이고요. 그래서 저는
어머님들한테 어렸을 때는 확실하게
통제하시고 조절 능력 잘 가르치시고
크면은 확실하게 존중하고 믿어주고
우리가 가르쳤던 그 과정들로 얘가 잘
조절할 수 있게끔 얘를 믿어주고
지켜봐 줘야 되는 시기. 그니까
이거를 구분하면 되게 좋아요. 근데
이제 최악은 거꾸로 가는 어렸을 때
너무 존중해주고 막 하다 갑자기 커서
갑자기 엄격해지고 요즘에 너 아주 내
가지가 없어. 막 이러면서
너는 누가 그렇게 떠 막 이러면서
이제 갑자기 막 통제하려고 하는게
이게 최악. 중학교 1학년이면이
가정의 항해자이시나 선장이시잖아요.
선장 두 분이 의도한 대로 가정이
흘러가고 있는 거는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근데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꾸 이렇게 흘러간다라는
거를 키를 놓쳤다고 하는 >> 음.
>> 음.
>> 그렇죠. 그 키를 놓쳤어일 때는
누군가의 도움도 받아야 되고 끼어들
여지도 있고 그런데 지금은
>> 순황 중
>> 순황중 항해 중이시다.
>> 옳다 그르다의 기준을 타인한테 맞추지
말고 일단 자신의 어떤 기준을 세우되
너무 자기에게만 맞춰진 기준이
아니어야 한다. 거기서 생각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게임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라든가 내가 참아
주는 거야라는 접근으로는 거리감을
좁힐 수가 없다. 게임 교육 어떻게
보면 의무화을 좀 하기는 해야 되는
그런 시대가 이미 오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 동감합니다. 근데 이제 여기서 우리가
좀 그래도 주의깊게 봐야 되는 면도
하나 있긴 한데요.
어떤 전조 증상이 보이면 안 되냐라고
생각하냐면이 아이가 오프라인이
없어지는 건 걱정돼요. 게임의
세상에서만 내가 인정받고 정체성이
쌓이는 건 걱정이 돼요. 내가이
게임을 사랑하는 거랑 현실 회피용으로
요거에 빠져 있는 거 되게 달라요.
보면은 나라에서 권고하는 중독 기준도
좀 다르고 그 중독이라고 표기하느냐
마느냐 과모립이냐 여러 가지 단어들이
있잖아요. 저희 팀에서 정의 내리고
있는 과모입과 중독의 정의가
있는데요. 과모입군과 중독군은 둘 다
게임을 8시간 10시간 할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비주얼은 똑같아요.
미친 듯이네요. 근데 이제 사회에서선
과물입은 다 중독이라고 보지만 저는
과물입권과 중독군은 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다 입구는 8시간
게임을 하고 아 게임 끝나고 엄마
이제 밥 아빠 오프라인이 있고 가족이
있고 나 친구랑 MTV 자전거 한
바퀴 돌고 올게. 친구가 있고 밖에서
내가 잘하는게 있고 이런 친구들은
게임을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또
나와서 또 한동안 오프라인 열심히
살아요. 걱정이 안 돼요. 근데 이제
제가 생각하는 위험구는 뭐냐면 똑같이
8시간 했어. 으아
텅빈 박아요. 엄마 아빠 밖에 있는데
좋은 표정 못 받을게 뻔하고 나갈
수가 없어. 그리고 밖에서는 나는
인정받는 것도 없고 온라인에서 좀
대접도 받고 괜찮은 거 같은데
오프라인은 난 아무것도 없어. 그러면
그니까 이게 재밌어서 켜는게 아니고
현실이 너무 싫어서 켜요. 다른
게임을 돌려요. 그거는 위험한
거예요. 근데 중독에 굉장히 중요한
조건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
뭐냐면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야
중독돼 거예요.이 개념에 대해서 이제
설비했던 심리학자가 있는데 이제
브루스 알렉산더라는 심리학자가
있어요. 중독에 대한 실험이 이런
거였어요. 이렇게 내문한 상자 안에
쥐를 넣어 놓고 마약 넣어 놓고 물
넣어 놓고 뭘 먹나 보는 거예요.
그럼 쥐는 뭘 먹겠어요? 마약
먹겠죠. 죽을 때까지 먹다 죽어
그러면 어우 이거 마약 무서워요.
이게 되잖아요. 중독 안 돼요. 왜
이렇게 이제 블룩스 알렉산더가이
실험을 보고 무슨 생각이 했냐면 이거
저 아까 페어하지 않다. 내가 쥐라도
나 이렇게 독방에 가둬 놓고 언제
빠질지도 모르는데 가족들이랑 못 살고
그냥 마약하고 물면 나도 마약 먹고
죽고 싶을 것 같은데 그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바꿔본 실험의
조건을 조그한 독방이 아니고 쥐
공원을 막 터널에도 만들어 주고
쥐들이 좋아하는 체다 치즈 막
슬라이스 쳐서 넣어 주고 가족이랑
연인을 넣어 주고 다시 실험을
했거든요. 다 마약을 안 먹어. 어
>> 다 물을 먹어. 이번에는 쥐를 꺼내서
인위적으로 중독을 좀 시켜 다시
넣어놨어요. 높은 확률로 스스로 물고
자가 치유했다라는 논문이 있어요.
물론 이게 그렇다고 해서 마약이
무섭지 않다 이런 건 절대 아니에요.
근데 중독에 대한 고찰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한 말을 남겼는데요.
중독의 물질이 무서운게 아니고 그
물질도 무섭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무서움은 그 물질로 피하고 싶은
현실의 어둠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보면은 그런 예를 많이
들거든요. 똑같이 마약성 징통제를
맡고도 중독이 되는 중독이 되지 않는
사람들의 차이는 외로움에 있다라는
얘기를 주장하는 심리학자들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중독의 반대말은
비중독이 아니라 외로움이다. 대부분의
어머님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가
뭐냐면 중독이 안 되는데 중독될까 봐
아이와 싸우고 부딪히고 대립하면
비로소 중독될 만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거예요.
>> 그렇죠. 진짜 이렇게 사이가 갈라지면
중독이라는게 생각보다 이렇게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거. 그리고
우리가 어떤 때가 위험 사인이라는
거. 목표로 둬야 되는게 얘를 못
하게 만드는게 아니고 얘랑 나랑
함께하고 오프라인으로 얘가 좀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요 얘기를 좀 많이 드리는 편입니다.
편입니다.
>> 저는이 개념을 약간 게임적으로 이해를
하거든요. 우리가 하나의 세 개를
살잖아요. 게임도 하나의 세
개잖아요.이 세 개의 균형이
중요하다라고 보는 거죠. 근데 아이가
학교 갔을 때 그 안에서 무슨 일을
겪는지, 교 관계는 어떤지, 아니면
여기서 뭔가 자신의 신의 어떤 잘을
어필할 수 있는 영역 뭐가 있는지데
그런 것가 하나도 없어서 게임적으로
무게추가 기울어져 있다면은 아이는
그쪽을 좀 더 가고 싶어 할 거고.
그럼 이거를 해소하는 방법은 이쪽
세계가 분명해서 좀 회복이 되어야
밸런스가 맞으면서 요쪽으로 좀 넘어올
수 있는 건데 접근 자체를 이쪽
세계를 파괴하는 걸로 접근을 하면은
아이는 갈 데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이거를 파괴하는 세력은 엄청나게 나쁜
세력이 되는 거죠.
>> 거의 뭐 나에 대한 공격이지.
>> 그죠? 그럼 아 입장에서는 적대
그러면은 나는 지켜야 되고 내가
싸워서 이겨야 될 존재.
>> 부모님 여기서 또 오해하면은 게임에
미쳐 가지고 저런 이렇게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 그죠? 파괴하려는 시도 때문에 더
문제가 발생을 하는 거죠. 어른이
되면은 더 많은 세계를 지켜야 됩니다.요
됩니다.요
게임 쪽 세계도 좀 개수가
늘어나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관계적
세계도 좀 늘어나죠. 사회생활, 뭐
학교 생활, 동아리 생활. 결과적으로
세계가 균형 잡혀 있으면은 크게
문제가 안 발생할 일들이 균형이
어긋났을 때 보통 문제로 이어지지
않던가라는 생각을 보통 합니다.
>> 저희가 지금 이제 게임 시간이나 이쪽
관련해서 좀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게임과 관련해서 발생하는 갈등 중에
하나가 또 현질일 거 같아요. 요거
관련해서는 좀 어려움을 겪으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사례들이 계신가요?
>> 많이 있죠.
>> 많이 아
>> 네. 그러니까 사실 이제 게임의 현질
문제는 뭐랑 더 연결이 더 깊냐?
거짓말 문제랑 더 연결이 깊습니다.
몰래하는 현질이 되게 가장 큰 문제가
되거든요. 근데 그 금액의 단위가
적지 않아요. 뭐 예를 들면 80만 원,
원,
>> 200만 원. 엄마가 생각하기엔 진짜
얘는 미쳤구나라고 생각할 만한 금액을
현지를 해요. 그 왜 그러냐면
로블록스에서 쓰는 화폐단이나 이런
것들이 보면은 이제 애들의 감각을 좀
무디게 할 만한 금액 정책이 좀 되어
있는게 좀 있고 애들이 느끼기에는
이게 얼마나 돈인지 체감하면 안
돼요. 인성이 완전 망가진게 아니고
진짜 개념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현질에 관련된 것도
뭐라고 생각하냐면 옛날에는 이제
게임을 할 때는 현질이 사실 필요가
없는 게임이 되게 많았어요. 안 해도
플레이는 돼. 근데 이제 추가로 내가
더 좀 얻고 싶으면 스킨을 멋지게
하거나 그 정도였는데 요즘 게임의
특징은 뭐냐면 현질 없이 키울 수가
없게 되어 있어요.
>> 그런 게임도 많죠. 예.
>> 예. 네. 그래서 이제 보면은 무료
게임 있잖아요. 저희는 어머님들께
무료 게임은 없다라고 설명드리거든요.
무료 게임은 후불제다. 그래서 콘솔
게임을 저도 마찬가지 추천을 많이
하는데 초반부터 그냥 과금을 60만
원, 70만 원 닌텐도 사 주는게
훨씬 적게 나갈 때가 많다라고 좀
설명을 드리고 만약에 현질을 반드시
해야만 된다 그러면 저는 정기적으로
협의된 현질을 정확하게 해 주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은 그
숨통을 튀어 주지 않으면 아이들 안
하지 않아요. 어떻게든 다른 방법에
찾게 되거든요.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뭐냐면
제한하면 욕망은 올라간다라 무조건
내가 현지를 해야지만 이길 수 있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덮어 놓고
누르잖아요. 그니까 아이들은 안
해야겠다라는 생각 안 하는게 아니라
로벅스 무료로 얻는 법 이런 거 쳐
가지고 들어가서 보게 되고 이상원
광고 보고 사기당하고 막 엄마거
아빠거 해 가지고 한 500원 정도
살짝 결제해 보고 엄마가 안나 모르나
보고 모르네 그럼 그다음에
1,000원에 보고 아 오르네 그럼
만 원 그러다가 하면 이제 막 어느
순간 50만 원 이렇게 하고 그래서
저는 어머님들이 현질에 대해서 지금은
너무 나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냥 게임은 다들 한 6, 70 하는
건데 무료로 시켜줬다 그렇게 할부로
낸다 생각하시고
>> 닌텐도 사 줄 거를네
>> 현질에 대해서 너무 큰 거부감을 갖고
있으시면 오히려 대화가 안 된다고
얘기 드리고 싶습니다.
>> 그니까 그것도 일종의 불공정 기향이랑
비슷한 거예요. 그래 게임은 해도
돼. 하지만 현질은 절대 안 돼.
이렇게 해 버렸는데 그 게임이 현지를
안 하고선 좀 힘든 게임이야.
그러면은 이거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강요하는 거랑 똑같은 거거든요.
이것도 이제 그 게임이 그런 게임인지
아닌 게임인지를 구분을 할 줄 알아야
이게 지금 맺은 약속이 불공정
계약인지 아닌지를 아마 이해하실 텐데
그걸 모르시면은 대화가 안 되는
거죠. 우리도 어릴 때 엄마 아빠
지갑에 한 번씩 다 손해 봤잖아요.
>> 저는 안 됐는데요.
>> 아 그래요?
아 그래 나만 됐어?
>> 한 번씩 두드러 맞은 적 있지 않나?
하여튼 그런 느낌들이 있는 것처럼
아이들은 이제 욕구가 잘 제어가 안
되니까 아이들인 건데 그러면 결국
참고 참고 참고 하다가 어느 순간
사고를 한번 치게 된단 말이에요.
물론 치고 나서도 혼날 걸 알아요.
우리도 어릴 때 혼날 거 알지만 사고
친 적이 한 번씩은 나만 또 있어.
있으니까 그거랑 사실 비슷한
개념이거든요. 근데 저는요 영역에서
한 가지 더 추가로 좀 접근하는
부분이 오히려 좀 경제 관련 쪽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요.이
현질의 가치가 얼마나 큰가를 과연
아이들이 잘 아는가라는게 더 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를 들어 만 원을 현질하는게 얼마나
큰 돈을 현질하는 것인가에 대한
개념이 요새 아이들은 좀 잡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왜냐면은 요새
아이들은 세배하면 보통 얼마가 될 거 같아요?
같아요?
>> 한 5만 원 봤나요?
>> 그죠? 어쨌든 뭐 5만 원 단위,
10만 원 단니고 그 가족이 많으면은
어른들이 주는 용돈이 생각보다 당연히 커요.
커요.
>> 우리 때는 사실 엄마가 항상 키를 했거든요.
했거든요. >> 키입이지만
>> 키입이지만
그냥 뺏어 갔죠. 차례 그럼면
다행인데 요새는 이제 부모님들이 그거
이게 좀 모아 놔 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중학생쯤
됐으면은 그동안 모은 것만 이렇게
해도 100만 원 넘게 있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면은 얘는 나한테
100만 원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여기서 지금 5,000원짜리 현지를
하는 거예요. 근데 왜 못 싸게? 나
100만 원 있는데. 그중에서
5,000원 정도 쓰는게 뭐가
문제야? 생각하면서 이제 쓰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일단 금정
감각이 별로 없어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로벅스 자체이 되게 헷갈리는
이것 때문에 얼만지도 잘 모를 뿐더러
그거에 들어가는 5만 원, 10만
원이 얼마나 벌기 힘든 돈인가도 잘
모르는 거죠. 근데 만약에 어른들이
준 돈 말고 네가 스스로 번 돈으로
결제하는 건 괜찮아라고 해놓고서
스스로 돈을 버는 어떤 루트를 좀
만들어 놓으시면은 5,000원을 얻기
위해선 내가 이런 이런 일을 해야 될
거니까 아 5,000원 되게 좀 큰
돈이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5,000원을 현실하고 싶어. 대신
뭐 쓰레기 버리고 뭘 해가지고 어쨌든
자기가 5,000원을 모아.
>> 손이 떨리는 거지.
>> 그렇죠? 그러면은이 5,000원
만만한 현질이 아니야.
>> 계산하게 되지. 그러면 그럼 다음에
2만 원짜리 아 이걸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크든
노력을 해서 그걸 현지를 해내는 거는
저는이 루틴은 나쁜 루틴이 아니라고 봐요.
봐요.
>> 근데 실장님 아빠 근데 왜 제가 그걸
돈을 벌어서 해야 돼요? 그냥 제
계좌 있는 거 제 돈인데 왜 저는
쓰면 안 돼요? 이렇게 말하면
>> 그니까 제 원칙인 거예요. 현질 할
거면은 스스로 번돈으로 하는 거고
>> 아 집안 정책
>> 그렇지. 요거는 잘 모르는 거 너
나중에 대학할 때 뭐 드녹음으로
쓰던가 뭐 그때 가서 쓰는 거고
어쨌든 엄마가 안 썼잖아. 옛날에는
이런 거 없었어. 옛날에는 다 엄마
아빠 거였어. 아 옛날에
>> 어 너는 감사한 줄 알아. 어 너는
지금 계좌에 모여 있잖아. 어 계좌에
모여 있는게 어디야.
>> 이거 사실 다 엄마도 다 줘야 되는
돈이기 때문에
>> 그렇지. 우리가 먹어도 사실 옛날에는
아무도 말 못 했어. 다만 이제
구분은 된다. 네가 지금 쓸 수 있는
돈은 딱 용돈 아니면 네가 번 돈.요
영역 안에서는 네가 현재를 하든 할
순 있지만
>> 대학 등록금으로 엄마 아빠가 모아
놓은 거야. 이렇게 얘기하면
>> 그렇죠. 그런 개념일 거죠. 그래서
경제관념을 세워 주면서 이제 현질의
어떤 x의 범위라든가 요런 것들을
하게 되면은 어떻게 보면은 게임을 잘
이용해서 경제관념 교육을 좀 같이
시켜 주는 형태로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물론 우리 아들도 중간에
할머니 핸드폰으로 몰래 결제해 가지고
난리가 났던 적이 한번 있긴 합니다.
>> 어 아드님은 이제 다 벌어서 하시나요?
하시나요?
>> 안 해요. 우리 아드는
>> 안 해요. >> 현지를
>> 현지를
>> 귀찮아서 아니 그니까 그걸 하기 싫은
거야. 그니까 노동을 하기 싫은
거야. 주어진 용돈으로만.
>> 그렇죠. 근데 우리 아이들은 용돈을
보통 먹는데 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용돈이 별로 안 남아 있는 거죠.
가끔 이제 선물처럼 해 줄 때는
있어요. 왜냐면 얘가 계속 억눌리다
보면 결국 사고를 지니까. 그래서
엄마가 예를 들어 한 3만 원짜리
현재 해 줬다라고 하면은 내가 이미
한 계좌에 몇 백이 있는데 거기에서
3만 원 줬다라고 하면은 대단히 안
준 거 같아. 근데 내가 저 3만
원을 현질하기 위해서 해야 될 노동을
알고 있을 때 엄마가 3만 원 현질해
주면은 너무 고마운 거죠. >> 어.
>> 어.
>> 와.이 엄마가 나에게 어마어마하게 큰
선물을 줬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 좋은 방식이다. 그래서 어쨌든
경제관념을 이해하면은 약간 현질
교육도 좀 스무스하게 좀 같이되는
겸사겸사 같이 되는 그런 효과도 좀
있다라는 개념이 있긴 하더라고요.
>> 이거는 이제 답변이 가능하시면은 하해
주셔도 되고 이제 그냥 어려우시면은
그냥 바로 패스 하셔도 되는데 게임
문제에 대해서도 아들과 딸이 겪는
문제가 다른가요?
>> 여자애들도 게임은 당연히 하죠. 근데
하는 양상이라든가 이런게 좀 다른데
이제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한
가지 꼽자면은 남자애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방문을 걸어잠고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고요. 여자애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방문을 열고 엄마랑 대화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가장 큰
차이예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스트레스 반응에 따라서 차이가 좀
나는 부분이 또 게임이랑 연결이 많이
되다 보니까 어머님들이 이제 걱정을
많이 하시죠. 오히려 이제 여자애들
키우는 어머님들은 자기가 뭐가 힘든지
어떤 것에 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평소에 얘기할 기회가
많고 파악이 되면 그러면 이제
두려움이 별로 없거든요. 근데 이제
남자애들은 이제 스트레스가 받으면
방문을 닫고 해 버리니까 어머님들이
접근하기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고 그래서 이제 보면은 어떤 얘기
많이 들리면 사춘기 때 남자애들이
어려운 이유는 엄마한테 원하는게 별로
없어요. 뭘 해 달라 이게 아니에요.
내비려 들어요. 알았다고 그만 좀
신경 쓰라고 이게 어려워요. 그래서
이제 그 시간을 자기가 스스로 이제
게임으로 메어 가거나 막 이런 것들이
어머님들한테는 좀 어려운 거 같고요.
그리에 또 하나는 도파민 반응도 좀
다르죠. 예. 남자애들 보면 어린
아이들, 남자애들 동기는 크게 세
가지인데요. 아, 첫 번째가 재미,
두 번째가 재미, 세 번째가 재미예요.
재미예요.
>> 재미로 시작해서 재미로 끝나거든요.
재밌어야 돼. 예. 게임이 가장 그런
것들을 충족을 잘 시켜 주기 때문에
어머님들이 아들을 키울 때 가장 많이
나오는 호소 중에 하나는 협박 혹은
보상을 하게 된다. 남자애들을
어머님들이 키우면서 협박을 많이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미래의 측능력이 떨어져요. 내가
이렇게 게임만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런 깊이 있는 생각을 남자애,
여자애들보다는 조금 더라는게
사실입니다. 내가 조금 더 이렇게
엄마 말 안 들으면 어떻게 되지?
이런 생각을 조금 깊이 하는 경향은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이 조금 더 느린
거는 맞아요.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여자애들이 빠른 거죠. 그러다 보니까
어머님들이 게임 통지를 할 때도
여자애들과 남자애들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황때 뭐 게임에서 어떤 문제를 겪어도
이게 스트레스 받으면 나가지고
엄마한테 이막 얘기를 해 버리면은
엄마는 그렇게 걱정 안 될 거 같긴
해요. 아니까
>> 아들은 얘기 안 합니다.
>> 아드님 얘기 잘 안 하시죠? 전혀
얘기 안 하나요?
>> 네. 왜 엄마한테는 많이 하는지
모르죠. 근데 이제 그런 것도
있어요. 엄마랑은 항상 얘기를
하잖아요. 그니까 서로 약간 무뎌져
있어요. 어지간이 서로 말을 해서는
이게 서로 안 먹히기 때문에 그때
이제 아빠라는 신선한 자극이 가끔씩
이렇게 투입되는 거예요. 잠깐 앉아
봐. 엄마가 이렇게 이렇게 얘기하던데
너는 왜 그렇게 했어? 아빠 말바은
먹힐 때가 있죠. 근데 우리 아들이
좀 싫어하는게 있어. 엄마가 자꾸
그럼 아빠한테 말한다라는 거를
처음에는 좀 애가 무서워했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엄마는 아빠밖에 몰라?
몰라?
자꾸 아빠한테 던진다는 거를 협박처럼
쓰게 되는 형태가 되다 보니까 이제
애가 그것에도 살짝 불만을 갖기
시작하는 거죠. 확실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들수록 >> 그러네.
>> 그러네.
>> 난이도가 점점점 높아지는 감은 확실히 있더라고요.
있더라고요.
>> 이거랑 관련해서도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아까 중학생 아이 정도부터는
점점 이제 주장이 강해지고 독립할
준비를 한다고 하셨는데 혹등학생 아이
정도가 되면은 또 양상의 변화가 있나요?
있나요?
>> 절정이죠. 그때가 >> 절정.
>> 절정.
>> 네. 네. 이제 이거는 또 양상이 또
좀 다르긴 한데요. 그때부터 이제
조금 더 미래를 준비하는 친구들 군이
좀 생기게 되고
>> 아 이제는 조금 공부해야 한다. 혹은
>> 이제 저희 상담도 보면은 고등학생
어머님도 상담 잘 안 하십니다. 이제
그때가 되면 어머님들은 이미 그 최
절정기 때 많이 싸우고 나서 그래
이제네 뜻대로 해라 이렇게 약간네
>> 합의 상황을 이제 찾아가는 경우가 좀
더 많고요. 그니까 이제 보면은 이런
거죠. 육가가 좀 뭐가 힘드냐면은
아이들은 되게 다 변화하는 존재고
부모는 잘 변하지를 못하는 거예요.
아이들은 보통 한 4, 5년에 한
번씩 새로운 애가 나오는
느낌이거든요. 그 시기에 어머님들이
힘든 건 뭐냐면 얘 변화를 못
쫓아가는 거야. 내가 적응했다
생각했는데 어 이게 아니었어요.
얘한테 쫓아가는 시기가 종에 걸리고
얘가 먼저 변하면 또 쫓아가는 거죠.
네. 이런 교육을 들으면 좋은 건
뭐냐면 그거를 쫓아가는데 생기는
자음을 좀 줄이고 내가 좀 맞춰서
같이 가거나 한 걸은 먼저가 있거나
그러면 큰 불편함이 크게 없는 거
같아요. 근데 이제 고등학교 때는
어머니도 어떤 상태냐면 대체적으로
이미 전쟁을 많이 치르고 어느 정도
얘가 얘기하는 것들과 엄마 얘기하는
것도 좀 합의가 되어 있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 아예 돌릴 수 없는 상태던가 나름의
타협점을 뭐 찾았던가
>> 아니면 아예 갈라져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된 것도 본 거 같아요. TV에서는
TV에서는
>> 그런 경우도 있죠.
>>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그때그때에 맞는
새로운 어떤 문제들이 항상 계속
발생을 한다라는 것 같네요. 근데
요즘 이제 어른들이 걱정하는 것 중에
이제 쇼츠도 있는데 그거는 좀
어떤가요? 게임에 비해서.
어, 저는 쇼츠를 저도 이렇게 좋게
생각하지 않고요. 아이들을 떠나서
저도 쇼츠를 안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거든요.
하거든요.
>> 쇼츠는 안 보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한번 시작하면 가끔씩
그래요. 저도 아이 밤에 잠이 안 와
가지고 3분만 봐야지. 근데
3세시간지나 있고 뭐야? 뭐 이런
경우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이거
아이들이 조절하기 되게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어렸을 때는 게임처럼 막아 줘야 된다
생각하고 게임은 열어져도 저는 끝까지
막고 싶은 거는 쇼츠와 SNS 영역입니다.
영역입니다.
>> 저도 사실 비슷하게 생각해서 거기에
전 살짝 하나를 더하자면은 저희 어릴
때는 TV에 나오면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잖아요. TV가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 거다. 뭐 뉴스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다. 근데 이제 막상
어른데니까 꽤 거짓말들을 많이 하고
과대 간고도 많이 있고 막 이런
것들을 우리는 지금 알아서 취사
선택을 하고 비판적 수용을 하고
하는데 아이들은 당연히 비판적
수영이라는게 어려운 형태다 보니까
쇼츠에 나오는 어떤 말이라든가 팩트가
다 진실이라고 믿는 경향성이 상당히
좀 있는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 근데
유튜브라든가 이런 쪽에 진실만
존재하지 않잖아요. 조회수가 더 많이
나와야 되고 자극적이어야 되다 보니까
사실과 거리감먼 내용들도 많은데
그것들을 계속 보다 보면은 잘못된
거를 좀 진실로 믿게 되는 경우들이
좀 생기는 것 같아서 그래서 더더욱
좀 쇼츠는 무서운 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특히나 더 무서운 거
같아요. 어른들도 이게 보다 보면은
그런가? 그리고 어 내가 쇼에서
봤는데 그렇다던데라고 이게 자기가 잘
모르는 영역에 대해서 그게 정답인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사례가 있는데
아이들은 더 심하겠죠. 너무
공감되는게 아이들이 갖고 있는 인간의
보편적인 특성 중에 하나가 윗세대와
구분되어지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이상하게 있잖아요. 만약 윗세대에서
카톡을 쓴다. 그럼 우린 DM으로 할
거야. 우리 윗세대가 DM으로 한다.
그럼 나는 패할 거야. 유행어도
있잖아요. 윗세대가 따라하면 끝나요. >> 맞아.
>> 맞아.
>> 예. 윗 우리가 이제 알면 끝나는 거
같아. 유행어는 그 걔네들은 그게
싫어. 섞이고 싶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그래서 이제 아이들이
이제 사촌기 때 특히 많이 나오는
문제 중에 하나가 뭐냐면 엄마
가르치려고 하는 거야. 아 엄마
그것도 모르잖아. 뭐 이런 거야.
선생님이 그랬어. 근데 선생님이나
오프라인은 괜찮은데 내가 엄마가 주는
사상과 구분되어지기 위해서 뭔가에
찾다가 잘못된 정보를 쇼치해서 너무
많이 만난다. 이제 그러면 정체성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위험하죠.
그니까 구분되어지고 싶어 하는 어떤
욕구가 잘못된 정보랑 만나게 되면은
그게 이제 좀 극단적으로 갈 수도
있는 부분들이다 보니 그럼 부모님은
그거를 이제 바로 잡아 주려고 하는데
아이들의 어떤 분리 욕구라게 겹쳐져 버리면은
버리면은 >> 맞아요.
>> 맞아요.
>> 이게 이제 아이들 입장에서선
저항하면서 오히려 이제 이쪽에
틀렸다. 이쪽에 더 매물되게 되고 이게
이게
>> 이게 가정의 불화로 이어지고
>> 맞. 어 정확합니다. 그게 이제 바로
잡으려고 하는 노력이 사춘기 때 안
먹히거든요. 그게 이제 나의 정체성을
무시하는 느낌이거든요. 사춘기 애들이
이제 가장 예민한 것 중에 하나가
친구 욕이고 그리고 내가 이제 새로
만들어낸 정체성에 대한 무식 이런
거에 대해서 되게 불편을 많이
느껴요. 그래서 어머님 아버님들이
사춘기 때 아이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은
되게 어렵다라는 거를 먼저 좀
이해하실 필요가 있고 아이가 어릴
때는 좀 더 쉬워요. 그게 아니야라고
얘기하면 엄마 말이 맞아. 이게
되는데 그래서 이럴 땐 되게 중요한게
내가 얘를 쫓아가야 돼. 걔 너무
허무맹당한 거 말도 안 되는 거
같더라도 어 그래라고 수용하고 개가
있는 세계로 가서 개 입장에서 그게
왜 맞았는지를 내가 인정해 주잖아요.
그럼 얘가 이제들을 자세가 되거든요.
그러면 대화가 돼요. 그래서 사촌기
때는 답답하셔도
크게 돌아가셔야 된다라는 얘기를 좀
드리고 싶습니다.
>> 그래서 말씀하신 면에서 아까 분리에
대한 욕구까지 생각하면은 게임보다
쇼츠가 훨씬 더 무서운 거 같아요.
저도 어떻게든 쇼츠를 좀 막아 보려고
하는데 최근에 카톡에 그거 들어와
가지고 아주 된대요.
>> 아주 화가 났어요. 차단하려 그러니까
가족 관계 증명서 내라 그러는데
>> 저는 이거는 좀 개인적인 고민인데요.
일반적인 부모님들의 고민은 아닌 거
같아요. 저희 아들은 플레이 게임
시간이 상당히 길거든요. 제가 좀
넉넉하게 풀어 주는 건데 게임을 하는
건 괜찮은데 좀 다양한 게임을 했으면 좋겠어요.
좋겠어요.
>> 음. 음.
>> 근데 우리 아들은 게임을 하나만 좀
집중해서 좀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 하나만 쭉 하는 거는 얘가 프로
게이머가 될게 아닌 이상해야 경험의
어떤 총량이 좀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경험 자체가 좀
다체로웠으면 좋겠거든. 그러면은
어딘가에 쓸 때가 생길지도 모르는 거니까.
거니까.
>> 이제 음식도 보면은 어떤 사람은 되게
내가 먹어 봤던 거 맛쓰면 그거 한
달만 먹는 사람이 있어. 예. 어떤
사람은 어제 먹었던 거 안 먹어.
이런 분도 계신데 제가 느끼기에는
기호차에 조금 더 가깝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실장님께서
얘기해주시는게 또 맞는 말이기도
하죠. 다양하게 해보고 경험을 쌓는게
얼마나 좋은지 아시니까 권유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권유하는 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이거를 권유를 하려면 사촌기 때는
뭐가 중요하냐면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누가 말하느냐가
중요해요. 뭐 예를 들어 문명이랑
게임을 내가 옛날에 했던 걸 권유하고
싶어. 이거를 친구들이 반복해서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래 이게
되거든요. 근데 이제 나랑 다른 세대
사람이고 내가 하는 게임을 잘 모르는
어른에게서 얘기하면 안 먹힐 가능성이
꽤 있을 것 같다. 근데 만약에
이거를 권유하고 싶다. 그럼 저는
만약에 어떻게 할 것 같냐면은 권유할
생각을 먼저 안 하고 제가 개를
쫓아갈 것 같아요. 제가
다운그레이드에서 개게임 같이 하고
거기서 캐리해 주고 존경 먼저 얻고
사실 방법은 아시잖아요. 들어가면은
존경 안 받을 자신이 없으시죠.
>> 저한테 이제 당하면은 이제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아예 세계를 지켜주기 위해서 이제
그쪽으로 안 가는 거죠. 네.
>> 그래서 저는 이제 첫 번째 필요한
거는 내가 이제 개세계를 조금
들어가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돼.
사춘기는. 두 번째는 제가 이제
최근에 최근이 아니고 몇 년 전에
롤을 한번 제안해 받았어요. 동서
형님한테 이게 명작이니까 한번 같이
해보자고 하는데
>> 위험하신 분 같아.
>> 위험하신 분.
>> 아니 게임 회사 그 개발하시는 분이셨어.
분이셨어.
>> 아 진짜요? 이거 명작이니까 같이 하자.
하자.
>> 그래 갖고 이제 그걸 하는데 너무
처음에 너무 싫은 거예요. 확
챔피언이 너무 많아. 일단
>> 맞아. 내가 했던 기존의 게임들가
너무 다르고 그리고 너무 복잡해.
너무 난이도가 높아. 한 명도 죽일
수가 없어. 거기는 이미 고인물들이
많아 가지고. 근데 이제 형님이
하자니까 계속 했죠. 그러다가 이걸
한 세 판,네 판하고 초반에 그
죽음의 계곡을 지나고 나니까 눈이
점점 떠지더니 아니까 이게 미친듯이
재밌는 거예요. 그때는 무조건 새벽
3시 취침이었어요. 그리고 롤을 할
때는 어땠냐면은 집에 따고 왔는데
가족들이 자고 있으면 너무 예쁜
그러면 절대 깨우면 안 돼.
살짝 닫고 라면을 싹 끓여다가 딱
놓고이 돌리는 동안은 막 행복감이
>>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 항상 생각을 딱 한 판만 하려고요.
한 판을 안 간다 이제. 그리고 또
마지막에 이기고 끝내야 되거든요.
내가 2시에 치고 치웠어 그러면 >> 맞아
>> 맞아
>> 한 판만 넣야 돼.이 이게 이기고
마무리를 해야 되니까 그 루틴으로
이제 몇 달 사니까 사람이
피폐해지더라고요. 나중에 너무
좋았는데 그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만약에 이렇게 게임을 조금 같이
해보고 싶은 게임이 있을 때는 그
예를 좀 드리고 싶거든요. 저희 이제
회사의 팀원 중에서 낚시를 되게
좋아하는 분이 계세요. 근데 그분이
낚시 전도사예요. 그분이랑 한번 낚시
갔다 오잖아. 낚시 실었던 사람도 다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이제
그분은 그걸 아예 설계를 해요.이
사람이 처음 낚시 간다 그러면
저금통이라고 불리는 저수씨가 있어요. 그냥
그냥
>> 넣으면 나오는 데가 있는 거예요.
거기 가서 막 미끼 껴주고 야 이거
잡기 되게 어는데 해 봐. 근데
잡으면 야 여기서 어떻게 잡았어?
막이 리액션 해주고 꺼내 봐. 우와
이거는 너무 당연한 수순인데 나 이거
재능 있나라고 느낄 만한 거슬 세 번
정도. 그니까 이제 뉴비가 운동할
때도 비슷한 거예요. 그렇거든요. 제
최근에 테니스 시작을 했는데 테니스가
어려운 운동이에요. 처음에 아이 뭐야
이걸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같이
간 팀장님이 너무 잘한다고 막 어
이렇게 치는 사람 처음 맞다고
그래가지고 전 진짜 제가 잘하는 줄
알고 레슨을 끊고 열심히 했어요. 한
3개월 뒤에 보니까 또 다른 분이 올
때 똑같은 얘기를 하
누구든 오면 그 얘기를 해 주더라고.
그래서 예. 저는 만약에 내가 이제
게임을 뭔가를 반드시 시키고 싶은게
있다 그러면 되게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저희 내부의 교육자들끼리 하는
얘기거든. 경험을 설계해서 얘가 빠질
수밖에 없게 만들어 가는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설명을 드려요.
>> 그렇게 해서 좀 취미를 붙일 수 있게
그렇게 처리하는게 중요하다. >> 네.
>> 네.
>> 저는 일단 어제 이제 아들이랑
오랜만에 면담을 했어요.
>> 어 그래요?
>> 일단 내가 면담을 하자 그니까 애가
당황하길래 뭐지? 보통 이제 아빠가
뭔가 얘기하자 그러면은 본인이 뭔가
잘못한게 있을 때거든요. 그럴까 봐
너 혼나는 거 아니까 걱정 말고
얘기를 하자 하면서 이제 쭉 설명을
많이 했죠. 왜 이제 좀 다양한
게임을 했으면 좋겠는지를 잘 설명하고
결론은 제가 요거였어요. 게임 플레이
타임을 뭐 줄이거나 그러진 않을 텐데
이제 너의 어떤 여가 계획서를 좀
썼으면 좋겠다. 그니까이 게임 시간을
어떻게 자기가 쓸지 뭐 웹툰을 봐도
상관없고 게임을 해도 상관없는데 한
가지 게임만 쭉 하는 거는 아빠가 좀
별로니까 네가 원하는 다른 게임을 뭐
집어넣었던가 이런 식으로네 스스로
한번 계획사를 한번 짜 보는게
어떻겠니 충분히 설명해 주고 하니까
얘 입장에서는 이제 게임 시간을
줄이려 그러나 뭐 요런 느낌으로
했다가 어 그건 아니네 종류만 살짝
더하면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해해서
그런지 일단은 유쾌하게 받아들이더라고.
받아들이더라고.
>> 그래요? 어, 그래요? 그럼 뭐 제가
써 볼게요. 하면서 일단은 내가 뭔가
정해 주는게 아니고 자기가 이제 다른
게임을 자기가 이제 그 계획 안에
쓰겠다고 하니까 그 정도는 일단 잘
받아들여서 금열까지 이제 계획서를
자기가 써오겠다.
>> 요거 되게 좋은게 사춘계들 대화할 때
생각보다 중요한게 정중하게 어른대접
되게 중요해요. 애취급하지 마세요.
요게 있거든요. 아빠가 남자대 남자로
얘기를 해 보자라고 진지하게 얘기를
하면 관계가 나쁘지 않은 이상 그게
또 통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고티란 무엇인가?
무엇인가? 고티.
고티.
>> 네. 그러니까 아들이 고티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면서 약간 흥미를 좀
보이더라고요. 물론 부모 마음대로 안
되는게 또 아이들이다 보니까 어떻게
할지는 또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저딴
단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
탁 멋지십니다.
>> 마지막으로 저희 채널을 즐겨 보시는
분들은 사실 다 게이머입니다.
그리고이 중에서는 부모이신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앞으로 이제 자녀를 갖게 된다면 좀
잘 풀어 가시라는 의미에 좀 응원의
말씀으로 끝내면 어떨까 합니다.
>> 게임을 좋아하신다라는
거는 특히 만약에 아들을 낳으셨을
때는 굉장히 중요한 이점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게임을 되게
사랑하고 게임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게임을 사랑하고 좋아했던게 나중에
아들을 낳고 나면 또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니까 더
적극적으로 하라고 말씀드리긴 좀
어려운데 그래도 저는 게임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아들만 나오면 되겠네요. >> 그렇죠?
>> 그렇죠?
아들만 나오면은 지금 게임하고 있는게
약간 먹고 들어갈 수 있다. 어 유가
좀 먹고 들어갈 수 있고 혹시 게임을
안 좋아하는 분들이 주변에 계시다라고
하면은 안 좋아하는 개인적 기호는
상관없지만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또 해야 되는 영역들이 있으니까 어
무조건적인 어떤 혐보다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좀 이해해 보기 위한
노력을 또 어른이기 때문에 노력하는
그런 자세를 보이면은 조금 더 아이랑
대화하기가 좋아질 것 같습니다.
>> 아이 이야기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게이머분들이 많이 계시다면은
아마 어렸을 때 아픈 추억들 하나쯤
있으실 수 있어요. 나의 게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와 나와의 갈등
이게 한 번씩 있으셨을 수도 있고
그래 이런 꿈을 꾸실 수 있을
거예요. 나는 게임 이해해 주는
부모가 돼야지이 생각하실 텐데. 네.
이제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 핵심은
뭐냐면 여러분들이 아이를 낳을 때는
그때는 또 나로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서
>> 예. 한 단계씩 더 깊어집니다. 우리
윗세대 어머님들이 만화책까진
이해했는데 게임은 못 했잖아요. 우리
세대는 게임은 이해하는데 쇼트 뭐 이런
이런
>> 어 무는 안 된다. 이제 이렇게 될
수 있거든. 그 경험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누군가랑
얘기했을 때 나만 옳은게 아니고
부모라고 무조건 오른게 아니었듯이
내가 누군가에 가르칠 때도 그게
적용이 되면 좋겠다. 우리가 그런
갈등을 많이 겪어 본 사람으로서 한
걸음도 떨어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좀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시면 더
멋지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너무 좋은 말씀인 거 같습니다.
게임이 됐든 만화가 됐든 아니면
앞으로 우어가 됐든 어쨌든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게 뭔지 내가 알려는 노력에서
일단 시작해야 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 아 어리 힘든 얘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갑니다.
>> 너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희 시청자들도
시청자들도
>> 고생하습니다. 고생하습니다. >>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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