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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01주차 ERP개념 및 개발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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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주차 아, 2강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강에서는 어,
ERP 개념과
특징 그리고 ERP의 정의 발전 단계
그리고 ERP의 그 배경이 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어링 그리고
하겠습니다. 아, ERP라는 것은
이제 전사적 자원 관리인데요. 영어로
하면은 엔터프라이즈 리소스
플레이닝입니다. 그래서 엔터프라이즈라
거는 기업이고요. 전사적이라는 의미가
있고 여기서 리소스라는 것은 자원을
말하겠죠. 자원이라 것은 뭐 인적
물적 어 재무적 정보 그리고 플래닝은
계획 및 관리입니다. 그래서 시험에
가끔씩이 리소스가 이제
리quire먼트라는 보기로 나오는데
그것은 이제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그 프로세스들이 있죠. 뭐 인사
관리라든지 급여 관리, 회계, 재무,
물류, 생산, 영업, 무역, 어, 뭐
연구 개발 등 굉장히 그 많은
업무들이 있는데 이런 업무들을 실시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제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가
필요한데에 이런 소프트웨어를 이제
우리가 ERP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과거의 그 소프트웨어와 다른
점은 과거에는 뭐 인사 관리
소프트어가 따로 있었고 회계 재무
관리 소프트어가 따로 있었고 어 생산
물료가 또 따로 있었고 이렇게
있어요. 근데 기업의 업무라는 건
서로 이제 연결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따로따로 어떤 정보 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영하다가 보면 예 상당한 어떤
모순이 생기고 업무 처리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죠. 어 그래서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안에서 어 정보
시스템을 만들고 이런 여러 가지 그
프로세스를 어 통합적으로 관리하자라는
것이 그 ERP의 큰 치지라고 볼 수가
수가
있겠습니다. 어 그래서 그것을 이제
뭐 신경형 혁신 도구라고도 얘기하고
지금 모든 기업에서 그 ERP를 안
쓰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봐도 관이
아닙니다. 어 그래서 가장 그
획기적인 어떤 소프트어로 어 자리를 잡고
잡고
있어요. 그래서 과거에 인사라든지
재무라든지 생산이라든지요 각각을
처리하는 것을 이제 기능적 최적하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니까 인사
관리면 잘한다. 어 물류 회계만
잘한다. 뭐 생산 관리면 잘한다.
이렇게 되는 거죠. 근데 어떤 기능이
최적화가 된다고 해도 그 기업 전체는
최적화가 안 되더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것이 이제 모든 기능들이
다 조화롭게 발전을 해야지만 어 전체
기업 측면에서의 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별적으로 어떤 분야별로 정보
시스템을 만들지 말자라는 거예요. 아
큰 정보 시스템을 단위에서 하나를
만들고 거기서 각 기능들이 그걸
당겨서 쓰면은 되는 거 아니겠냐라고
보는 것이죠. 이게 이제 EP가 나온
큰 어 취지다. 그래서 통합 정보
시스템이다. 이런 말을 씁니다. 통합
정보 시스템이라는 것은 데이터베이스를
한 개를 가지고 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데이터베이스가
이제 여러 개가 있다 보면 그
데이터베이스 간의 어떤 모순이
생겨요. 예를 들어서 뭐 상품 번호라
그러면 회계에서 쓰는 상품 번호가
다르고 어 생산수도 다르고 이렇게
되면은 모순이 생기잖아요. 똑같은
상품인데 근데 여러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다 보면 그런 문제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어떤
상품을 인률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면 어 데이터간의 어떤 머순이
없어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이런 것을
이제 컨시스턴스라고 얘기를 합니다.
일관성 일관성을 유지한다는 그런
의미가 있고요. 저 그렇게 하면은
이제 업무 처리가 굉장히 빨라진다라는
것이죠. 어 중요한 것은 이제 결국
고객 만족을
가져오르면 빠른 업무 처리가 필요한데
그렇게 하려면 어 단일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어 통합적으로 업무 관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요 과거에
과거에
그 정보 시대들은요 이제 회계 관리
인사관리 요걸 이제 각각 하나의
프로세스로 보면은 이것이 이렇게
섬처럼 떨어져 있어요. 분리돼
있어요. 그런데 통합되면은 이것이
이제 다 연결돼 가지고 그 하나의
시스템처럼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 정보 시스템과
ERP를 어 비교를 해 보면 어 기존
정보 시스템은 주로 업무 중심이지만
ERP는 예 프로세스 중심으로 돼
있습니다. 어 프로세스하고 업무는 좀
달라요. 어 프로세스라는 것은 이제
어떤 작은 활동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의 어떤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고
그 프로세스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 목표가
기업의 경영 목표를 추구하도록 그렇게
설계되는 것이 프로세스죠. 업무는
자기 업무만 하는 거야. 자기 영역
안에서의 어떤 목표만
달성하지만 프로세스 관점으로 보면이
전사적인 목표 그거를 충족하도록 움직인다는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 전사적이라는
말을 쓰고요. 또 어떤
실시간으로 업무 처리가 일어나기
때문에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거 이제 ERP의 또 가장 큰 어
장점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앞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이제 통일된 데이터베이스 단일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다라는 것이
ERP의 큰 특징이고 이런 단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려면 업무 자체가
아 표준화가 되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어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 업무 차례 굉장히 잘하는
회사가 있다고 가정하면 그 회사에
맞춰서 EP를 만들게 되면 다른
기업들도 그 EP를 그대로 쓸 수
있단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이제
모든 업무는 표준화가 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표준화가 안 되면 어떤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EP를 만들더라도 그거를
다른 기업이 쓸 수가 없죠요. 그
기업과 서로 업무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인사 관리를 하면 이러 이러
업무를 해야 되고 생산 관리를 하면
이러 이러 업무를 해야 되고 그것이
어떤 기업의 관계 없이 모두가
동일하게 적용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이제 업무
자체가 표준화를 해야 된다는 거죠.
표준화가 되면 ERP를 만들 수 있고
그 만들어진 ERP는 여러 기업에
것입니다. 자, 그래서 ERP의 발전
단계를 보면 1960년도에 MIS가
나왔고요. 경영 정보 시스템 그리고 MRP가
MRP가
나왔고요. 머티리얼 플레이닝 그다음에
MRP2 ERP 그 2000년에
들어가서는 이제 확장형 ERP 최근에
들어와서는 이제 클라우드 모바일
ERP 그러니까
P를 어 개별 기업별로 만들지를 말고
어 클라우드에다가 만들어 놓고 다
여러 기업들이 그거를 이제
활용하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클라우드의 그 장점이죠.
어, 그 ERP를 구축할 그 능력이
없는 회사들도 이게 이제 앱처럼 깔아
가지고 사용하게 되면 굉장히 편리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리고 손안의
ERP에서 모바일 ERP죠. 어,
모바일 그러니까 과거의 ERP는 이제
컴퓨터에서만 어떤 그 데이터를
입력하고 조회할 수 있었는데 예, 최근에는이
최근에는이
폰에서도 그
ERP를 사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자라는게 이제 모바일
ERP고요. 어, 또 스마트 팩토리
뭐 무인 공장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기계들끼리 서로 교신하고 그런
공장인데 그런 이런 스마트
팩토리에도 ERP를 연결을 하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뭐 지금
최근에 이제 4차 산업 혁명의 큰
방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 ERP의
특징은 모든 업무를 평준화해서 누구나
다 쉽게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어, 정보 시스템이
일반적으로 사용이 어렵죠. 어, 근데
이제 어렵게 되면은 이게 자물이 잘
만들어 놔도 그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쉽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아무리 표준화를
표준화를
해서 거기에 맞는 P를 만들더라도
기업별로는 업무가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그거를 여기서는 이제
파라미터라는게 있어 가지고 그걸
가지고 어 자기 회사에 많게끔 업무를
맞춰 나가는
겁니다. 그 이제 ERP에서 이제
커스터마이징이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우리 회사는 뭐 생산
관리를 안 한다 하면 그 표준 ERP
모듈에서 그 생산 관리를 빼버리고
쓰면 된다는 것이죠. 그고 파라미터를
조종해서 하면은 이제 어떤 기업이든지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통화면 세계 유수 기업이
채용하고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
프로세스를 공통 표정시킨다.이 베스트
프랙티스라는게 이제 선진 사례라고
그래 가지고이 가장 그
ERP를 잘 사용하는 기업들 어 그까
업무가 가장 잘된 기업들 이렇게
하는게 맞겠죠.
굉장히 그 스피드하고 고객을 달성할
수 있는 어 그런 업무를 하고 있는
기업들을 벤치마킹 해
가지고 어 그걸 가지고 이제 ERP를
만든다는 거죠. 그러면 다른 회사들도
그 ERP를 사용하면 그런 업무를
그대로 수행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그래서 모범이 되는 어떤
사례들을 베스트 프랙티스라고 얘기를
합니다. 대부분 이제 선진 기업들의
프로세스를 말하겠죠.
ERP의 의사 결정은 이제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탑다운인
것은 이제 위에 최후
경영진들로부터 어 밑터에 사원드까지
이렇게 순차적으로 내려오는 그런
방식이 되겠죠.
또의 그 주요 기능은 이제 회계
처리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별도로 어떤 뭐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이제 회계 처리가
될 수 있게끔 회계 처리에 필요한
정보들이 그 ERP에 다 저장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언어도 여러 나라 언어로 쓸 수가
있어요. 뭐 영어로도 쓸 수가
있고요. 프랑스로도 쓸 수가 있고
그래서 국가의 별로 어 관계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국가별로 사용하는
돈이 다르잖아요. ERP는 이제
금액이라든 이런게 많이 입력이 되는데
예 그것도 파라미터를 조정할 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용할 경우에
이제 달러로 바꿀 수가 있고 어
일본에 사용할 때 N으로 바꿀 수
있고 요렇게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에 특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어, 또 ERP는 이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라는
것은 행과열로 어떤 데이터를 표현하는
것이죠. 여러분들 그 스프레드시트
같은 거, 엑셀 같은 거 대표적으로
어 관경 데이터베이스를 볼 수가
있어요. 예. 또한
클라트 그 서버 방식으로 어 운행하기
때문에 다수의 사용자가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에 접근 가능하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VPR은 그
ERP를 만들기 위한 어떤 전제
조건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어 일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설계해서
혁신해서 어떤 뭐 기업의 성과를
높이자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ERP라는 어떤 그 프로세스를
아 컴퓨터 시스템을 바꾸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잘못된 프로세스를
컴퓨터로 바꾸게 되면 문제가 있죠.
그래서 먼저 프로세스를 재정비하자는
거지. 재정비라는 건 이제 불필요한
거 없애고 합칠 거 합치고 이렇게
하는 거지. 그런게 이제
BPR입니다. 그래서 BPR 하고 난
다음에 이제 ERP를 하면은 좀
ERP가 효과적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그래서 BPR은 이제 하향식
접근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그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어 그런
것이죠.요 잘못됐습니다. 하향이
탑다운이 아니고 예 바텀업이 되겠죠. 그죠?
바텀업입니다. 이렇게
됐고요. 그래서 뭐
ERP의 어떤 그 도입
전략은 그 현재 업무 방식을 그대로
고수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업무를
먼저 바꿔야 된다는 거지. 그러니까
업무를 바꾸기 위한 어떤 방법으로서
아까 말한 이제 BPR 같은 것을 어
어, 그렇게 해서 최적의 프로세서를
만들고 어, 그리고 아까이 업무를
바꿀 때 이제 베스트 프랙티스를
활용하자. 선진 기업들의 업무를
참고를 하자. 이런 것이고요. 또
반드시 이게 이제 기업의 전체적인
업무를 다루는 거기 때문에 최고
경영진이 참여를 해야 돼요. 사원들이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경영진이
어떤 의사를 의지를 가지고 이것을
이제 밀고
나가야지만 어떤 프로젝트가 완성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ERP를 어떤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봐서는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면이 기능적
위주라는 거죠. 어떤 뭐 기능을 잘
작동이 되느냐 이렇게 보는 건데 그게
아니고 어떤 업무상의 어떤 관점에서
봐야 돼요. 그 업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느냐. 어, 그런
관점에서 접근을 해서 ERP를 어,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ERP를 도입하게 되면은 결국 이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혁신이 되고 업무
처리가 굉장히 그 빨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중복된
업무가 없어지게 되겠고요. 또 이게
데이터들이나 어떤 정보들이 이제
실시간으로 나오기 때문에이 실시간
어떤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것은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모든 정보나 이런 자금 같은
것들이 컴퓨터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기업이 어떤 투명한 경향을 그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ERP와이 BP를 서로 병행해서 하는
방법이 있고요. 이건 EP 패키지에
맞춰서 BP를 취하는 그 겁니다. 그
우리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뭐
재설계할 때 그 잘 모르겠다. 어떤
프로세서 불필요한지 잘 모르겠다면은
이제 ERP가 표준적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 ERP에 맞는 오히려
거죠. 반대로 처음에 얘기했던 것처럼
어 BP을 한 다음에이 거기에 맞춰서
EP를 구축하는 방법도 있고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이 후자가 상당히 좀 더
어렵죠. 비용도 많이 들고 그래서
기존에 ERP 패키지를 그냥 도입하고
거기에 맞도록 BP를 오히려
수행하는게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RP 구축 전략은 어 장기간
개발을 하고 효과에 집착하지 말고 어
기업 구성원이 전부 다 참여를 해야
되고 어 타스크 포스팀을
만들고 그다음에 좋은 ERP 패키지를
선정하고 어 커스터마이징을 최소화해야
됩니다. 나중에 그 기업의 업무에
맞도록 고치려면 너무 많은 거 고치게
되면 의미가 없죠.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서 가능한 한 그 기업
업무하고 잘 맞는 패키지를
것입니다. 자, 그다음에 어 퀴즈
문제 몇 개
풀어보고 어 ERP 개발 절차로
넘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1번 다음 내용 중p
특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인가?
1.명경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2. 조직 구성원의 업무 수준을
평준화할 수가 있다. 3. 담당부서
업무의 전문성 및 정부의 비공개.
4. 중복 업무의 허용 및 실시간 정보
정보
처리. 1번이죠. 어 투명경 수단은인
그 모든 정보들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기 때문에 이게
정보가 공개가 되는 겁니다. 특히이
회계라든지 이런 작은
부분에서 어떤 뭐 비리라든지 이런게
이제 나올 수가 없는 것이죠.
2번은 업무 수준이 모두 비슷하게
되는 거는 아닙니다.
ERP는이 사용자별로 이렇게 보안
등급을 만들어서 쓸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모든 데이터에
접근해 버리면은 그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관리할 수 있는
범위의 데이터를 어 등급을 매겨서
그것만 어 보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어떤 사람은이 데이터를 열람은
가능한데 수정은 못 하게
한다든지 뭐 어떤 사람은 열람도 되고
수정도 할 수 있고 등급이 좀 높은
사람들이죠. 근데 그렇게는 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EP를 쓴다고
업무를 똑같이 하는 것은 그거는
아니다라는 것이죠.
그다음에 3번 담당부서 업무의
전문성. 요거는
맞습니다. 그다음에 정보가 비공개가
아니고 정부가 전부 공개가 되는
것이죠. 그다음에 4번 중복 업무가
없어집니다. 어 EP 자체가 어
중복을 없애도록 그걸 만들어 놓기 때문에
때문에
그렇죠. 그리고 실시간 정보 처리
체계 구축 이건 맞죠. 데이터를
업데이트나 입력을 하면 그게 이제
것입니다. 자, 다음 중 ERP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바르지 않는 것은
어 경영 혁신 환경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신경 업무 중에 하나다. 이게
올 올바른 설명이죠.
그다음 2번 기업의 전반적인 업무
과정이 컴퓨터로 연결되 실시간
관리니까 이것도 맞고요. 어 3번 업무
업무 프로세스를
프로세스를
어 요건 반대로 설명됐죠. 기업 내
각 영역의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단위별 업무 단위별이 업무가 아니고
업무를 이제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그랬으니까이 단위별이라는 것은 뭐
인사는 인사 자기 것만 하고 물류는
물류 자기 것만 하고 그렇게 하는게
이제 단위별인데 이건 아니죠.
통합적으로 해야 되니까 3번
틀렸고요. 그래서 정답
3번입니다. 그다음에 4번에 전통적
정보 시스템과 비교하여 보다 완벽한
형태의 통합적인 정보죠. 통합이란
말이 들어가면 맞고요. 어 신경이 되겠죠.
되겠죠.
그러니까 4번도 올바른 설명이니까
되겠습니다. 자, 그다음에 ERP와
관련된 다음에 설명 중 거리가 뭔
것은 돼 있죠? 1번 판매 생산, 제
관리 등의 시스템들이 상호 연동하여
사용자가 요청하는 작업을 즉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통합
시스템이다.이 통합이란 말이 있을까?
맞고요. 2번 업무의 표준화 자료
표준화에한 시스템 통합으로 전사
차원에서 통합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여 여기까지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보가
일관성이 유지가 되고요. 중복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복을
배제할 순 없다라 그러니까 중복이
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은
잘못된 설명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틀렸어요. 3번. 기업으로 하역은
글로벌 환경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그죠?
뭐 다국적
언어 세계 여러 동일하게 쓸 수 있다
그랬으니까 3번
맞고요. 그다음에 4번에 뭐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실시간으로 데이터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즉시즉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
필요한 조기 경보 체계를 어 구축할
되겠습니다. 자, 다음 강은 이제
ERP 개발 절차에 대해서 어
단계별로 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복되는 것이고요. 다
그다음에 이제 중요한게 각 단계가
있는데 개발 단계가 있는데요. 어 그
단계별로 어 그 한꺼번에 일을 다 할
수가 없잖아요. 그 일을 좀 나눠서
이렇게 한다 이렇게 보면 되는데 제일
첫 번째가 분석 단계입니다.
단계입니다.
어, 그러니까 우리 회사가 안고 있는
현재 업무가 뭐냐? 그리고 중복되는
업무가 있냐? 이런 걸 파악해야
돼요. 그 회사의 현재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파악하는
거지. 그리고 우리가 왜 ERP를
구축을 해서 뭐 EP 구축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데에 이걸 통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게 뭐냐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돼요. 그러니까 뭐 다 이제 얻으면
좋겠지만 그게 안 되죠. 그러니까
중요한 목표를 먼저 정해야 돼.
그니까 우리 같은 경우는 고객이
웨이팅 타임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크다. 그러니까 서비스 시간을 빨리
하자든지 아니면 현재 분량이 너무
많이 나와. 그 분량을
없앤다든지 아니면 원가가 너무 많이
들어가. 그 원가를 절감한다든지 예를
들면 뭐 이런 이제 몇 가지의 그
경영 목표를 정하고 어 거기에
맞춰서를 해 나가면 더 효과적일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왜냐면 ERP
기능이 굉장히 많아요. 어 많기
때문에 우선 이제 중요한 것들 먼저
그 해 나가는게 필요하겠죠.
그리고 이제 TFT를 구성해야 돼요.
ERP를 뭐 전 직원이 개발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어 이게 현업 담당자
중에서 뭐 보통 뭐 한 과장급 정도가
참여를 해야 되고요. 그리고이
TFT에는 이제 현업 담당자도
들어가고 IT 전문가도 들어가고
그다음에 뭐 외부에 이제 컨설턴트들이
이제 참여하게 되겠죠.
두 번째는 이제 설계 단계입니다.
설계 단계는 보통 이제 어떻게 개발할
거냐는 거를 그런 걸 정하죠. 그
분석 단계는 이제 요구 사항 그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되느냐는 것에
대한 얘기고 설계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이제 to be라고 얘기를 합니다. to
to
be에 분석 단계는 as is as
현재 상태 그 as is 그런
분석이고 to be 하면 설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투비는 P의 프로세스하고 회사의
프로세스를 서로 어 비교를 해 가지고
그 차이점을 어 분석을 합니다.
그다음에 이제 인터페이스를 그 설계를 하고요.
하고요.
인터페이스는 그 사용자가 이제
컴퓨터하고 대화하는 그런 화면이잖아요.
화면이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제 보이는 그런
이제 화면이라고 보면 됩니다. 거기
데이터라면 입력해야 되니까 화면 안에
이제 어떤 항목들이 있어야 되고 뭐
그런 것들을 정해야 되잖아요. 그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면 이제
분석 단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요서
4번이 갭 분석인데 갭 분석이 바로
요겁니다. 어 설계
단계에서 어 현재
프로세스하고 어 프로세스 어 그니까
erp 프로세스하고 해가 갈 그
앞으로 개선을 해야 되는 프로세스 그
to be죠 to be 프로세스
그니까 as is
프로cocess하고 to be
프로cess스의 차이를 어 비교한다
이렇게 보시면 된다는 것이죠 그게 바로이
바로이
투비
프로세스는 어느 단계에서 하느냐?
이게 이제 설계
단계죠. 두비는 앞으로 이제 회사가
개선돼야 될 그런 프로세스를 말하는
것이죠. 그다음에 세 번째로 가서는
이제 구축 단계인데 이게 이제 영어로
하면은 디벨먼트라 그러죠? 디벨먼트.
여기서는 필요한 모듈을 조합해 가지고
시스템을 만들고 테스트를 합니다. 그
시스템이 제대로
됐는지에 테스트를 해 봐야 되겠죠.
어 그 테스트는 뭐 이제 그
사무실에서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실제 이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그 해 볼 수가 있어요. 그거
그거를 우리가 이제 베타 테스트라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완성된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는
아닌데에 작동은 제대로 다 되는
거지. 그거를 이제 사용자한테 보통
뭐 무료로 배포해 갖고 써 보라고
하잖아요. 그런게 이제 베타
테스트인데 그런 거를 말하는 거죠.
그다음에 뭐 출력물 제시 추가 개발
수정 기능을
확정한다. 개발해 보니까 이게 몇
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러 그니까
조금 더 어 개발해야 될 내용들이
있는지이 살펴보는 것이죠. 그게 이제
추가 개발이
되겠고요. 예.
마지막으로이 구연 단계는 이제
임플리멘테이션이라고 합니다.
임플리멘테이션 이게 이제 거의 이제
마지막 단계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이게 이제 실제 데이터를 넣어 가지고
그 운영을 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이 작동을 시켜 보는 거지
현재. 그리고 설치도 하고 유지보수,
교육, 시스템
평가 뭐 이런 일들이 이제 일어나야
됩니다. 그 시스템만 만들어 놓고는
이제 종업원들이 뭐 그거를 사용법을
모르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교육을
시켜야 되고 또 이제이 시스템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체크를 해 갖고
그거를 이제 개선해 나가야 되기
때문에 이제 시스템 평가가 아 동반이
것입니다. 자, 연습 문제 하나
풀어풀 풀어 보도록
합시다. 어, ERP 구축 4단계
중에서 어, 데이터 전환 이거는 이제
실, 실제로 가동을 하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실제 이제 가동을 하는
거니까 이게 이제 구연 단계에 해당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여기서 지금
학장형 ERP라는게 나오는데 이제
ERP에다가 몇 가지의 이제 기능들을
어, 추가하는 거 그런 것을 이제
확장형 ERP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뭐 어떤 기능을 추구하느냐? 주로 뭐
ERP는 이제 기업 내부에 대한
문제기 때문에
SCM이라든지 CRM 뭐 이런 것들을
이제 추가할 수도 있고요. 어 뭐
전자 상거래에 뭐 기능을 그 넣을
에
그다음도시 구축 절차에 따른 방법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적합한
것은? 어 분석 단계에서는 패키지
기능과 투비 프로세서의 차이를
분석한다. 이거는 뭐가 틀렸어요?
이거는 분석 단계에서 하는게 아니고
이제 설계 단계에서 하는 거니까 1번이
1번이
틀렸고요. 어, as를 파악한다.
AS is는 이제 현재
프로세스잖아요. 그러니까 요거는 설계
단계에서 하면 안 되고 요게 이제
분석 단계로 어, 여기 바뀌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구축 단계는
패키지 설계하고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한다니까 요거는 구축 단계가
아니고 이제 구연 단계에서 해야 되겠죠.
되겠죠.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이제 그 기업 환경에
맞게끔 이제 시스템을 약간 변경을
하는 겁니다. 근데 이게 뭐 복잡하게
변경하는게 아니고 이제 몇 가지의
기능을 추가할 거냐 말 거냐 해서
이제 그 이제 체크 표시만 하면은 그
시스템이 알아 가지고 어 불필요한
기능을 빼 버려요. 예를 들면 우리
회사는 뭐 인사 관리가 필요 없다
그러면은 이제 그 인사 관리 기능을 빼
빼
버린다든지 그리고 뭐
회사에서 우리 수출 안 하기 때문에
뭐 달러 같은 그 단위는 쓸 필요가
없다 하면 그 환경 설정에서 그거를
빼 버린다는 거지 뭐 그런게 이제 일종의
일종의
커스터마이징입니다. 그 커스터마이징이
이제 고객화잖아요. 고객화. 그러니까
그 회사의 그 환경에 맞게끔 예 바꿔
주는 것이죠.
뭐 4번의 이게 이제 구연 단계에서
하는 것이니까
맞고요.이 크라우드 컴퓨팅은 요즘은
이제 ERP를 이제 크라우드 방식으로
크라우드라는게에 그 웹서버 위에다가
올려 놓고 이제 공용으로 같이 쓰는
거잖아요. 자원을 공유하는 거니까 그
ERP를 뭐 각 회사별로 이렇게
구축하지 말고 그 클라우드 위에다
올려 놓고 그거를 여러 회사들이 이제
같이 쓰자라는 그런 방식이 이제
크라우드 컴퓨팅인데 EP 쪽도 어 뭐
그런 방식으로도 이제 지금 해하고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 개발 자원이 이제 취약한
이제 중소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
방법이 유용할 수가 아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뭐이 세스 패스
아스는 이제이 클라우드 기능이이
제공하는 이제 세 가지 대표적인
기능이죠. 어 그 여기 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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