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peech, delivered by members of the K-pop group SEVENTEEN at the 13th UNESCO Youth Forum, highlights the power of collaboration, perseverance, and shared dreams in overcoming challenges and achieving success,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education and giving back to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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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네스코 회원국 대표님들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님
가브리엘라 라모스(Gabriela Ramos)
유네스코 사무총장보님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님
박상미, 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님을 비롯한
참석자 여러분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모이신 청년 여러분과
온라인으로 보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온 K-POP 그룹 세븐틴의 멤버
승관입니다
제13차 유네스코 청년포럼을 맞아
세계적인 명소이자
유서깊은 이곳 유네스코 본관에
저희 멤버들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전세계 청년들을 대표해
우리 세대의 꿈과 도전
그리고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이야기가
여러분들과
사회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여정에
공감과 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대한민국 남쪽에 있는 섬
제주특별자치도를 아시는지요?
저는 오늘,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
제주도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
제주도는 제가 오늘 서있는 유네스코로부터
2002년에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2007년에는 역시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또 2010년에 유네스코는
제주를 세계 지질공원으로도 지정해 주셨습니다
유네스코가 한 지역을
자연환경분야 3개 부문에 동시에 지정한 건
제주도가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제 고향 제주는
그 정도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곳입니다
저는 이 아름다운 섬
Beautiful island
저는 이 아름다운 섬
그러나 수도 서울에서는
아주 멀리 떨어진 섬에서
저만의 꿈을 키웠습니다
사랑스럽지만 작은 섬인 이곳에서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
언젠가 수많은 팬들 앞에서 공연하겠다는
바로
K-POP 스타라는 꿈이었습니다
제주도 바다와
오름 곳곳을 누비며
저는 친구들과 서로의 꿈을
이야기 했습니다
꿈을 나눌수록 제 가슴 속은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찼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해주신
세계자연문화유산이라는 섬에서
미래를 꿈꾸던 작은 소년은
오늘 이렇게
유네스코 본부에 섰습니다
이제 저는
그리고 저희 멤버들은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오늘 자연의 소중함을
미래를 위해 흘리는 땀의 가치를
또 교육의 소중함을
꿈에 한 발짝씩 다가서 온
우리의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의 소중한 동료인 준에게
우리들의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온 세븐틴의 멤버
문준휘 입니다
승관이 제주 섬을 누빌 때
저는 중국 광동성 선전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당시 저희는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훗날 함께 고군분투 하고 성장하는 친구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2012년 어느 날
제가 우리 멤버들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서로 고향이 다르고
다른 언어를 쓰는 젊은이들이
같은 꿈을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멤버들은 다들
뛰어난 능력자들로 보였습니다
저는 버논의
잘생긴 얼굴을
처음 봤을 때
입을 벌리며 감탄했습니다
절 바라보는 호시의 눈빛은
카리스마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려서부터 배우로 활동하다 보니
이 분야에 익숙하지 않았고
제가 이러한 도전을 감당할 수 있을지
팀에 지장을 줄 지 모른다는 걱정이 컸습니다
한국어를 전혀 할 줄 몰랐기에
언어의 장벽도 굉장히 큰 고민이었습니다
바로 이때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저에게 응원과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다들 손짓과 표정으로 저와 소통하려고 노력해 주었고
저는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언어를 배워나갔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친구들과 격 없이 소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012년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한 가지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멤버들과 함께라면"
"실패는 두렵지 않아"
"혼자서는 힘들지만"
"13명이 함께라면 해낼 수 있어"
"우리에겐 공동의 꿈이 있어" 라고 말입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멤버들도 모두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선생님이었습니다
함께 연습하고 함께 창작하고
점차 더 나은 자신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완벽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함께라면 최고의 팀, 세븐틴입니다
오늘
세븐틴이 이 자리에 서게 된 건
우리가 힘든 상황을 직면하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13명은 서로를 도와주며
한걸음 한걸음 여기까지 왔고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비록 현재
많은 문제와
미래에 많은 불확실성이 있더라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 고향에는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친구”라는
말이 있습니다
친구가 있는 곳이라면 자신감과 용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어려움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작곡 선생님
우지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세븐틴의 멤버이자
팀 프로듀서 우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세븐틴은 데뷔 9년 차에도
팬이 늘고 성장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그러나 이런 성공을
처음부터 기대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쟤들은 실패할 거야"
라는 곱지 않은 시선들이 많았습니다
"보이그룹으로 13명이나 되는 멤버는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멤버 평균 나이가 17살로 너무 어리니
멤버들 간 잘 지내지 못할 거다"
"그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기는 어려울 거다"
라는 의심도 많았습니다
네, 적어도 잘못된 지적은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건
이러한 한계를
우리가 함께 극복해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남아있을 뿐이었습니다
저희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좌절하기엔 우린 너무 젊었습니다
꿈에 대한 열정도
조금도 식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우리에겐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이자
따뜻한 마음을 지닌 동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소중한 멤버들이 있었거든요
성공이 빠르게 다가오진 않았지만
13명의 멤버들과 함께
열정을 불태우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멤버들은 늘 유쾌했고
어떤 경우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저희 연습실엔 늘
“파이팅”
“조금만 더”라는
긍정적인 말들이 넘쳐났습니다
부정적인 외부의 말들 보다는
멤버들의 쾌활한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이 친구들과 함께라면 잘 될 거라는
믿음은 확신처럼 굳어졌습니다
보컬, 퍼포먼스, 힙합 등
서로 다른 능력과 강점을 가지고 있던 멤버들이
서로 배우고 어우러지면서
팀 세븐틴의 색깔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유쾌하게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세븐틴만의 교육법이
곧 세븐틴만의 성장법이었습니다
세븐틴은 앨범을 작업할 때
멤버 모두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단체 회의에서
한 명이라도 공감하지 못하면
곡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저희 모두가 공감하지 못하는 음악은
듣는 분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보시다시피 멤버 수가 너무 많아서
의견을 모으는 게 쉽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 과정들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자리에
170여 명의 유네스코 청년포럼 대표 분들이 계시죠
모두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여기 계신 청년분들이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의 의견을 포용하면서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다양한 목소리에서
더 나은 해결책이 나온다는 것을
저희는 몸소 경험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멤버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멤버들의 장점을 먼저 발견하고 북돋아주는 에스쿱스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정한
끊임없이 웃음을 주는 조슈아
주변 사람들을 밝게 만들어주는 준
무대 위 에너지가 무서울 정도로 열정적인 호시
멤버들의 고민을 늘 먼저 묻는 사려깊은 원우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성실한 디에잇
불평 한번 없는 긍정 에너지 민규
항상 웃고 있는 상냥함 그 자체 도겸
팀의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승관
지적이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버논
연습생 때부터 변함없이
열정적으로 스스로를 단련하는 디노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호응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은 저희 멤버들에게
늘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민규에게
우리의 성장이
나눔과 기부로 이어진 이야기를 청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세븐틴의 멤버
민규입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고
배우며 성장하던 세븐틴은
데뷔 다음 해인 2016년 가을
아주 행복한 일을 맞았습니다
가수로 데뷔한 뒤
처음으로 정산을 받게 되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참 기뻤습니다
이 기쁜 일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멤버 중 한 명이
“적은 금액이라도 좋은 일에 쓰면 어떨까”
라고 제안했습니다
우리는 데뷔 기념일에 맞춰
세븐틴의 이름으로
작게나마 의미 있는 곳에
이 돈이 쓰이길 바랐습니다
이제는 이 이름들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민규
디에잇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네 맞습니다
저희 세븐틴 멤버 13명의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이름은
저희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아이들에게 선물한
13마리 염소들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멤버들의 이름을 딴 염소를
탄자니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염소는 탄자니아 농촌 지역에서
생계를 유지시켜주는 주요 소득원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은 신선한 산양유로
영양을 보충하기도 하고
새끼 염소를 팔아 학교를 가는 등
교육비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탄자니아에 염소를 보냈다는 사실을 잊고
연습에 몰두하던 어느 날
저희는 아주 감동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그 먼 곳에서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탄자니아 어린 아이가
염소와 찍은 사진과 함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편지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있었습니다
“꿈을 위해 염소를 잘 키울게요”
이 메시지는
저희의 눈을 오랫동안 붙잡았습니다
특히 ‘꿈을 위해’...
라는 짤막한 문구 앞에서
저희 멤버들은 한없이 숙연해졌습니다
저희 역시 항상 꿈을 꿔왔거든요
서로가 서로에게 때론 선생님이 되고
때론 따뜻한 조언자가 됐던 것도
우리의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가기 위해서였습니다
꿈을 위해 달려온 과정들이 생각났습니다
데뷔하고 6개월 뒤인
2015년 12월
팬들 앞에서
처음 단독 공연을 하게 되었을 때
저희의 관객은
800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데뷔 앨범은 발매 당시
1,400장밖에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바로 그 탄자니아 어린이가 그랬듯
‘꿈을 위해’
함께 가르치고 배우고
성장하며 달려왔고
세븐틴은 데뷔 9년 차인 올해 한해에만
1,5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하는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관객이 800명도 안되던 저희 공연은
이제, 감사하게도, 온오프라인으로
백만 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 즐겨주십니다
저희는 탄자니아 염소 나눔을 계기로
나눔 활동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7년 동안
데뷔일마다 아동 기관과 어린이재단에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 세대 누구도
어떤 환경에서도
꿈을 잃거나 좌절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꿈의 나눔’은
곧 ‘긍정의 나눔’이자
‘희망의 나눔’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음은 저희 멤버
조슈아에게
우리의 기부 활동을 넘어
팬덤 캐럿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의 인연
우리의 꿈의 확장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것을 청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세븐틴 멤버 조슈아입니다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성취한 결과를 조금씩 나누던 세븐틴은
2022년 8월, 나누는 삶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게 됐습니다
오늘 이 자리의 초석이 되어 주신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만난 것이죠
혹시 고잉투게더(#Going Together)라는 캠페인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지요
세븐틴이 지난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시작한
교육 캠페인의 이름입니다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배움을 통한 성장을
독려하는 캠페인입니다
저희는 교육의 중요성을 어떻게 알리고
많은 분들이 공감하게할지 고민했습니다
저희 소셜미디어에
‘EducationCanChange_’ 라는 해시태그를 활용해
방문자들이
교육에 대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세븐틴 공식 응원봉에서 착안한 캐릭터로
바로 민규씨가
디자인한 캐릭터로
서체를 개발해 기부 모금을 진행하고 팬미팅에서 캠페인 홍보 부스도 운영했습니다
이 활동에서 얻은 모금에
월드투어 공연 수익금 일부를 보태
아프리카 말라위 아이들에게 배움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순전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신 저희의 팬덤
캐럿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캐럿
사랑합니다
감사한 일은 계속됐습니다
저희의 캠페인을 관심있게 봐주신 유네스코 본부에서
세븐틴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3자 협약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이로써 고잉투게더는
전 세계인들을 위한 캠페인으로 보다 더 확장될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우선 저희는
제3세계에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학교를 지으려 합니다
또한 교육을 위한 토론의 장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할 생각입니다
현 시대의 중요한 과제인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유네스코의 엠버서더로 적극 활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저희는 보다 큰 책임감으로, 보다 넓은 지역에서
보다 많은 일을 하고자 합니다
이 약속은 저희가 이 곳에 온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저희는 이번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앞에 계신 청년들이 우리 모두의 미래를 꾸려나갈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도록 돕고
또 그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저희는 연대를 통한 서로간의 배움 속에
꿈을 이루는 길이 있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저희가 유네스코를 통해 펼치고자 하는 일들이
지금 이 시간에 제주도 보다 작은 어느 섬에서
꿈을 키우고 있을 소년소녀와 ‘꿈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실행하는
시골 어느마을 어린이들에게까지
기적처럼 닿기를 기원합니다
배움은, 세븐틴이 그랬듯
한 사람을 바꾸고
그 사람의 꿈을 확장시키며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배우며
함께 갑시다
이제 사랑하는 동료 버논에게
우리의 노래에 담긴 우리의 메시지를 소개해줄 것을
요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버논입니다
이제 연설을 마친 뒤
우리 노래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서로에게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 우리가
어떤 음악을 만들어
우리의 얘기를 전하고 있는지 들어주시겠습니까
오늘 부를 다섯 곡 가운데
저희가 세상에 전하고픈 메시지가 들어있는
가사 몇 대목을 미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함께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세요
I care for you, you care for me (서로의 보살핌이 있다면)
We can be all we need (우리는 세상에 필요한 모든 것이 될 수 있어)
우리가 함께하는 순간
수많은 내일들의 용기가 되어 나아갈 것입니다
그렇게 저희는
서로 모르는 사이일지라도
함께 춤추며 행복할 수 있습니다
If we are together (우리가 함께라면)
You and I are never losing our way (우린 절대 길을 잃지 않고)
You and I, we will be walking straight (똑바로 걸어갈 거예요)
오늘 저희의 이야기와 저희의 노래까지 들으신 뒤에
이런 노랫말들이 더 큰 의미로 되새겨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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