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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hirnya mimpiku terwujud: Ngeliwet di Indonesia bareng Keluar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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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야 밥은 맛있다.
이제가 먹 다 먹을 때까지 못
일어나. 와 밥이 너무 많으니까
반찬이 두꺼워 보여.도
없게 올라간다. 자 드디어 모든
세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와우. 여러분 다 드 자신
[음악]
있을지 3 hari sering
nonton vlog kamu
Terima kasih banyak.
Tapi saya nak
[음악]
subscriber 자 우리가 어제
해산을 잔뜩 먹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고기를 한번 뜯어보려고요.
좋아. 가지 가자 들어가봅시다.
오 이게 있네. 가족을 위한 메뉴 아
아 나 이거 먹고 싶었는데 먹기는
힘들잖아 옛날부터 이거 가족끼리 오면
이걸 먹어보고 싶었거든. 이부와
불라빠 오랑 라
네명이 어 이거여 8인분인데 라오부와
어랑 아파랑
어랑님 파인 먹어질 것 같은데
보통요 정도가네 명이 먹는 거라고
하는데 이거는 여덟 명이라 먹을 수
있을까? 먹을 거야. 여기인분하고
우리 8인분하고 기준이 좀 틀리잖아.
아빠 노랑 코르나요?
[음악]
아 델라로 마냥. 아 랄로 델라로
마냥. 너무 많을 거 같다고 하시는데
시켜 봐 봐라. 나면 싸면 되지.
괜찮겠지? 이거 시켜 볼까? 그래.
야 만장일치다.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우리
산발이나 많이 주시오.
매운 산발
보란듯이 끝나고 더 먹자. 내가 다시
여쭤보기까지 했잖아. 혹시네 명 중에
이렇게 먹어 본 적이 있냐?네 명이
이거 시켜본 적 있냐? 그랬더니에
입술 파르르르
떨면 입술 파르르 떨리시면서 아 너무
많을 거 같은데라고 하셨거든. 많을
거야. 나 내 생각으로 여기 꽉찰 거
같다. 거의 싸아도 된다 그랬지.
남으면은 싸아도 된다고 하니까 우리
먹는만큼 많고 남은 거는 싸자.
먹을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의외로 여기가 밥이 들어가면은
양이 엄청 많단 말이야.
그리고 아빠 오기 전에 과일이랑 과장
엄청 먹었잖아요.
엄청 먹었다고. 응. 어. 계속 뭘
먹고 있던 바나나 세 개. 그다음에
람보땅. 양사. 그다음에 비스케.
아빠 별로 배 안 고프죠? 지금 먹을
수 있어. 밥은 안 먹었잖. 내가
드디어 가족들을 다 데리고 와서이
메뉴를 시켜보는 날이 오는구나.
드디어이 꿈물이 이러는구나.이 이
음식은 또 손으로 먹어야 맛있는
음식이니까 손을 씻고 와 봅시다.
실히 인도네시아 저
소화가 딸이 그런 거 인도네시아에
근데 최원이도 똑같은 말을 하더라고.
맞아. 금방 배고파 많이 먹어도
뒤돌면은 배가 금방 배가 막
흘렀다가도 소금이 있으면은 밥 먹었지
우리. 그런 생각이 들어. 뭔가 딸
종류가 달라서 아주 좋은 현상이구먼.
그 소화가 잘 된다는 거 아니야?
보여주자고 우리가 최초로네 명이 와서
발인분 다 먹는 거 보여주자고 어
나왔다 나왔다 오다 완다 이거 큰데
만만치 않는데
아
아 이제 한상 깔라
살짝 금이 되는데 갑자기 좀
무서워졌어 근데 어 사실 어제 우리
생선 먹은 것만 해도 이렇게 펼쳐놓면
맞아 맞아 그것도 상이 다 부족할
때도 있잖아 맞아 아, 그러고 보니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밥이 너무 많은 것만 아니라면.
와,이라 밥은 맛고 싶다.
음, 한해.
여기 이제 이거 다 먹어야 다 먹을
때까지 못 일어나는 와.
이거 뭐야? 멸치야. 마늘 같은데.
마늘. 마늘.
진짜 많긴 많다. 인물이라고. 그냥
한 소시네.
이래서 입술을 파는 거 따았구나.
진짜 파인 분이다. 밥양이. 아,
진짜 많다. 밥이 너무 많으니까
반찬이 적어 보여.
오, 선발.
오, 색깔 준 거
맛있겠다. 보니까 더 배고파죠?
많긴 하다. 놀 때까지 못
기다리겠다.
와도
없게 올라간다. 이게 한 몇 % 정도
차려진 걸까? 아니 저기 가려 안
가는데 생각보다 반찬은 그렇게 많지
않아. 그러니까 밥만 많 밥이 많네.
얘는 뭔 거기에? 아 센빼. 센빼
센빼랑 두
개이 향중은 내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와
나 밥 빼고는 다 먹을 수 있까? 밥
빼고 밥까지는 다 먹여.
밥만 아니면 쉽지 뭐. 밥이 많은
거야 이거? 아 맞아 밥이 많지. 아
저거 그렇게 가자 가자 가자
내려갈까? 야 내까지 드디어 다
나왔어. 자 드디어 모든 세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와우
여러분 다 드실 자신 있을까요?
범이지. 자 그렇다면 드셔 보세요.
입을 깨끗하게 씻은 이후에.
자 시작해 보세요. 여러분들 뭐부터
제일 먼저 먹을 거야?
선발을 찍어서 먹으면 맛있. 콩이 끝
있어. 안 좁은 거하고
선발들이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여러분.
밥이 간이 돼 갖고 건나게 맛있어.
밥만 먹어도 맛있어. 밥만 먹어도.
응.
음. 음. 맛있다. 음. 아빠가 이번
형에서 처음으로 손으로 먹네. 음.
밥 너무 맛있다. 응. 한발도
맛있다.
[음악]
먹겠는데 이거 잘하면
금방
먹어. 음.
일단 밥도 맛있고
두에 먹으도 맛있고
간이 잘됐다. 이번에는이 고추를
곁드려 가지고
쌈가자 매워. 앞에 밥은 너무 빨리
주는데. 야 성공할 수 있겠어.
잘하면은 이게 닭고기가 진짜 맛있을
것 같아.
음. 잘한 거 맛있어. 딱
밥반찬이다.
닭고기를 한번 뜯어
보세요. 음.
나 먹어볼게. 양념이 아주 잔뜩묻어
있어. 음. 음. 맛있어. 불냄새가
확
나면서
매콤하네. 아
밤 열거릇도 먹겠다.과 맛있다. 현제
먹는 거 그지?
고기가 짜니까 밥이랑 이렇게 떼서
먹어야
[음악]
되. 음.
고추도 맛있고 산발도 맛있고. 센빼
하나 먹어 볼까?
센도 맛있어. 엄마. 촉촉하. 음.
맛있지? 엄마 밥을 거의 안 먹는다.
먹고 있어. 아루랑 같이 먹어야
가니까 잘 맞아. 빼 이렇게 촉촉한
거는 또 추음이다.
이것도 다 양념이 돼 가지고.
이거는 왜 손으로 먹어야지 제
맛이라고 하는지 알겠지.
음.
아 맛있다.
진짜 맛있다. 응. 맛집이네.
양만는게 아니라 맛도 좋아하는
사실이 선이 제일 좋은
도구야. 음. 음. 바나나이크
짜증것도 한번 먹어볼까?
뭘까? 이속에는 뭐가 하 있을까?
뭐야?
생선 생선이네. 생선.
우와 위에 얹어진 고명들이 허브들
허브들 아 그래서 비린애도 안 하고
겁내 맛있어 와
행천이 그냥 살이 부드러지네음
[음악]
맞네
우리나라 같으면 응
가늘에서 말려서 두개 응
보리 그룹이네 짜잘하다. 밥 좀 더
먹어야 되겠다.
자자 조금씩 먹어.
[음악]
진짜 뭐야? 미란도 왜 이렇게
맛있어? 간이 너무 좋아. 응. 달콤
짭조로 하니.
음.
진짜 밥을
부른다. 음.
또다시 다들 용해졌다.
맛있으니까 먹다 보니 다 먹는 건
무리일 거 같기도 지금까지 상관
없었으니까 가능할 것 같네. 아 이거
먹은 거야? 지금 내가 문제가 아니라
팀 팀원들의 전력이 너무
[음악]
약해. 조개 축구에 떨어진 박지석
느낌을 한번 달려 봐.
모르겠다.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한 발에 더
날라갈까?
앞동으로 선발할게요.
[박수]
조용하나? 조용해. 마 밥가 맛있게
보이지?
음 생선 진짜 짜아다 이거 한 마리
있으면 밥 이만큼 먹을 수 있었어
밥이 많은게
아니었어야 밥 주셨다.
음. 예이.
지금 한 땀 많이 먹었는데 뭐 아직도
먹으면서 그래도 맛있어. 아, 엄마는
벌써 약간 배가 부른 거 같은데.
속도가 느려졌어.
마음은 닭 털고 싶은데
[음악]
몸이 안 자라지네.
근데 내가 이인분은 충분히 먹어서
1인분은 먹어야지. 살인분인데. 이
집에 밥을 많이 주네.
생선이 짜서 이것도 먹어야 되는데
이것도 간찬이야 전이 짜기는 한데
우에 고명이 묘향이 있으면서 당겨
같이 먹을까 맛있어 기분 전한데
문제는 손에 상처가는게 있어 가지고
너무
쓰랄려 너무 쓰랄려 미치겠어 살랑
먹다가 긴
많이 먹었다. 근데 응 많이 먹었어.
점점 끝이 보이는데. 아빠 계란
먹어. 계란 맛있어. 계란이 엄청
맛있어. 계란 안 먹어봤기.
[음악]
[박수]
거의 전쟁처럼 먹고 있어. 전쟁하듯.
그러니까 우리 처지를 먹어야 되는데
그래 전천히 먹어
자 고기도 수풀에 구워 가지고 진짜
맛있다. 내가 보니까 현재 7인분은
다 먹었다.
얼주 육치인분 먹었어 지금 얼추
[음악]
육치인분 텐션 한쪽 다 먹었어.
형 진짜 양념은 맛있는데 거기
막 주먹으로 지어 가지고
가져가잖아 거의 다 먹었어 응 벌써
이만큼밖에 안 나왔어 이제 후반부로
접어들었습니다. 준수는 이제 해비한
닭고기를 패스하고 선발 위주로
간다. 나름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와 진수는 밥 먹는 양이 다르다.
그냥 빨기 왕성한 청년 아니냐?
진수가 진짜 사인품 먹는 거 같아.
[음악]
직원이 놀래겠다. 아까 우리 8인분을
시키니까 조금 고개를 깨웠던 다 못
먹을 건데 했는데. 근데 아빠도
조용히 성방하고 있어.
아빠도 거의 지금 한 3인분 먹었어.
아빠도 뜨는 태양. 이제 반찬이 좀
부족하긴 해. 생선이
있잖아. 이거 하나 먹어 봐. 의외로
배 안 그러고 전화한데.
[음악]
[음악]
아빠의 막판 스포트.
[음악]
밥이 진짜 맛있어. 밥만 먹어도 아주
거니 맛있어.
[음악]
아, 요만큼 이제 대박인데 이걸
먹는다고. 이야.
야, 마중에 산발 이렇게 부어 가지고
힘이다.
이걸 다 먹네.
미쳤다.이
[음악]
밥을 안 줘 가지고
너무 심한 거 아니야?
모미에요. 모미. 이거 보면 진짜
하루종일 술 좀 본김 줄 알겠어.
마지막 텐데
[음악]
촉촉해요.
[음악]
와 겁나게 먹어버렸다.이 음식이
인도네시아에서 꼭 가족들과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족들과 다 먹게
됐고 남김 없이 깨끗이 먹게 돼서
너무 더 기분이 좋은 거 같아. 와
대단하다. 대단해. 문자 배부른데 또
언제 꺼질지 몰라. 일어나면 또 배고
수 있어. 진짜 맛있게 잘 먹었다.
그지? 아빠가 아빠가 아침에 과자 안
먹었으면 부족했을 수 있어. 맞아.
아까 바나나 세 개 먹었어. 간식 안
드시고 오셨으면 부족했을 수 있었.
나도 바나나 먹었어.
맛있어.
맛심으로 짜지도가 않아. 맛. 김수
하나 먹 하나 먹래. 빙수나 뭐
아보카도 주스 하나 먹을까?
먹은 확인. 매운하게 먹어도 될 거
같아. 빙수 하나보카드 하나 먹게.
원래 밥배 디저트배 안 틀리다고
했잖아.
주카루
에스나 어 선고 오자. 손 씻고
오니까 배 좀 꺼졌어.
야 먹은게 타고 배가 정도냐 못
나와야 되는데.
힘.
어, 맛있게 생겼다. 맛있게 생겼다.
호식을 먹고 일어납시다. 우리
잡아보세요.
[음악]
이거는 빙수가 결이 있다. 결이?
음. 농꽃 빙수야.
[음악]
달
달기 우유 친척 정도 이제 또
나오니까 또 잘 들어간다. 시험하한
거 이거 먹으니까 수화 다 된 거
같은데. 어 뭐야 이거? 어 이게
뭐야? 딱배 같은데. 사사바 발효시킨
거. 아 먹어 봐봐
두리안 아니야 또.
[음악]
약간 새콤은 맛이 나네. 막걸리 맛이
나는데. 막걸리 향해. 우선
인도네시아에서 있는 동안 막걸리가
너무 그린 한국 사람들이 이거를 막
갈아서 먹기도 한대요.
그런데 진짜 막걸리.
[음악]
자, 그럼 이제 우리 먹은 걸
소화시키로 한번 맨브 숲으로
떠나볼까요?
이
시야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맹그로스부 숲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일단 아빠가
궁금하시다니까 그쪽으로 한번가
봅시다. 아야
와이 앞으로 걸어가 봅시다. 우리는
어디에 내려진 걸까?
뱀 나오겠다. 뱀. 야이 개벌이다야.
개벌. 그렇네. 사단물이네. 이런게
아빠가 바른 그 열대오린 귀
아니냐고요? 깨다. 저저저 고기지
저거 뭐야? 엄마 우와 뭐야? 꽃개
색깔 팔레 그리고 발가르기 한 단은
째까 놓고 한 단은 완전 대왕이다.
오 신기해 봐봐요. 옆에 짱 째가는
발가락으로 큰 발락으로 래요리 하고
있잖아 쟤도 열심히 기어가고
있다고 자연생태 공원이다 여기
완전 여기 차 안 올 거 같은데
저리 걸어 나가야지 걸어 나가는데 안
잡히면
끝장이다. 미아되는 거야. 여기서
바로 비 올라가고 있다고. 불길한
징조다. 우리밖에 없는데. 찾아온
사람이
뱀이다. 어디? 어디? 어디? 여기
아 뱀이다. 어디? 이게 어 맨러브
왔네.
간다 간다.
물석에 뭐가 있을지 진짜 아무것도
예상할어. 하나다.
와 진짜 무섭다. 여기 여기 진짜
거의 오지 느낌이야. 관광객이 아무도
없어. 나는 관광객들이 오는 그런데
줄 알았더니이
길로 언제까지 가야 될까? 이거
드라이궁
아니야?
기다리고 왜 왜 뭐야 뭐 뭔가
지나갔어? 어디까지 가는 거야?
와씨
가 아 거기 내려갈 거냐고
어디까지 갈 거냐고
무섭지 따로 가리겠지
길이 한 갈래 두 갈래 세
갈래 길이 맞네 여긴 뭐 여긴 뭐지
표지판이 없구먼 여기서부터 아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
지금이 나무가 언제 또 본질러져서
빠질지 몰라. 그러니까 어디까지 갈
거냐고. 잡아야지요. 혼자 갔다 와.
쟤 아시가 웃긴다니까. 진짜 우리으로
들어간다.
바닷물이 들어온다는 거잖아. 뭔가
탁탁 소리가 나. 그만 가. 이제
사진에나 찍고 가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갑시다. 요거는 못
지나가 갔다 와 문선 아빠 갔다
오세요. 갔다가 보세요 한번 아빠의
도전 갔다가 따가워 모기가 딱 물면은
자기 완전 이거 오징어 게임인데 갔다
와 미 떨어지면 달라 볼테기 여기
있다 여기 벌때기 쳐지 빠 빠고
재미가 온 힘을 다 물고 있어 오징
게임 오지원 게임 아파 아냐
오
가다
[음악]
[웃음]
아디아
봐. 근데 좀 걷고 나니까 소화 다
됐어. 아까 먹은 거. 아, 거
우려를 했는데 역시 맨로부스
근처에서는 다시 그랩을 잡을 수 없어
가지고 지금 보로를 따라서 우리
가족, 내 가족이 한참을 걸어오다가
포기하고 오토바이를 불렀습니다.
오토바이 한 명씩 계속 타고 가야
돼. 그래, 여기 왔으면 오토바이도
사 봐야지. 여기는 오토바이밖에 안
잡힌다니 말이 됩니까?
어플리카야뛰야만 잠깐만
시도 제대로 가르게 좋지 어플에서
[음악]
나와 달가
별 이런
들이 이렇게 열심히 가고 있다고
지금 소래
Silakan ya
berantakan di sini
susah dapat.
Iya. Wah, you save
me. Di sana ke sini
bisa tapi ya di sini
ada. Di sini ke sana
gak ada.
Wah, tadi bingung
sekali harus
melakukan apa gitu.
Tadi mamanya udah
pakai
kah?
인도네시아 못하자.
진짜 너무 운 좋았다. 아, 너무
감사하다. 진짜로. 와 이대로
길바닥에서 지금 한 명씩 보내면서
몇 시간을 버려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너무 감사한 우리 저
시청자분
썬데이분께서 지나가다가 불쌍한 저를
보시고 이렇게 차를 멈춰서 우리를
태워 주셨어요. 때리막까지 많이 하기
먼저 출발하는 엄마는 잘
도착했으려나? 감사해요.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안다 비사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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