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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릭컷❗️이 영상이면 돈내고 따로 교육 받지 않아도 누구나 자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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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던 섹션이랑 다른 거는
기존에는 거의
언더존이 스퀘어로 이렇게 가지만은 지금은
지금은
약간 전대각 섹션으로 이렇게 나눠지고
오버전도 조금 더 v자에 가깝게
타졌지 이거는
디자인에 따라서 계속 형태를 좀
바꿔가면서 갈 수 있는데 여기
측두부에서 가장 튀어나온 부분부터
네이프 사이드 코너까지 그냥 이렇게
일직선으로 x자를 만들어도 돼
내가 근데 어떤 존의 어떤 디자인을
만들거냐에 따라서이 존의 크기가
달라지는 거거든 지금 요즘에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뭐
어린애들이 많이 하는 그런 슬리컷
형태로 자르게 되면 극단적으로 가볍게
만들잖아 가볍게 만들고 여기서
떨어지는 층을 이렇게 연결시키는
경우도 있고 뭐 다양하게 있는데 그냥 베이스가
베이스가
베이스를 예로 만들 수가 있어이 형태로
형태로
지금까지 계속 그냥 베이직에 가까운 형태에서
형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커트를 했다면 얘는
이제 조금 응용 편인 거지 여기
극단적으로 가볍게 하려면 여기가
어떻게 돼야 될까
완전 레이어겠지
레이어인데 기존의 레이어라 하면은
그냥 거의
거의 스퀘어로만 잘랐잖아
근데 완전 하이레이어로 잘라야 되는 거야
거야
최대한 들어올린 상태에서 아웃라인
지금 어디 있는지 확인이 여기 있잖아
그치 이게 지금 아웃라인이잖아
아웃라인의 길이 그렇지
그렇지
얘네가 안 잘리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높게 들어서
그러면은
내렸을 때
원래 가발이니까는 끝이 가볍잖아 그렇지만은
그렇지만은
굉장히 가벼운 형태가 나오겠지
두상이 굴곡이 이렇게 생겼는데 거기서
하이 레이어까지 났으니까 그것도
적당히든 것도 아니고 완전히 조상의
밀착해서 그럼 당연히 여기까지 가장 짧겠고
네이프가 가장 긴 형태 이렇게 나오겠죠
이거를 자를 때는 아웃라인을 먼저
잡아놓고 잘라도 되고 아니면
근데 보통 이런 형태를 자르는
사람들이 머리 길이는 긴데 요즘에
인스타나 이런데 사진을 보고 막
가볍게 하고 싶다 이런 경우에 이제
막 사진을 갖고 오니까
길이 자체를 그렇게 많이 안 줄이는
경우가 많아
그러니까 그때는 그냥
완전히 들어서
아웃라인 길이가 안 잘리는 범위
조금은 잘려도 괜찮아 표시가 거의 안
나와 완전 하이레이어니까 그래서
두 번째 미드를 좀 한쪽만 자를게
이쪽만 다 자르면은 못 자르니까
여기서부터 디스커넥션이야
가발 아웃라인 길이가이 정도고
아웃라인 안 잘랐으니까 거의 기름이 비슷하잖아
여기도 어떻게 완전한 이래요
여기서 하위 하이레이어를 낼 때
방식이 크게 세 가지가 있어
첫 번째 그냥 그대로 들어서 자른다
그냥이 방식대로 처음에는 해
똑같이 가이드는 어디가 돼 여기가
만약에
손님이 아주 긴 상태에서이 정도를
자른다 하면은 아웃라인을 먼저 잘라
놓고 하면은 이제 여기가 아웃라인
햄라인 쪽 아웃라인이 되니까 얘네가
가이드가 되겠지 그래서 이쪽을 잘라
이 정도 되겠네
다시 한번 체크해 볼게 맞지
여기랑 여기도 디스커넥션
이쪽 길이가 길고 여기가 짧아지겠지
요 라인에
그러면서 아웃라인은
엄청 가벼운 형태가 나오지 이렇게
여기서 오버존 디자인을 바로 넘어가기
이전에 사이드
일단 아웃라인은
여기가 되잖아 아웃라인의 길이
아웃라인을 마찬가지로 잘라 놓고
아니면은 전체적으로 레이어를 내고 그
다음에 아웃라인을 가볍게 다시 정리를
해도 돼
여기서는 지금 아까 이어 포인트까지
잡아 가지고 여기 지금 하이 레이어로 자른
자른
그럼 다 이번에는 이어 백을 기점으로
갖고 와서 그대로 들어서
지금 섹셔닝만 바뀐 것 뿐이지 커튼은
너무 심플하지 하이레이어 하이 레이어 하이레이요
하이레이요
여기서 이제 디자인이 하나 더
바뀌는게 있는데
요즘 이제 뭐 인스타나 이런 데서
벌써 유행하는 스타일들을 이렇게
보면은 여기서부터 짧게 이렇게 쫙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여기는
길게 빠지는데 여기서부터 떨어지는
머리가 딱 생기는 머리가 있어
보통 이제이 오버존만 남은 상태에서
여기서 무게감을 이렇게 쌓으면
허쉬컷이라고 해요
몰라 그렇게 많이 불러 근데
근데
예를 들면 뭐 슬리커 형태다라고
하면은 전체적으로 가벼워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오버존이 뚜껑이 이렇게 별로
안 생기면서 가벼운 라인 근데
허쉬컷이나 실리콘 이렇게 어떤
이름으로 부르는데
어떤 거에 따라서 그렇게 부르는지
명확하게 모르겠는데 더 가벼운 걸
그냥 슬리컷이라고 하네
그런 거 같아
근데이 아웃라인의 형태가 이렇게
짧아지면서 이쪽
라인이랑 같이 이렇게 같이 맞아가면서
떨어지는 형태들이 있잖아요 이런
형태를 자르려고 하면은 여기서 한 번
더 앞쪽으로
오버 디렉션 해서
얘네를 잘라 줘야 돼 여기 생기는
코너 이쪽에 생긴 코너를
뒤에서 가이드를 가져와서 이렇게 한번 잘라주는
거 아니야 지금이 부분이 잘려 나가면서
나가면서
지금 아까보다 더 많은 레이어가
생기기 시작했지
그럼 남은 거는 지금 오버존만 남았잖아
오버존은 그냥 우리가 긴 머리
레이어드 커 배울 때처럼 똑같이
디자인을 가도 돼 만약에
슬리컷의 형태에 가깝다 나도 지금
실리콘과 뭐 허쉬컷과 이런 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명의 명의 자체를 못 내리겠어 가지고
이게 이땐 이렇게 잘라야 돼 저때
저렇게 잘라야 돼 모르겠는데 아마
이거는 손님들도 모를 거야
손님들이 만약에 이런 머리를 원하면
사진을 갖고 올 확률이 높고 사진을
갖고 왔을 때 그 사진으로 이제 내가
유추를 해야 되는 거지이 사람이
생각하는 허쉬 허신
슬리컷이라는게 어떤 형태인지
그러면은 아까 서윤이가 이제 보여준
사진 같은 경우에는 여기서부터 라인이
이렇게 쫙 떨어지는 형태였잖아 그런
형태였기 때문에 이거는
근데 라인부터 잡고 그 다음에
레이어를 내는데
조금 많이 내면은 가볍게 떨어지겠지
그럼 라인 어떻게 잡아
긴 머리 자를 때 똑같이 여기까지
잘랐잖아 여기 지금 가이드 보이잖아이
C 커브 형태로 그려줘서 그냥 이게
좀 어렵다 싶으면 이렇게 돌릴게
내가
코 있는 쪽으로 당겨서
라인을 지금 중요한 건 여기서 휜거 앵글이야
앵글이야
손가락이 각도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빗질이 그대로
가느냐 아니면 여기서 라운드로 굴려지느냐
굴려지느냐
굴려지면 당연히 조금 더 길어지는
거고 내가 좀 짧게 가고 싶다 하면은
그냥 빗질이 수평으로 빗질을 해서
이렇게 라인이 나오지
무겁잖아 지금 오버존 자체가 오버
디렉션을 했지만 전체적으로 레이어가
그렇게 많은 상태가 아니니까 무겁지
다음 섹션 동일하게 끌고 와서 어차피
슬리커 형태다 뭐 이런 형태들은 전부 다
다
레이어가 많잖아 많은 형태들이잖아
이렇게 뒷머리
뒷머리 떨어지고
떨어지고
마지막 오버죠
여기 어떻게 하겠어
동일하게
코선 입술선 받쳐서 체크
그러면은
당연히 오버존은 좀 무게감이 떨어지고
아래쪽은 가벼운 형태가 나오지 여기서
반대쪽까지 동일하게 자른 상태에서
내추럴 인버전으로 가르마 쪽부터
반대쪽을 잘랐다고 치면 반대쪽
가르마가 가운데다라고 치면은
나오는
얘네들 제거해줘야겠지 왜 전부 다
앞쪽으로 오버 디렉션 했기 때문에
이렇게 나오는게 많은 거잖아
그러면 두상각 90도로 그대로
자르는 거야 그 다음 섹션
반 버리고 반 가져와서 반을 버렸겠지
반을 가져와서 어떻게 가르마 쪽으로 디렉션
디렉션
약간 사이드 베이스 정도인데 조금 더
앞쪽으로 디렉션에서 생겼던 이쪽에
여기는 잘리는게 없겠지 아까 전에
하이레이로 잘랐으니까 없지
그러면 라인 보면은 이렇게 후대각으로
길어지면서 지금 쌓였던 무게감이
여기만 안 자르는 거잖아
요만큼 안 잘려 있는 거잖아 지금 그치
그치
이렇게 잘랐을 때 어떻게 될까 지금
요렇게 떨어질 거 아니야 지금
떨어지면서 층층층층
쌓이면서 무게감이 쌓이는 부분이 없는
거야 지금 그라도 아니고 스퀘어도 아니니까
아니니까
그 다음 섹션
동일하게 어차피 지금이 부분은
디스커넥션 낸 자리이기 때문에 짧아
그냥 다 같이 갖고 올라와도 자를게
없어야 돼
그렇지 않아 지금 다 빠지잖아 지금
떨어지고 여기
스퀘어 레이어
마지막 섹션 여기도 지금 디스커넥션을
냈던 부분이기 때문에 올라오는
따라오는 머리가 없겠지
떨어져 나가고 여기 체크
많지 않게 내려면 그냥
다른 줄 알고 그냥
무게감이 쌓이겠지
근데 이제 너가 보여준 사진은 엄청
가벼워 다 가벼워 그냥 머리가 다
가벼우니까는 이렇게 자르면 돼 그런
머리는 여기서 이제 무게감이 이렇게
딱 일부 잡히게끔 자른다 하면은 이제
그거를 보통 호시컷이라고 하지 않나
지금 보면은
굉장히 소프트하고 가볍잖아 지금 약간
날리는 느낌 이게 어떻게 보면 막
2000년대 초반에 샤기컷 같은 느낌이잖아
진짜 전체적으로 보면은
탑이 가장 짧고 그 다음에
골덴 쪽이
길을 다가 다시
다시
백으로 가면은
내이프가 가장 긴 형태
그려보면 이렇게 가다가
파졌다가 다시 이렇게 길어지는 형태가
한번 그려보면은 그려보면 조금 이해가
갈 거야 근데
섹션이 좀 복잡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보면 다 달라 근데 지금
첫 번째 섹션이 오버존 미들존 언더존
이렇게 나눌 때 디스커넥션이 생기는
부분 여기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나머지는 그냥 좀 더 들어서
박스 형태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내추럴
리버전으로 자르고
페이스 라인만 오버 디렉션 해서 그럼
이게 아까 서윤이가 보여준 사진
그대로야 여기서 오버존의 질감만 좀
엄청 쉬운 거야 이거는
커트 난이도로 치면은이 섹션만 나눌
딱 이거야 진짜 요즘
요즘
여기를 때에 따라서 드라이로 이렇게
살리기도 하고
지금 아직 질감 처리를 이제 안 했으니까
했으니까
약간 이제
어디가 무거워 여기 아래쪽은 다
디스커넥션을 내고 완전 하이레이어니까
안목 없잖아 하나도 그냥
물론 가발이니까 숱도 없긴 하지만
그렇지만 오버존은 무겁지
무겁지
질감 처리로 조금 가볍게 만들면 되는데
질감처리는 항상 얘기하지만 너무 많은
막 화려하게 막
이런 거 하고
막 이런 거 하고 이러면
손님이 싫어해
싫어할 확률이 훨씬 높아 왜
난잡하거든 그냥 딱 필요한 데를 내가
잘라준다라는 생각 그런
그렇게 이미지를 주고 내가 정말로이 부분이
부분이
필요해서 자른다는 인식을 주는게 진짜
봤을 때 무거운 부분 여기 살짝
무거웠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근데
때로는이 무게감을 꼭 다 제거할
필요는 없어 무공하게 이쁠 때도 있기
때문에 이거는
보고 네가 봤을 때는 뭐 예를 들면
괜찮은 거 같아
그러면 손님한테도 한번 물어봐야지
제가 봤을 때는 여기서 많이 안 건들고
건들고
부분적으로 조금만 이런 다발관만 좀
더 주면 좋을 것 같은데
보시기 어떠세요 좀 더 가볍게
해드릴까요 이런 거를 체크를 해야
되는 거야 그냥
리필에 받아 가지고 그냥
막 잘라 버리면
물론 이제 바쁠 때는 그럴 때도 있지
지금 무거운 부분이 뚜렷하게이
부분이잖아 그리고
요즘 느낌 자체가 굉장히 슬림하게 막
가닥가닥 이렇게 떨어지는데 제품으로
해결할 때도 있지만은 일단 기본적으로
커트 자체가 가볍긴 해야 되는 거죠
딱 두 가지만 한다고 생각해 슬라이싱과
슬라이싱과 디포인트
너무 쉽지
가위가
눕혀져서 자연스럽게 닫힌다
닫힌다
눕혀져서 자연스럽게 닫힌다
왼손에는 텐션이 없이
1차적으로 양감을 조절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너무 무거운 데를 자르는 거지
자를 때 그냥 자르는게 아니야 지금
딱 잡았을 때 느낌이 여기가 무겁잖아
지금 몇 가닥 안 잘랐음에도
컷도 했던 거랑 동일하게 앞쪽으로
당겨와서 지금 여기는 어떻게 자를
거야 이쪽에서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이렇게
이렇게 그러면은
그러면은
겉면이 적게 잘리고이
안쪽면이 잘리면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그래서
앞쪽으로 당겨와서 하나
하나 둘
둘 셋
셋 넷 다섯
넷 다섯
이렇게 파고 있잖아
실제로 버티컬로 놓고 보면은
약간 이렇게 쌓이겠지
이런 식으로 쳐 나가는 거야 1차적으로
1차적으로 치고
치고
좀 더 디테일하게 다듬어야 되는 이런
페이스 라인 쪽은
확실하게 가볍게 빠지는 느낌을 원해 지금
지금
구렛나루의 한 섹션을 잡고 위에서 아래로
쳐 주는 거지 그러면은 아주 작은
섹션이지만 안쪽이
짧아지고 이쪽이 길어지면서
하이레이어처럼 되는 거예요
때에 따라서 얘네들이 그냥 아예
딱 뒤로 넘겼을 때 딱 빠지게끔 그냥
아예 슬라이싱으로 자를 때도 있겠지
근데 그거는 손님이랑 얘기를 해보고
그때그때 맞춰서 내가 지금 뭐 다
잘라 버리면 네가 자를게 없는 거
그럼 여기서 지금 우리 아까 전에
오버존 자체를
인버전으로 이렇게 들어가지고
커트를 했고
그러다 보니까는 이쪽에 무게감 없이
그냥 전체적으로 좀 소프트한 느낌으로 빠지잖아
빠지잖아
근데 내가 예를 들면 허쉬컷 옛날에
허쉬컷처럼 여기에 무게감을 딱 쌓고
싶어 이렇게
딱 약간 뚜껑처럼 그런 머리한테
했잖아 최근에
그러면 똑같이 커트를 하는데이 오버죠
지금은 거 이렇게 잘랐단 말이야
이렇게 잘려져 있는 상태잖아
근데 얘네
각 자체를
아까는 지평면에 90도였다며 지표면은
지표면은
0도이 글자는 어떻게 될까 무게감이
딱 쌓이겠지이 쌓인 상태에서 일부
디포인팅 혹은 슬라이싱으로
슬라이싱으로
여기에 무게감만 살짝 덜어내면 여기도
무게감이 조금 쌓이는 형태가 나옵니다
너무 쉬운 거야 똑같이 섹션으로
똑같이 비슷하게 자르는데 다만
오버존을 내가 무게감을 쌓을 거냐
지금처럼 소프트하게 하면 안 될
거냐에 따라서
각도를 얼마나 들 것이냐 얼마나 낮출 것이냐
것이냐
물론 여기를 뚜껑 머리처럼 막
문어머리처럼 이렇게
쌓을리는 없잖아
그렇게까지는 안 자르니까 일반적으로 그냥
그냥
지평면의 각도로 생각하면 돼 0도로 둘 거냐
둘 거냐
90도로 둘 거냐
90도로 두면 지금과 같은 느낌이 나오고
나오고
0도로 둬서 자르면 그라의 느낌이
나오면서 무게감이 일부 쌓이고
그렇게 잘라도 굉장히 무거워 뚜껑처럼
생긴다고 그 뚜껑은 내가 질감이나
양감으로 정리를 하겠다라는 생각으로
하면 돼
그러니까 이게 거의 베이스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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