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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었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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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ranscript
안녕하십니까? [음악]
[음악]
저의 길고 긴 하루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와,
와, 진짜
진짜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
되게 어, 너무 즐겼고 어,
어,
런던까지 이렇게 날아와서
생일도 약간 8시간 늘어난 느낌 좋았습니다.
좋았습니다.
비행기에서 생일 맞이도 처음 해보고
어 런다 와서도 많은 스테이한테
그리고 많은 분들한테 이렇게
축하받으면서 또 멋진 쇼에 함께
이렇게 자리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던 하루였던 거 같습니다. 지금
여기는 이제 막 자정을 넘었어요.
이제 9월 23일인데네
정말 덕분에 여러분 덕분에 스태
덕분에 정말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
효과 얻고 있으니까 빨리 한번
물어볼게요. 개껌과 강아지네요. 그죠?
그죠? 자,
자, 서고
이거 케이크도
영국에서 직접 스키징이가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좋아요.
비승민대이라고 적고 있고 어
아이스크림 같은 달려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 아침일 텐데 좋은
생일 당일에 참 할게 많고 쇼 일정도
어 머리가 잘 안
같은데 요거를네 오늘 정말 어 행복한
하루였고요. 어 하루 일가 끝나자마자
옷가락 입고 바로 켰습니다. 그죠?
이거 프로필 한번 써 보겠습니다.
생일 마지. 어 승민이에 다시 쓰는
최근에 꽂힌 음식 [음악]
[음악]
뭐가 있지?
나 뭐 먹지? 아
아 칼국수
칼국수
근데요. 이게
칼국수인데 아 들개 칼국수도 물론
좋지만 그 고기 고명 살짝 올라가고
어 계란 조금 올라가요.
담백한 국물의 칼국수거든요.
최고입니다. 거기다 김치랑 해서
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스테인이 최근에 꽃이 음식인데요.
학교 가야 한다고. 맞네. 시간이 그렇게했다.
그렇게했다.
비는 안 오나요?
오늘도
아무튼 제가 최근에 꽂힌 음식은
칼국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음식에 꽂히셨나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기하네요.
거리와 함께하게 되고 이렇게 머서더로
함께 하게 되고
어 런던 첫 패셔니 쓰는 날인데 필이어서
필이어서
어 정말 많은 거기 있는 어
스테이한테 런던 스테이한테 축하도
받고 어 너무
스테이가 길을 엄청 살려줘서 너무너무
행복했던 실었어요. 죠. 그까 느낌도
되게 달랐고 한 저녁 시간 때 밖에서
한 그런 쇼가
어 느낌이 굉장히
고진하고 좋았습니다.
모델분들도 너무 멋있었고 새로 발표된
옷들도 너무 다 읽어보고 싶은 옷들이
많아서 기대가 됩니다.
관심사 새로 생긴 관심사
진짜 관심사 새로 생긴 건 없는데
[음악]
진짜 없는데. 와 뭐 생각해 보려고
관심사는 아닌데. 한번 다시 해 볼까
하는 거는 카메라 요새 아 좋은
카메라들이 또 많이 나오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어 볼까 하는데 사실
맨날도 제가 카메라로
이거 찍 이것저것 찍어 봐서 느낀
건데 요새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하다
보니까 폰으로도 진짜 웬만한 사진
구현 다 되더라고요. 기본적인 거
그래서 카메라를 안 들고 다니는데
아 이제 뭐 디자인적으로나
이쁜 카메라가 많아서 다시 가져볼까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막 엄청 깊게
새로 생긴 관심사다이 정도까진 아닌데 그래도
그래도
음. 뻥 뚫린 곳. 어.
[음악]
뭔가 앞에 이렇게 탁 트여 있는
막히지 않은 그런 경치라고 해. 사실
스케줄 하다 보면은 실내에 있는
경우가 많고
하다 보니까 그냥 그럴 때 자주자주
좀 밖에 나가서 어 좀 환기시킬 겸
머릿속 환기도 시킬 겸 나가서 바람
세고 하는 거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쇼장도 야외였는데
살짝 어 뭔가 춥기도 하면서 되게
이제 너무 좋아요.
아, 케이크가
잘릴까 봐 그런 거 같은데. 잠깐만요.
어. 됐나?
됐나?
다 한국에서 챙겨와 주셨어. 감사합니다.
자,이어서 해 보겠습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는 일.
어, 커튼 걷고 어,
어, 물맛이
물맛이 그리고
그리고
커튼을 걷어내고 이상균을 먹는게 눈
뜨자마자 하는게 일단 알람을 끄고 나가서
물 한잔 하면서 유산균을 같이 먹습니다.
아, 목소리가 처음에 잘 안 들었었나?
단톡방 누가 제일 먼저 축하해
줬냐고요?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잠깐만.
모르니까 뭔 얘기는 이렇게 많이
1등인호 개생축 2등 서창빈 개생축
3등 필스 인우 생축 4번
4번
아 멍멍이
갱축 멍멍이 생축 못 하겠죠.
5번 방찬 시asih
시asih
1번 6번 황현진 개추
거의 얼마 차이 안 나는데 현지성은
혼자 두시간 시간 차이랍니다. 네.
자, 다음 잘 준비 루틴.
음, 일단 모든 불을 아,
아,
소등합니다. 모든
불을 다 끄고
뭐 하지?
음.
아, 수면 음악을 틀어요.
맞다. 수면 음악을 틀고
그리고 아
그리고 그 가끔 제가 쓰는 그 오일이 있거든요.
있거든요.
그걸 뭐라고 말씀드려야 되지?
그냥 이렇게
툭툭 한 세 방울 정도 해서 이렇게
해서 그냥 목 뒤에랑 이렇게 해서 좀
요거 제가 쓰는 오일입니다.
에센셜 오일인데요. 요거 이렇게
향해서 세 방울 정도 탁탁 손에
떨어뜨린 다음에
향이 되게 좋아요. 그냥 어 사실은
아무데나 다 벌라도 너무 개운합니다.
느낌 탁탁 세 방을 정도 떨어뜨려서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 귀 뒤랑 목 이렇게 하고
하고
자면 잠이 잘옵니다. 배운해요. tmi
tmi
오일 마사지라고 해야 되나요? 아닌데 그냥
그냥 간단히
간단히 오일
오일
나는 원이 생각이 안 나 마사지 그리고이라는
오
항은 이거 하나인 걸로 알고 있어요.
정인이 인스타 스토리 봤죠? 내가
이미 올린 사진을 올린 거 같은데. 아닌가?
아닌가?
자, 요즘 하는 고민 [음악]
[음악]
어떤 맛있는 걸로 한길를 해채우지.
아, 제가 활동기 때부던가 어쨌든
요래 조금
음식 뭐라 해야 돼? 음식 조절이라고 할까?
할까?
될 수 있으면 저녁에 최대한 많이 안 먹고.
먹고.
음. 대신 맛있는 거 먹을 때
하루 한 끼 정도는 먹고 싶은 거
먹자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뭐랄까 떠오르는게 없어도 최대한
맛있는 음식으로 한 끼니에 몰아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
이제 내일 일정까지 다 마무리하고
어 한국 돌아가면 또 어떤 음식으로
맛있게 배를 치워 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분침인가?
분침인가? 자,
자, 어,
어,
어떤 식으로
사소하지만
나름의 고민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가요?
나에게 칭찬한 마디. 음.
음.
잘 걸어고
지금까지 잘 걸어왔고 앞으로도 고생하요.
[음악]
저번 주인가?
저저분 좀 막 기억은 안 나는데
삼겹살 굉장히 맛있던 거 같습니다. 삼겹살이
삼겹살이
파츠랑 김치랑
콩나물을 구워 가지고
된장찌이랑 냉면이랑 김치찌이랑 다
단수아에 가봤습니다. 어 다음 생일은
런던에서 맞이하게 될 거야. 투어
건강하게 잘 마치려. 왜냐면 1년 전이면
전이면
서울콘 끝났을 때다. 네.
도메이즈 서울콘 시작. 딱 마치고 이제
이제
다른 도시들 슬슬 시작할 때 어
어
그때까지만 해도 사실 이렇게 어버리랑
좋은 인연이 맺어질지도 몰랐고 이렇게
이렇게 생일날에
생일날에 이렇게
이렇게
응원과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런던에서
하루를 보내기는 조금 꿈에서 보을 겁니다.
겁니다.
그래서 소수하게 적어봤습니다.
멤버들이 불러주는 나의 별명.
여기 스티커도 멍멍이가 붙어 있기
때문에 뭐 다른 결령은 없습니다.
뭐 데뷔초에 뭐 달팽이 이런 거
있었던데. 제가
이제 막 그렇게 느릿느릿한 성경이
이제는 그냥 개라고 말해 주는 거 같습니다.
같습니다.
월 월
나는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음악]
행복합니다라고.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활동 때에도 공원 그리고 마음 사용
많이 받았고 이렇게 또 신상식에서도
신상식에서도
멤버들이랑 다 같이 너무 행복하게 무대하고
무대하고
상도 정말 많이 받고 외게나 받고
대상도 받고
너무 의미 있고 소중한 나알들이어서 저한테는
저한테는
여기 런던 올 때도 어
돌려 드리자라는 생각을 던 거 같고
오늘은 이렇게
쇼 참석하고
어 이렇게 막 여기저기 인사드리고 하면서도
하면서도
뭐 언제 이렇게 걸어왔나 싶기도 하고 되게
되게
생소하고 심리하고 아직도 저한테는 좀
화분하고 감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거 같아서 그래서 지금처럼만네
지금처럼만네 꾸준히
꾸준히
스테이 곁해서 걸어가 보자라는
이렇게
되게 큰 행사 하고 와서 다시
스팅이랑 얘기하고 막 이렇게 다시
쓰는 프로필 하고 하니까 진짜
기 살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음악]
유지 장치 껴야 되는데
그걸 1년인가 끼라고 하셨었는데
반년인가밖에 안 꼈던 거 같은데 그거
숫긴 한데 가면 한번 껴 볼까요? 안
올해 생일 선물 아직 가는 거
없고요. 근데 저도 안 줘 가지고
애들한테. 어, 근데 황현진한테 그림
그려 달라고 했는데 아까
중간 과정을 집어서 보내줬더라고요.
아, 근데 생각보다 무슨 걸작품을
만들고 있어서 좀 네. 너무 신경 써
진짜 대작이에요. 대작. 진짜 클 거
같고 액자도 진짜 클 거 같고
스케일이 장난 그럼. 무슨 그림인지는
비밀입니다. 나중에 제가 받게 되면
어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파 갖고 폰 내야 하는데라는
어 편지 그림이 있네요. 와 대박.
요새도 폰을 내는구나.
폰 그
가방이라고 해는 여전하겠죠. 옮기게
날씨 체크 한번 해 보겠습니다. 여기
런던 지금 9도예요. 9도. 아까
진짜 처음에 차수닥 내려서 소장
걸어가는데 너무 춥긴 했어요. 오도네.
오도네.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난지 몰라.
20도네요.
이제 비 오고 나면 더 쌀쌀해질 것 같은데.
이제이 후드의 계절과 바람망의 계절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제일 제일
좋아하는 가을인데요. 가을에도
가을에도
예정생이 있는게 정말 많기 때문에
한번 행복하게 또 의미 있고 즐겁게
오늘 쇼 어 작장 이렇게 새로 나온
컬렉션의 모델분들이 이렇게 입고
걸어가시는 거 많이 봤는데 입고 싶은
것도 굉장히 많았고
아무튼 딱 가을에 또 이제 보여 드릴
모습이 많을 것 같아서 기대해 주셔도
다시 쓰면 좋할게요. 가까이 보여
잘 보이시죠? 우하하.
그리고 지금은 강아지 모기를 찾고 있습니다.
우하하
이것도 스키징이가 한국에서 챙겨줬어요.
혼자 하려니까 뭘 우하하
투지롱 올라온 거 아직 못 봤어요.
오늘 진짜 하루 종일 너무 정이
없어서 폰을 거에 못 봤습니다.
이제 일정 마치고 딱 흰 거라 특히
창빈이형이라는 거 올라왔죠. 네.
한번 보고 또
미안들 풀 거 있으면 풀어 보겠습니다.
안콘 스포
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 신곡
게 나 혼자 하는 거였으면 진짜 많이
아,
아무튼 열심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아직 안무는 못 배웠고요.
아무튼 새로운 안무를 배워야 하는게
조금 있어요.
아, 조금이 아니라 많이 있을 거 같아요.
같아요.
가을야구에 갈 수 있을까요?
지금 다시 또 간당간당하거든요. 아,
선수분들 마지막까지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저희 캡틴이 돌아왔거든요. 파이팅!
마을려고냥 갈 수 있으면 가야죠. 우하하하.
그러네요. 인천에서 부르는 시네마가 되겠구.
됐죠? 일부러
일부러
I didn't touch anything.
스타
0입니다. 지금
해외 일정 갈 때 맨날 김치찌개랑
챙기냐고요? 아, 지금은 안 챙겨왔어요.
챙겨왔어요.
사실 그때 많이 먹어서 어, 요즘 안
찾게 되는 것도 있고 근데
일부러 안 챙겨왔죠. 이번에는 얼굴을
마리오 카트 할 때 어떤 캐릭터
보냐고요? 저 요시 뭐 루이지 마리오랑
마리오랑
또 뭐다 새로한 캐릭터들이면 되게 독특했는데
오므리 김치 볶으면 봤는데 아직 안
제 몸통만하다고요
요즘 일본에서는 택시 기사님들도
스키지 않나?
Happy birthday to
our 50 김승님.
Yeah, I was at the 2026.
2026.
summer season
show today and it
and there were a lot
I like the BGM.
It makes me calm.
was a great experience.
오늘 진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아까 입었던 쇼차학으로 입은 니트
니트 어
어 저랑
저랑 스타일리스트
스타일리스트 분이랑
분이랑
회사랑 다 같이 해서 고른 분들 이런
마음에 들고 어
이렇게 저런 낭랑한 어 뭐랄까 버린
느낌의 밑에 있고 이렇게 휴장가 맛이
옷이 너무 예뻤어요.
오늘 이제 공개된 그런 작장들을 좀
다양한 입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옷도 너무 이뻤고 다 마음에 들었어서
못잊을 하루가 또 될 거 같아요.
언제 이렇게 딱 생일날에 속에 참석을 해서
해서
얼굴 비추고
수많은 스팅이한테 직접 축하도 너무 좋았어요.
내일 오면에도 일정이 쭉 있기 때문에
이만 방송했습니다.
저한테 너무 의미 있는 날이라
어 잘 때도 되게 기분 좋게 잘 수
있을 것 같고 오래오래 기억에 새기는
날이 될 거 같습니다.
해피 승민대일을 마치고
어 바로 긴 라이브였습니다. 어
어제 하루 동안
축하해 주신 전 세계에 있는 많은
너무너무 고맙고요.
어떻게든 항상 돌려드리고 어
어
보답하면서 또 가을 한번 잘 보내
앞으로 행보도 기대 많이 해 주세요. 저는
저는
긴 하루를 적어두고 기절하러 가겠습니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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