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ontent discusses the complexities of children's gaming habits, emphasizing the need for parents, particularly mothers, to understand and engage with their children's digital world rather than simply restricting it, especially as children enter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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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한테 그렇게
양보 계속하면은 애가 좀 억눌러지 않나요?
않나요?
>> 미체형 아동 때는 당연히 억누르셔야
돼요. 본인이 납득되지 않아도 따르는
걸 배워야 되는 시기예요. 근데 이제
초등 저학년이 되잖아요. 이제 그러면
그때부터는 얘가 다니는 학교 교실에
게임 보급률부터 확인하시고 핸드폰
수급률 확인하시고 그거부터 시작해야
돼요. 이제 보면 어머님들이 이제
제일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가
초등학교 3학년 적정 게임 시험 몇
분이에요? 이거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 그런 거 없어요. 개가 소속되어 있는
가장 친한 친구 다섯 명의 게임 평균
저희 채널이 아무래도 이제 게임 쪽
관련된 채널이다 보니까 게임 관련된
분들은 많이 모셔 봤는데 의외로
저희가 이제 가끔 제 아들 육가에
대한 영상들을 가끔 올리면은 그것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 주세요.
그만큼 이제 요새 게임을 되게 많이들
하잖아요. 고민들이 생각보다 많이
넣으신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의 어떤
게임 관련된 생각이라든가 뭐 어떻게
통제해야 되는지 통제를 하는게 맞는지
등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쪽에 가장
유명하신 분으로 저희가 모셔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교육
기간 운영하는 교육자인데 특이하게
남자애들만 저희가 전문으로 다루다
보니까요 채널에도네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자가 100만을 앞두고 계십니다.
저희보다 훨씬 큰 저대 채널을
운영하고 계시고
>> 절대 [웃음]
아들 연구소라는 교육 기간인 건가요?
>> 네. 저희가 이제 잘하다 남미술
연구소라는 미술학원이에요.
>> 아 미술학원.
>> 네. 근데 이제 남자애들만 다닐 수
있고 선생님도 남자 선생님들만 이제
같이 일을 하는 좀 특이한 구조라서
선생님들도 자연스럽게 게임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갖고 있고 게임으로 이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도 저희가 본이
아니게 많이 만나고 그렇습니다.
>> 그 이유라는게 아무래도 아들과 딸의
전반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들을
위주로 좀 진행을 하시는 거
것이겠죠. 처음부터 아들만 하는 건
아니었는데요. 잘할 수 있는 걸 좀
찾다 보니까 이쪽으로 가게 되었어요.
[음악] 남녀를 다 봤을 때는
잘하시는 분들 되게 많이 계시잖아요.
사실 이제 남자 아이, 남성에 대한
어떤 마음이나 심리에 대한 연구는
되게 부족한 거 같아서
>> 남자애들과 어머님들의 마음을 좀
이어주는 이야기들 좀 많이 하다가 할
일에 찾게 된 거 같습니다.
>> 저도 마침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웃음]
[웃음]
>> 어 저도 또래 이제 부모님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다 보면은 딸 키우는
친구들도 있잖아요. 전화는 곰이
다르고 사건을 뒤치는 거 다르고 막
하다 보니까 확실히 키우다 보면은
성향이 다르다는게 느껴지거든요.
>> 네. 사실 뭐 이렇게 아들과 딸을
너무 나누면 그 욕 먹기 딱 좋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아둘
필요가 있는 거는 뭐냐면 이제
어머님들 입장에서는 있잖아요. 제일
먼저 아들을 낳고 나서 충격받는게 막
싸움 놀이 같은 거 좋아하는 거.
>> 음. 그렇죠. 나는 한 번도 조기
교육을 한 적이 없는데 애가 막 공룡
좋아하고 막 싸움놀이 좋아하고 이런
거 볼 때 TV를 많이 봐서 애가
이렇게 됐나? 무적 파워레인저 보고
이렇게 됐나? 그냥 미니 특공대보고
이렇게 됐나? 뭐 이런 생각 많이
하시고 혹은 아니면 게임 때문에
이렇게 했나라는 오해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오해가 깊으시다. 아들이라는
존재가 이제 갖고 태어난 특이성과
이런 것들은 그 연구에서 세상이랑
같이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직접 운영을 하시니까 상담을 받고
싶어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찾아오실
텐데 게임 쪽 비중이 많은 편인가요?
아니 어떤가요?
게임 비중이 꽤 있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게임 비중이 커집니다. >> 어,
>> 어,
>> 어렸을 때는 게임을 안 시키고 싶으면
어머님이 안 시키는게 가능해요. 다
충기가 되면은 그거는 가능한 영역이
아닙니다. 미치아 가동 때까지는
엄마가 만들어 준 세 개가 이제
아이한테 하나라면 사회가 초등학교만
가도 이제 두 개의 사회를 사는
거예요. 엄마가 주장했던 사회가
있고. 근데 학교를가 봤는데 또
새로운 사회가 있는데 거기선 다
로블록스를 하네. 엄마는 애들은
게임하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 여기서
하네 그러면 이제 엄마 막 바비네는
막 로블록스 하고 아돼 나 말 안 돼
막 어 그짓가 살아 그짓가 [웃음] 살아
살아
>> 하빈이가 죽으면 너도 죽을 거야 막이
얘기를 되게 많이 하시고 그러니까
이거는 진짜 옛날부터 똑같이 나오는
그 레파토리잖아요.
>> 아주 익숙한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다 어린 어린 시절로 [웃음] 돌아간
느낌이 드네. 저도 저도 저도 들어봤어요.
들어봤어요.
>> 네. 그렇게 이제 얘기를 할 순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납득이 안 되잖아요.
되잖아요.
>> 납득이 안 되죠.
>> 트러블이 거기서부터 이제 발생하게
되는 건가요?
>> 거기서부터 발생을 하고요. 근데 이제
어머님들은 어머님의 사회가 있어요.
거기서 이제 고학년 아이를 키우는
어머님들도 막 게임 때문에 미치겠어.
눈 돌아가지고 나 막 뭐 자기야 게임
시키지 마. 어 아직 어리잖아.
그니까 나름대로 아들의 세계를
나름대로 어머님께 해석해서 얘기하는
잘못된 이제 정보들이 어머님들의
불안을 자각할 때도 있고 그러니까
어느 순간에는 게임 때문에 이제 막
갈등이 생기잖아요. 그래갖고 막
엄마랑 싸워 가지고 저 찾아와서 하는
얘기 중에 하나가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안 해. 애들이 많아. 그니까
엄마는 너 약속 이렇게 안 지키고 넌
진짜 너 미쳤니? 막 이런 얘기하는데 [웃음]
[웃음]
엄마 보긴 그렇죠. 근데 아들은 이게
인정이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잘못을 한게 아니고 엄마가 그렇게
이해를 못하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나만의 살아가는 방식을 찾아서 가는
거지. 그러니까 이제 아들 입장에서는
우리 집안의 금조기는 엄마야라고
생각하는 경우 꽤 많아요.
>> 아, 엄마가 이상하다.
>> 유독 게임을 이해 못 하는 엄마와
사는 내가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그냥
아, 안 할게. 안 할게지. 진짜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안 하는 거야.
거야.
>> 음. 음
>> 그서되게 다른 그래도 좀 점이 있는데
게임의 영역에서는이 서로 평행선을
긋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 그렇죠?
>> 그렇죠?
>> 이게 어려운 거죠.
>> 그니까 저도 저희 와이프가 이제
만나는 커뮤니티 쪽을 보면은 게임을
증후 가까이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니까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와이프는 이제 집에서 게임을
시키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함부로
말을 못 해요. 오히려 이제 와이프가
되게 이상한 사람 직을 받는 거지.
>> 그니까 이제 제가 어머님들이 게임에
대해서 뭐가 가장 불편하실까? 왜
그렇게 징호하는 분들도 생기실까를
고민을 많이 해봤어요. 근데 이제
제가 관찰하면서 느낀 거는 첫 번째가
뭐가 문제가 되냐면은 비주얼이 문제예요.
문제예요. >> 비주얼.
>> 비주얼.
>> 게임에 중독이 안 됐어도 다 비주얼은
중독자. 엄마 눈에 보면 중독이 안
되는데도 있잖아요. 모니터를 보는 내
모습은 그 눈이 돌아가 있어. 엄마 >> 집중하니까.
>> 집중하니까.
>> 왜? 아, 이게 점점 앞으로 나오고
막 이제 침을 흘릴 거 같아. >> [웃음]
>> [웃음]
>> 그 가끔씩 샷건 치거든요. 아 막 이러면
이러면
게임마다 저거 미쳐 가지고 드디어
[웃음] 중독됐다.이 생각이 엄청
빨리 들어요. 그러니까 이제
어머님들한테 이제 제 조사를 해
봤어요. 게임하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면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 1번이 불쾌감이에요.
불쾌감이에요. >> 음.
>> 음.
>> 불쾌하고 불안해요. 그게 왜
그러냐면은 내가 모르는 세계에 빨려
들어가는게 되게 기분. 그니까
어머님들 입장에서는 아들을 뺏기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어머님들 중에서
아들이랑 사이가 좋고 게임에 대해서
아들이랑 대화가 되는 케이스는
대부분이 엄마가 게임을 해 본
케이스예요. 해보면 별게 아니에요. 하고
하고
>> 자기도 샷건 쳐봤으면은 어 저긴 뭐
[웃음] 이상한 건가? 게임하다 보면
샷건 칠 수도 있지.
>> 아 샷건 나오죠. 막 사기당하고
그러면. 그래서 제가 어머님들한테
항상 게임 통제 1번은 무조건 해보셔라.
그 어머님들이 코칭을 배우고 나서도
뭐가 제일 먼저 표정이 표정인 [웃음]
[웃음]
>> 탐하는 표정 어 게임할 거야 민준아
또 할 거야
>> 막 이게 안 돼 이게 울어나오지가
않아요어 기본적으로 내가 이게 너무
꼴배기 싫잖아요 어머님들께 항상
이거는 진짜 해보는 거랑 안 해보는
거랑 천지 차이다 거기서 많이
갈립니다. 그니까 저는 반대로 왜
그렇게 혐오할까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었는데 비주얼이라는 개념으로
이해를 하니까 이제 좀 이해가 되는
거 같아요. 몇 시간이고 집중하고.
근데 평상시 우리 아이가 그렇게
무언가에 집중했던 적이 없거든. 근데
갑자기 그거는 집중을 해. 말도
갑자기 잘 안 듣거나 밥도 바로
먹으러 안 나오고 뭐 나중에 먹는다고
하거나 안 먹는다고 하거나 가끔 좀
거친 행동도 하는 걸 보면은 무서워
보일 것 같기는 해. 그러면
부모님들이 이제 문제가 이미 돼
가지고 방문을 하시잖아요. 보통 어떤
문제를 겪으면서 이렇게 방문을 하시나요?
하시나요?
>> 사실 어머님들은 게임이 문제라고
찾아오실 때가 많은데 게임이 문제가
아닌 거죠. 사실은 제 이제 제가
기억에 남는 사례가 초등학교 5월짜리
친구 찾아와 가지고 이제 어머님이
이제 저한테 찾아오신 거죠. 아이를
데리고 얘기를 해 보니까 어머님은
얘가 이제 게임에 빠져 가지고 중독이
됐다고 생각을 하시고 일상 생활은
제대로 안 하고 자기가 원하는 건 아
게임을 평생하겠다. 학교 안 가고
내비 돌아 그래야 학교를 가겠다. >> 음
>> 음
>> 이렇게 대립하고 있었어요. 딱이
얘기만 듣고 보면은 진짜 이상한 그
다큐에 나오는 어두운 아이들이 상상이
되잖아요. 데 막상 만났는데 사회성도
나쁘지 않고 대화도 꽤 잘하고
그래갖고 제가 그림 그리기를 충분히
하다가 물어봤어요.
엄마랑 왜 이렇게 부딪히고 있는지.
엄마한테 얘기는 충분히 들어오는데 너
입장도 있을 거 같아. 그랬더니 이제
그 친구는 그걸 뭐라고 표현했냐면
선생님 지금 저희는 일종의 공성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 어 엄마랑 저희가
>> 엄마랑 나랑 누가 이기느냐의 싸움을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 근데 되게 똑똑하다.인지를 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 네. 그러니까 이제 게임에 그렇게
데리비디어일 때 나오는 워딩을 보면
어떤 워딩이 맞냐면 왜 엄마는 엄마가
원하는 것만 요구해? 내가 요구하는
것도 수락해. 그러니까 그거를 이제
협상으로 보는 거죠. 내가 학교 가는
거 엄마가 원하는 거잖아. 그래서
이런 얘기 많이 해. 내가가 줄게.
엄마가 원하는 거 해 줄게. 엄마는
내가 원하는 거 안 해 줬는데 내가
왜 그걸 해 줘야 돼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런 워딩이
들어갈 때는 이미 너무 전쟁을 많이
치어온 경우죠. 관계가 나빠지면은
어느 순간부터는 애초에 왜 싸웠는지도
까먹는 상태가 되고 싸운 상황 그
자체가 이미 기분 나빠져서 더 이상
타협이 안 되는 그런 상황까지도 가잖아요.
가잖아요.
>> 맞아요.이 얘기가 정확해요. 게임이
문제가 아니고 게임이라는 아들이
사랑하는 무언가를 엄마가 무시했다고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는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야라고 아들은 느끼고
있는 거고 엄마는 게임만 사라지면
얘는 다시 옛날처럼 정상이 될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거고 그니까이
갈등의 구조가 극한으로 갔어 때는 꽤
많은 편이고요.
>> 완전 다른 생각하고 있는
>> 완전 다른 생각하고 있는 거죠.
우리가 백분 토론 같은 거 볼 때 단
한 번이라도 있잖아요. 얘기하다가
어이 말 들으니까 그게 맞네요라고
하는 경우 없잖아요.
>> 그렇죠. 그러니까 서로 그 상황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계속 자기
주작을 하잖아요. 그럼 절대 그
갈등이 풀린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게임에 관련된 문제는
대부분의 해법이 어머님이 게임을 하는
걸로 시작이 돼요. 그게 가장 큰
시초가 돼요. 항상
>> 게임을 해 보셔라. 게임을 알아야
된다라고 이제 조언을 많이 하셨을
텐데 잘 하시나요?
>> 잘 안 하시죠. 그 난이대 하시는
얘기가 선생님 저 게임 원래 싫어해요.
싫어해요.
>> 네. 전 취미 안 맞아요.이 얘기
되게 많이 하시거든요. >> 그죠?
>> 그죠?
>> 근데 이제 그럴 때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뭐냐면 어머니 혹시 파키케팔로
사우로스 아세요? 물어봐요. 박치공룡 이름이에요.
이름이에요. >> 아시죠?
>> 아시죠?
>> 아들, 엄마들은 대부분 알고 있어요.
넓적 사슴 벌레 이런 거 대부분 알고
계시다고요. 그거 왜 알고 있을까?
그 좋아해서 아는게 아니잖아요. 내
아들이 뭘 사랑하면 그냥 내 세상에
들어오는 거예요. 내가 누굴 사랑 그
사람이 어떤 세계를 되게 사랑하면 그
사람의 그 좋아하는 영역까지 내가
같이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선별적으로 사랑하는 건 없어요.
그래서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하시라는게 아니고 아들을 낳았고 그를
진짜 사랑한다면 내 방식대로만 하면
안 된다.
>> 네. 제가 해서 이제 게임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적어도 유튜브
초보자들한테 게임 알려주는 채널 같은
것 좀 보셔라. 우리 김재일장 채널
얼마나 좋아? [웃음]
>> 아, 저희 채널은 약간 부적업할 수 있어요.
있어요.
>> 아, 그런가요?
>> 리니지라든가 약간 이쪽이 많아서
>> 위험한게 있어 가지고 위험한게
있나요? [웃음]
>> 18금 게임. 예.
>> 아, 이거 게임 용어라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이게 한 판의 개념이
어떻게 끝나는지라도 알아야지 통제가
되고 대화가 되는 거지. 말씀하신 걸
들어보니까 그 느낌인 같아요. 저희가
이제 연애를 할 때는 상대가 이제
뭔가 내가 되게 싫어하는 거를 해.
근데 난 도저히 그걸 용납할 수
없어라고 하면 그냥 헤어지잖아요.
그게 이제 맞는 사람들끼리 결혼을
하니까 중간 과정에서 그 영역에서
선택지가 어쨌든 있잖아요. 결혼하기
전까지. 근데 아이는 태어난
거잖아요. 선택지가 없는 상태에서
아이가 뭔가를 엄청 사랑해라고 하면은
사랑하지 마라고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아니잖아요.
>> 안 되죠. 예, 나는 사랑하는데
갑자기 왜 사랑하지 말래라고 하면은
타협이 안 될 수밖에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드네요. 그 부분에서
약간 연애하듯이 받아들이면 안 되는게 아닌가?
아닌가?
>>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인게 예를 들어서
남자 친구나 여자친구 너무 좋아하는
취미가 있으면 같이 좀 해보거나 그런
일도 많이 있으니까 강원들을 가는게
취미다 이러면은 그런 거는 힘드니까
>> 못 받아들이겠어 하면은 연애는 거기서
이제 끝내면 그만인데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그렇게 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니까.
아니니까.
>> 네. 그러니까 뭐 예를 들면 강원랜드
같은 거는 우리가 결사 반대하고
가르쳐야 되는 부분이 진짜 맞거든요.
아이가 또 좋아한다고 다 받아들일 수
없는데 게임 영역이 대표적으로 어머님
세계와 아들 세계 회색지대에 있는
영역인 거 같아요. 아들이 보기에는
진짜 문제가 없고 근데 엄마들
세계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그 일종의 전쟁 지역
같은 거예요. 저희가 이렇게 대립하고
있을 때는 누군가 한 명이 바뀌어야
된다고 하면 아이랑 어른 중에서는
어른이 먼저야 된다고 좀 설명을
드리는 편입니다.
>> 하긴 그래요. 그러니까 어른이잖아요. [웃음]
[웃음]
>> 아이와 어른의 싸움이라고 보지 않고
동등한 싸움이라고 놓고 봤으면은 나는
하나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네가 무조건
다 바뀌어라고 하면은 싸움이 끝나지 않으니까
않으니까
>> 예. 부모님들은 일단 그 마음 자세
먹어야 대화가 시작될 수 있겠네요.
>> 그리고 애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한테
그렇게 양보 계속하면은 애가 좀
억눌러지 않나요?
>> 이거 이제 나이마다 좀 다른데요.
이제 미체 안동때는 당연히 어누르셔야 돼.
돼.
>> 아 애를요?
>> 예. 미체 아동 때는 지시해야 되고
누르는게 맞아요. 어 민준아 아직
브레인 이런 게임은 안 돼. 우리
집은 그런 게임 안 해라고 가르쳐도 돼요.
돼요.
>> 우리 집의 정책이다.
>> 예. 그거는 본인이 납득되지 않아도
따르는 걸 배워야 되는 시기예요.
근데 이제 초등 저학년이 되잖아요.
이제 그러면 그때부터는 얘가 다니는
학교 교실에 게임 보급률부터
확인하시고 핸드폰 수급률 확인하시고
그거부터 시작해야 돼요. 이제 보면
어머님들이 이제 제일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가 초등학교 3학년 적정
게임 시험 몇 분이에요? 이거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물어보시거든요.
>> 그런 거 없어요. 그냥 개가 소속되어
있는 가장 친한 친구 다섯 명의 게임
평균 시간이 개가 생각하는 적정
시간이에. 협의할 수 있는 그 예를
들면 전문가들을 이제 제가 많이
만나면서 느낀 건데 어떤 전문가는
절대 핸드폰 사 주지 말라고 하는
전문가 있어요. 고3 때까지도.
>> 예. 고3.
>> 근데 이제 예. 우리는 애하잖아요.
근데 이제 그분이 살아왔던 세계에서
그게 맞는 거예요. 왜냐면 그분은
대치동 출신이거든. 그 분위기가 되어
있는 동네가 있어요. 애들이 느끼기에
우리 반 애들 다 핸드폰 없어. 다
그냥 폴더폰 써. 그럼 부모님 정책이
그래도 받아들여요. 근데 우리 반
애들 다 로블록스 하고 있어. 근데
나만 못 하게 그건 못 받아들이는
거야. 그래서 어머님들이 정책을 짤
때 되게 중요한게 일단 내 아이가
보고 있는 두 번째 사회에 대한
관심이 되게 있어야 돼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너는 안 돼. 이거는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 평균이라는 거는 아이의 주변의 환경의
평균이 평균인 거지. 내가 알고 있는
평균을 그 아이에게 강요하는 순간
대화가 안 되는 발생한다는 거.
>> 그렇죠. 맞아. 정확하세요. 그니까
이제 어머님도 인정하셔야 되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그 아이의 두 번째
세계가 있다는 걸 인정하고 그
사회에서 얘가 얻은 규칙이 뭐고
여기서 뭐가 부당하다고 느끼는지를
그걸 살피지 못하면이 감도가 맞는
통제는 없어요.
>> 그러면은이 취약 아이들은 좀 눌러야
되고 그러면 초등학생부터는이 아이의
세계를 조금 더 이해할 필요가 있고
>> 근데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되면
협의하는 거야. 그때는 명령하면 안
돼요. 그니까 이제 보면은 강아지
교육과 인간 교육의 가장 큰 차이가
한 가지 있다라면 키우는 거의 목표가
독립시키는게 목표가 아니잖아요.
>> 어디 아마존 강가지고 [웃음] 막 너
혼자 살아 이거를 목표로 하는 거면
사춘기가 있어야 돼. 생물학적으로.
그래갖고 이제 얘가 엄마 아빠 없이
사냥하는 연습을 해야 되고 엄마 아빠
도움을 내가 한번 없이 해 볼게라는
욕구가 생겨야 돼요. 근데 인간은
독립시키는게 목표잖아요. 자립이.
이제 본능적으로 사춘기가 되면 독립에
대한 욕구가 올라. 저는 사춘기를
구조적으로 막 호르몬 이것보다 자립
프로토콜이라고 설명드려요. 그 얘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엄마 내가
자립을 해겠다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닌데 막 엄마한테 들이받고 싶어져.
이 이게 정확한 거예요. 어떤 면으로
보면 엄마한테 정을 때렸는 듯이 [웃음]
[웃음]
내 선택이 옳다라는 걸 막 강조해
보고 싶고 엄마 아빠가 얘기했던 것과
다른 선택을 해서 보란듯이 잘 사는
거 보여주고 싶고 그 욕구가 물밀
듯이 올라오거든요. 그거를 자꾸
눌러서 엄마가이기는 사례도 있거든.
이기면 부작용이 이제 언제 나오냐면은
이제 대학 졸업할 때쯤에 이제
그때부터는 자립이 잘 안 돼. 엄마
이제 나 무슨 회사가 엄마 나 회사에
오늘 가기 싫은데 부장님한테 전화해
주면 왔는데 배 아파 막 이런 거죠.
이게 픽션이 아니고 사회 문제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중요한시기 때 자립을
시켜 줘야 된는데 그게 안 돼.
끝까지 눌러서 했다. 이겼다. 엄마가
그 대학 잘 보냈다. 좋은 일이
아니라는 거지. 만약에 우리 아이가
갑자기 엄마 말 아빠 말 되게 잘
들어. 그리고 자기 판단이 없어.
어떻게 해야 돼요? 아, 이렇게 해야
돼요. 아, 이렇게 계속 하잖아요.
엄청 걱정됩니다. 중학생이 그런다.
고등학생이 그런다. 엄청 걱정할
일이에요. 공부해. >> 네.
>> 네.
>> 더 해.
>> 네. 밥 먹어.
>> 네. 그러면 어디 아픈지 말래?
>> 그건 진짜 이상한 거예요. 그니까
이제 우리가 종종 아이한테 막 이렇게
핀잔 줄 때 있잖아요. 엄마가 이해가
안 가. 넌 진짜 왜 그러는 거야?
막 이렇게 핀잔을 줄 때 있잖아요.
만약에 아이가 거기서 저항하지 않고.
>> 아, 네. 전 진짜 그런 머절인가
봐요. 이렇게 하잖아요. 아주 이상한
거예요. 보여요.
>> 예. 아주 이상한 거. 그걸
받아들이면 안 되는 거예요. 막
>> 엄마가 뭘 하라 뭐 이러는 거야.
>> 왜? 그게 그게 건강.
>> 다만 이제 전 퇴근하고 가면은 그렇게
멀라 상태에서 이제 개최하고 [웃음]
있는 상황을 보는 거죠. 그리고 어떡하지?
어떡하지?
>> 아지금 아즈님이 지금 자리 프로토콜이
지금 발동하고 있는 우리 집 얘기는
아니고요. 예. 상상을 하면 이제
그런 상황이 된다. 뭐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거.
근데 이제 항상 극단적인 사례만 있는
건 아니니까. 그래서 이제 부모님도
적당히 아이들이 게임하는 거를 좀
풀어 주고 지켜봐 주고 하기는 할
텐데 원래 약속한 양만큼만 하거나 막
그러면은 문제가 없는데 통제력을 잃는
느낌이 들거나 아니면 약속을 안
시키는 느낌이 들거나 그러면은 또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좀 있을 것 같거든요.
같거든요.
크게 보이나는 조절이 안되는 엄마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요. 하나는 첫
약속부터가 단추가 잘못 껴진 경우
>> 계약이 처음부터 잘못됐다.
>> 철부터 예. 엄마가 일방적 약속. 너
다른 애들은 게임 하지도 않아 이런
거. 너 30분 한다고네 입으로
얘기했어. 불공정 계약.
>> 처음부터 불공정 계약.
>> 그러면 이제 속으로는 왜 30분만
해야 되냐고. 아 진짜 시작부터
잘못됐는데 아 진짜 짜증나네.이
상황인 경우가 있고 그래서 1번
경우다. 내가 이거 조절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조절이 안 된다. 그건
훈련이 필요한 거고 훈육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머님들께 꼭
말씀드리는게 이제 초등 저학년이나
고학년 아이들한테 몇 분까지 게임하고
알아서 꺼라는 얘기는네 살아이한테
엄마 설거지 끝날 때까지 방청소
마무리해 놔랑 같은 거예요.
>> 가능치 않은
>> 예. 반응치 않은 거를 얘기했잖아요.
그럼 이제 엄마 설거지 끝나고 그
방을 열면은 무슨 일만 남았어요?
실망할 일밖에 없어요. 그러면은 얘는
못 지키는게 계속 쌓이잖아요. 그
얘도 나도 모르게 나는 왜 이렇게
약속을 못 지키는 사람이지라는
정체성이 쌓이면서 점점 더
삐뚤어지는게 최악이에요.
>> 안 돼.
>> 그래서 어머님들이네 살로 비유하면
이해를 잘하세요.네 살아이한테 방청소
가친다라는 거는 어떻게 하는지 알려
줘야 돼요. 민준아 이제 자 총사할
거야. 재밌었지. 맞아. 민준아,
잠깐 멈추고 엄마 봐야 돼. 지금
청소하는 시간이야. 뭐 이거 어다
넣어야 될까? 자, 엄마 여기다
넣게. 민주아 빨간 바구니에 뭐
넣어야 돼? 이걸 알려 줘야
되잖아요. 이게 정리라는 걸 경험으로
알려 줘야 돼. 근데 게임을 끄는
것도 있잖아요. 그 뇌에서는 청소하는
것만큼 정리가 필요해. 하던 열기를
멈추고 내가 5분 남았어도 새로운
게임 스타트하면 안 되고 그리고 좀
여운을 달래고 친구들한테 나 먼저
나가야 된다는 건 예약을 예고를 하고
그리고 엑시트를 누르고 나오는 그
과정이 초등 고학년한테도 어려운
작업일 수 있어요. 충동이 좀 있는
분들은 어른한테도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나를
자책할게 아니고 아 나는 지금 혼나야
되는 사람이야 이게 아니고 아 나는
훈련이 좀 더 필요하구나. 게임에서
스탯 올리는 거랑 똑같아요. 아,
조절 능력을 좀 더 스탯에 찍어 줘야
되는구나.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러면 자기 어머도 없고
엄마들도 얘를 미워할 필요가 없고.
근데 어머님들이 믿어 주다가 화가
나는 포인트가 그거예요. 이런 영상을
봤어요. 아, 그래 게임 그렇게 나쁜
거 아닐까? 좀 믿어 줘야겠다 하고서
적당히 해 하고 믿어 줬어요. 두시간
정도 했어요. 하 얘도 사람인데 양심
있으면 [웃음]
>> 하고 문여잖아요.
>> 네. 화날 일밖에 없어요. 그러면은
너는 믿어 주면 끝을 모르지. 어.
엄마가 이러는게 너도 이해가지 않니?
막이 표정이 나오고 조금 믿다가
실망하면으로 가요. 관계가.
>> 그렇죠. 그니까 엄마는 나름 이만큼
해줬다고 생각하는데 아들이 오히려
그걸 이용한다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까
아 이렇게 해 줄 필요가 없구나.
이렇게 되면은 더욱는 이런 형태가 더
나쁘게 되.
>> 그죠?이 이 경험을 하신 분들은
댓글에 선생님 저희 아들은 믿어 주면
안 되는 아이입니다. 막 이런 댓글이
이제 달리는 이유는 엄마랑 아들이랑
잘못된 경험을 싸워온 거예요. 그래서
저는 어머님들한테 게임을 멈추는
훈련을 할 때는 이거를 그냥
훈육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훈련이
필요한 거다라고 딱 정의를 내리고
하잖아요. 그럼 아 게임이 끝나기
전에 15분 전부터 관리를 좀 해
줘야 되는구나. 어떻게 꺼야 되는지를
초반에는 잘 가르쳐 줘야 되는구나.
그거를 어머님들이 좀 배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인지하잖아요.
그러면은 그런 사태가 안 생기죠.
네가 알아서 꺼 엄마 아들 믿는다
하고 와서
이런 표정이 안 나오는 거죠. [웃음]
[웃음]
그 이게 제일 안 좋아. 우리 이제
와이프도 아들이 한 번 끄라고 해서
이제 안 끄거든요. 그러면 이제 한
번에 안 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거
끌 때 됐다라고 얘기를 해요.이
과정을 이제 몇 번 거치고 나면은이
점점점 목소리가 커진단 말이에요. >> 맞아요.
>> 맞아요.
>> 그렇게 해서 이제 결국 아이도 점점점
이게 위기가 아요 정도 대시벨이면은
아직 두 번 정도 더 가능. 그러다가
나중에요 이게 루틴이 되는 거야.
>> 이게 이거 자체도 일종의 훈련일 수도 있어.
있어.
그 아이는 이제 그거를 나름 이제
끄는 루틴으로 받아들였는데 엄마는
그럴 때마다 저는 꼭 말을 크게
[웃음] 해야지 그때 끄지 이렇게 돼
그게 되는 거죠. 맞아요. 근데 그게
나름 엄마만 참으면은 훈련이 된
상태야. 루틴이 잡혀 있는 상태.
엄마만 참으면 돼.
>> 아들 입장에서는 어 진돗개 1단계
2단계 3단계 [웃음] 이렇게
>> 그렇지. 이건 지금 끄는 훈련이 돼
있는 상태거든 그거는. 아니 근데
진독끼를 어떻게 하세요? >> [웃음]
>> [웃음]
>> 저 이제 남초 사회에 살다 보니
>> 아 딱 맞아요. 그러니까 어머님들의
소원은 소리 안 지르고 싶다죠.
>> 나도 예쁘게 하고 싶어 너한테. 근데
이제 아들들은 엄마가 예쁘게 말하는
건 이제 아직은 괜찮아.
>> 예. 소리 질러야 끄는게 루틴이 돼
버리면 안 되고 소리 안 지르고 싶은
분들에게 항상 권유 드리는게 뭐냐면
가까이 가라고 말씀드려요.
>> 그죠? 음. 가까이. 항상 소리
지르는 건 이제 메커니즘 보면은
멀리서 얘기하면 소리 지르게 돼요.
근데 이제 내가 게임 끄는게 생각보다
헤비한 작업이다 생각을 하잖아요.
그러면 10분 15분 전부터 모니터
뒤에서 서성이면서 게임을 같이 봐주고
>> 끊는 루틴을 하고 있는 작전 인사하고
있나? 네. 아, 이제 친구한테
예고해야 돼. 너 이거 중간에 나오기
어렵지? 그러면은이 게임까지만 해.
아, 이거 5분 좀 오버하겠네.
그래도 야,이 게임은 마무리 짓자.
엄마가 먼저 요거를 딱 해 주시고
그다음에 걔가 지킬 수 있는 루틴을
주고 자. 아, 민준아 이번에는
10분이 남았다. 그지? 근데 지금
스타트 누르면 안 돼. 10분 내일
2월. 괜찮아, 민주아. 이게
어머님이 좀 세세하게 이거를 알면
되게 관리해 줄 수 있는 영역이 좀 달라지거든요.
달라지거든요.
>> 잘 지켜봐 주면은 그게 이제 루틴으로
자리 잡혀서 잘 끌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네요.
>> 충동 관리를 좀 구조으로 딱딱 해
주는 느낌.
>> 맞아요. 예. 그럼 요거는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 건데 불공정 계약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단 부모님은
자기가 맺은게 불공정 계약이라는 걸
인식부터 못 하실 것 같은데 그것부터
시작해야죠. 지금 관계가이 아이가
어둠의 길을 갔기 때문에 나랑
부딪히는게 아니라 서로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상황이라는 거를
명확하게 인지하시고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그걸 다시 시작하셔야죠.
게임 시작하는 거부터.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어머님들이 그게
돼야 돼요. 게임하는 뒷모습을 봤을
때 불쾌감이 없어야 돼.
>> 음. 음. 그게 중요한 기준이에요.
예를 들어서 회사에 이제 팀장님이
계시는데 팀장님이 팀원들에 보일 때
일하는 꼬라지만 봐도 탐탁치가 않은
상황에서 무슨 얘기를 해도 상대는 알아차입니다.
알아차입니다.
>> 다 느껴지죠. 그게
>> 통제를 하는 사람은 모르는데 당하는
사람은 기민하게 알아요. 그걸
아이들은 기민하게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님들이 아들을 잘
통제하시는 제일 중요한게이 탐탁치는
표정 교정부터. 근데 그게 가장
효과가 좋은게 내가 그 게임을
이해하는 겁니다. 아이들이 뭐
로블록스를 하든 만 롤을 하든 아니면
막 총 쏴중이는 게임을 하든간에 다
해보고 가까이 보잖아요. 그 옛날에
놀던 다방구 막 나이 먹기 다 이런
거예요. 딱지기, 비석치기 그거랑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알면 되게
귀여웠고 막 이해가 가고 근데 이제
모르면 되게 불편하고 불안해지는게
이제 게임일 수 있다. 굳이 게임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맺는 불공정
약속이라는 거는 되게 흔하게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랑 약속을
했다곤 하고 그래 놓고서 넌 왜
약속했는데 안 지켜?이 말을 하지만
그게 진짜 서로 간의 합의된 약속인가
아닌 경우가 정말 많을 것 같거든요.
그러면 이제 사실상 아 입장에서는
내가 이걸 뭔가 협상을 해서 지킨
약속도 아니고 내가 동의해서 지킨
약속도 아닌데 안 지켰다고 혼만 나고
나중에 참고 참고 참고 하다가 팍
터지는 그런 상황으로 보통 이어지는게 아닌가?
아닌가?
>> 맞습니다. 네. 관리 역량이란 얘기
많이 하잖아요. 전 그 용어가 되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들이 게임에
대한 관리 역량이 있어야 돼요. 내가
뭘 알고 좀 그거를 관리할 수 있는게
되게 중요한데 >> 네.
>> 네.
>> 그게 안 되신 상태에서는 어렵다.
>> 그럼 요새 찾아오는 아이들은 어떤
게임을 그 좀 많이 하나요? 여전히
뭐 로블록스를 많이 하나요?
>> 요즘에는 압도적으로 로블록스죠.
>> 음. 그럼 이제 로블록스는
뭐 괜찮을 수도 있지만 아주 위험할
수도 있는 또 게임이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를 좀 신경
써서 해 줘야 될 영역이 있을까요?
>> 아유,이 부분은 뭐 저보다 훨씬
잘하실 것 [웃음] 같은데. 그러니까
이제 로블록스 이제 요즘에 인기 있는
게임들 보면은 이제 그중에서도 지금
가장 인기 있고 문제가 되는 게임이 부흥이거든요.
부흥이거든요.
>> 브레인나 톰치기. 이제 극게임은
학교에서도 금지당한 사례가 꽤
됩니다. 중간에 이제 그 컨테이너
벨트에서 브레인 아시죠? 그
캐릭터들이 이렇게 쫙 있어요. 수집
게임이에요. 잡아다가 내 방에 두면
귀한 애들은 막 돈을 계속 벌어다
줘요. 직원 같은 개념이요. 요거
자체는 문제가 없어요. 근데이 게임의
핵심은 남의 걸 훔치는 게임이에요. 아
아
>> 그 브레인들을 돈을 모아서 이걸 사는
것보다 옆에 있는 거를 갈취하는게
훨씬 빠른 게임이에요. 근데 이게
게임의 룰이다 보니까 뭐가 문제냐면
오프라인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님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막 이걸 하다가 도둑관념이
흐트러져서 그러는게 아니고 게임의
연장 성상이 이렇게 되는 거야. 예를
들면 나 이거 막 시크릿 버전 뭐
있어? 나 엄청 좋은 모델이야. 막
자랑을 했어요. 야 그럼 나 그거
하루만 빌려주면 안 돼갖고 어 그래
하루 하루만 쓰고 돈 그 돈 많이
번다면 돌려 줘. 가져가서 다음날 안
줘 형거 왜 안 줘? 나 줘. 그래
바보야 원래이 게임을 훔치는
게임이야. 지금 네가 멍청한 거지.
파토 [웃음]
>> 근데 이제 문제는 이게 금전 거래가 돼요.
돼요. >> 아,
>> 아,
>> 이게 비싼 거는 2, 3만 원에이
네이버에 보면은 거래가 되고 있거든요.
있거든요. >> 아,
>> 아,
>> 이제 그러면 그게 이제 학폭으로 가요.
가요.
>> 금전 과치가 예, 금전 과치가 되는 거예요.
거예요.
>> 맞네. 하긴 때려야 합폭인 건 아니니까.
아니니까.
>> 예. 그래 갖고 이제 뺏은 나는
게임을 했을 뿐인데라고 하고 뺏긴는
너무너무 속상하고 막 세상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고
>> 옛날 온라인 게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나한테 사기치잖아. 근데 이거는 아는
사람이 사기처가 거예요. 친구가
사기처간 그런 느낌이 되니까.
그러니까 이제 더 위험할 수 있겠네요.
있겠네요.
>> 그래서 저는 이제 로블록스라는 게임이
무조건 다 나쁘다고 절대 보지
않거든요. 왜냐러면 그로가 같은
경우는 귀농하는 느낌이 드는
게임이에요. 진짜 농사 일을 하고 막
그런 걸 알게 해주는 게임이고 좋은게
되게 많아요. 숨기는게 많은데
어머님들이 루블록스를 보일 때는 그냥
레고가 나오는 귀여운 옆집 철수도
하는 게임 정도로 인식이 되니까 문제예요.
문제예요.
>> 그렇죠. 그래서 이제 로블록스에서
이제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거는
이제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이제
현질이고 하나는 채팅이고 불특정
다수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잖아요.
하나는 현질. 현질이 안 되면 안
돼서 문제. 광고 보게 되잖아요.
근데 광고가 초반에는 좀 괜찮은게
나오다가 뒤로 갈수록 막 엉뚱하고
전혀 막 이상한 광고가 나오기
시작하거든요. 요런 부분들이 되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어머님들이 알고
돼야 된다. 넌 로블록스는 안 돼.
그럼 부딪혀요. 로블록스 안에서도 뭐
하고 싶어? 요즘 유행하는 게임 이런
것도 있고 이런 것도 있는데 야간숲은
엄마도 재밌거든. 엄마랑 같이 해보자
하고서는 처음에 야간숲도 같이 하고.
근데 부흥 이런 거는 훔치서 민준이나
얘는 아직 안 하는게 좋아. 조금 더
조절이 되잖아. 그때는 엄마 터치 안
해. 근데 지금은 민주나 단계가
있어. 요것부터 접근할 수는 없어.이
이 세계를 먼저 이해하는 선배 같은
느낌으로 가야 되거든요. >> 아
>> 아
>> 그러면은 이제 아들이 엄마 말을 되게
잘 들어요. 근데 대부분 이제 초등
아들들은 어느 순간부터 있잖아요.
내가 있는 초등 세계에서 나오는 말과
그 세계의 규칙과 엄마의 세계가 너무
다르다는 걸 느끼는 순간부터 권위를
못 느껴요 엄마한테. 아 진짜 맨날
엄마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 진짜
>> 알지도 못하면서이 얼마나이 얼마나
중요한 게임인데 선생님도 해 이거는
그러면 이제 어머님은 선생님이 게임을
왜 해 막 이러면서 엉뚱한 대로
불꽃이 튀고 권위가 일도 없고 지흙탕
싸움 느낌이 자꾸 나요. 그래서 이제
어머님들이 한 템포 빠르게 알고
뒤쳐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좀
잘 끌어주셨으면 좋겠다.요 요런 말씀
많이 드립니다. 그 세장님은 아드
님이 하시는 게임을 되게 잘 알고
마음만 먹으면은 막 현질도 해서 할
수 있고 그러면은 집에서 게임
관련해서는 권의가 엄청 높으시겠네요.
아들이 되게 존경하나요?
>> 그게 문제예요. 제가 볼 때는 우리
아들은 앞으로 한 4년 정도 더
크면은 저를 좀 더 존경할 것
같아요. [웃음]
>> 아들이 아직 잘 모른다.
>> 그렇죠. 만약면 내가 하는 게임이
얘의 어떤 주변 환경의 평균에 이제
들어가기 시작하면도 어 아빠 그 캐릭
풀돌이 이렇게 많았어. 뭐 이렇게
한다던가. 지금 하는 게임은 내
영량력게 별로 없는 게임이다 보니까
그냥 별거 아니야. 지금은 내가
내려가 줘야 된다. >> 아
>> 아
>> 아들이 한 15세 게임 정도는 올라와 줘야
줘야
>> 그렇지. 15세 정도는 올라와 줘야
이제 나이의 대단함과 나의 권위가
[웃음] 좀 더 먹힐 것 같다.
>> 어 나는 그래서 좀 더 나이 먹길
기다리고 있어.
>> 음. 지금 우리 아들은 로블록스에서
스매시라는 해요. 기본적으로 PvP
게임인데 우리 아들이 테크닉이
엄청나게 좋아요. 그리고 플레이
타임도 워낙 길다 보니까 최근에는
자랑을 하는게 거기 개발자가 테스터로
자기를 뽑아줬대.
>> 뭐이 정도야. 근데 내가 그
스매시라는 거를 우리 아들보다 잘할
순 없잖아요.
>> 피지컬 게임이면 아무래도 좀 예.
>> 아니 피지컬이라 문제가 아니고 내가
그걸 안 하니까. 다만이 게임이 이제
어떤 재미가 있는 게임이고 뭐 채팅은
어느 정도 하는 게임이고 이런
기본적인 구조는 알고 있다 보니까
저한테 뭘 속이거나 그럴 순 없죠.
서로 얼굴 불킬 일을 만들지 말자가
제 약간 교육관이거든요. 아까 그
불공정 계약도 저는 그 개념으로
이해를 해요. 가급적이면 서로 얼굴
불킬 일을 만들지 말자. 근데 불공정
계약 매어 놓으면은 얘 무조건 어길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은 나랑 서로
정색해야 돼. 그니까 가급적이면 그런
상황 자체가 그냥 안 되도록 계약도
공정 계약하고 뭔가 얘가 사고칠
기미가 보이면은 미리 가서 감시를
하는 거죠. 그래야 내가 목소리를 안
높여도 되니까. 그런 느낌으로 조금
관리를 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 어떻게 좀 잘 하고 계시는
>> 아이 뭐 훌륭하시죠. 예. 워낙에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좀 같이 소통을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 네.
>> 네. >> 게임으로
>> 게임으로
>> 소통은 별로 안 하고요. [웃음]
>> 왜냐면 서로 다 좋아하는게 좀 다르다
보니까. 네. 다만 소통보다는 서로
알고 있는 거죠. 어느 정도 각자
영향이 있는 거고 아이도 이제 몇 번
간을 보잖아요. 아나 모르나 내가
이렇게 말하면 믿어주나 요런 것들을
몇 번 다 성장 과정에서 트라이를
하니까 이제 그런 시도들을 좀 빈도가
줄어드는 그런 경향은 있었던 거 같아요.
같아요.
>> 그 세장님 같은 경우는 아드 님한테
게임 시간을 거의 제한 없이 그냥 다
하게 해 주시는 거잖아요.
>> 뭐 거의 그렇죠.
>> 요런 거는 그냥 전혀 문제 없는 그런
건가요? 지금 아드님이 나이가
중학생인 거잖아요. 여섯살,
일곱살한테 그렇게 하면 당연히 안
되고요. 여섯 살 일곱살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야 되는다니고요.
근데 이제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이
되면은 이제 조금씩 이제 그 아이가
갖고 있는 세상에 대해서 엄마한테
어필을 할 때거든요. 이제 그때가
되면 저는 어떤 마이투를 많이 말씀을 드리냐면
어렸을 때 막 너무 존중해 주고 막
하다 갑자기 커서 갑자기 엄격해지고
요즘에 너 아주 내가 없어. 동
누가야 그렇게 떠 막 이러면서 갑자기
막 통제하려고 하는게 이게 최악.
과모입꾼과 중독군은 둘 다 게임을
8시간 할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근데 이제 제가 생각하는 위험구는
뭐냐면 그 사실 이제 게임의 현질
문제는 뭐랑 더 연결이 더 깊냐?
거짓말 문제랑 더 연결이 깊습니다.
근데 그 금액의 단위가 적지 않아요.
뭐 예를 들면 80만 원, 200만
원 진짜 얘는 미쳤구나라고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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