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애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한테 그렇게
0:04 양보 계속하면은 애가 좀 억눌러지 않나요?
0:05 않나요?
0:06 >> 미체형 아동 때는 당연히 억누르셔야
0:08 돼요. 본인이 납득되지 않아도 따르는
0:10 걸 배워야 되는 시기예요. 근데 이제
0:12 초등 저학년이 되잖아요. 이제 그러면
0:15 그때부터는 얘가 다니는 학교 교실에
0:17 게임 보급률부터 확인하시고 핸드폰
0:19 수급률 확인하시고 그거부터 시작해야
0:21 돼요. 이제 보면 어머님들이 이제
0:23 제일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가
0:24 초등학교 3학년 적정 게임 시험 몇
0:26 분이에요? 이거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0:29 >> 그런 거 없어요. 개가 소속되어 있는
0:31 가장 친한 친구 다섯 명의 게임 평균
0:39 저희 채널이 아무래도 이제 게임 쪽
0:41 관련된 채널이다 보니까 게임 관련된
0:43 분들은 많이 모셔 봤는데 의외로
0:45 저희가 이제 가끔 제 아들 육가에
0:47 대한 영상들을 가끔 올리면은 그것도
0:49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 주세요.
0:52 그만큼 이제 요새 게임을 되게 많이들
0:54 하잖아요. 고민들이 생각보다 많이
0:56 넣으신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의 어떤
0:59 게임 관련된 생각이라든가 뭐 어떻게
1:01 통제해야 되는지 통제를 하는게 맞는지
1:03 등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떨까
1:05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쪽에 가장
1:08 유명하신 분으로 저희가 모셔봤습니다.
1:1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교육
1:12 기간 운영하는 교육자인데 특이하게
1:15 남자애들만 저희가 전문으로 다루다
1:17 보니까요 채널에도네 출연하게
1:18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1:21 감사합니다.
1:23 >> 구독자가 100만을 앞두고 계십니다.
1:25 저희보다 훨씬 큰 저대 채널을
1:26 운영하고 계시고
1:27 >> 절대 [웃음]
1:30 아들 연구소라는 교육 기간인 건가요?
1:32 >> 네. 저희가 이제 잘하다 남미술
1:34 연구소라는 미술학원이에요.
1:35 >> 아 미술학원.
1:36 >> 네. 근데 이제 남자애들만 다닐 수
1:38 있고 선생님도 남자 선생님들만 이제
1:41 같이 일을 하는 좀 특이한 구조라서
1:43 선생님들도 자연스럽게 게임에 대해서
1:46 많이 관심을 갖고 있고 게임으로 이제
1:48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도 저희가 본이
1:50 아니게 많이 만나고 그렇습니다.
1:52 >> 그 이유라는게 아무래도 아들과 딸의
1:54 전반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들을
1:56 위주로 좀 진행을 하시는 거
1:58 것이겠죠. 처음부터 아들만 하는 건
2:00 아니었는데요. 잘할 수 있는 걸 좀
2:01 찾다 보니까 이쪽으로 가게 되었어요.
2:04 [음악] 남녀를 다 봤을 때는
2:06 잘하시는 분들 되게 많이 계시잖아요.
2:08 사실 이제 남자 아이, 남성에 대한
2:11 어떤 마음이나 심리에 대한 연구는
2:12 되게 부족한 거 같아서
2:15 >> 남자애들과 어머님들의 마음을 좀
2:17 이어주는 이야기들 좀 많이 하다가 할
2:18 일에 찾게 된 거 같습니다.
2:20 >> 저도 마침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웃음]
2:20 [웃음]
2:23 >> 어 저도 또래 이제 부모님들을 이렇게
2:25 만나게 되다 보면은 딸 키우는
2:26 친구들도 있잖아요. 전화는 곰이
2:29 다르고 사건을 뒤치는 거 다르고 막
2:31 하다 보니까 확실히 키우다 보면은
2:32 성향이 다르다는게 느껴지거든요.
2:35 >> 네. 사실 뭐 이렇게 아들과 딸을
2:37 너무 나누면 그 욕 먹기 딱 좋죠.
2:39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아둘
2:41 필요가 있는 거는 뭐냐면 이제
2:43 어머님들 입장에서는 있잖아요. 제일
2:46 먼저 아들을 낳고 나서 충격받는게 막
2:47 싸움 놀이 같은 거 좋아하는 거.
2:49 >> 음. 그렇죠. 나는 한 번도 조기
2:51 교육을 한 적이 없는데 애가 막 공룡
2:53 좋아하고 막 싸움놀이 좋아하고 이런
2:55 거 볼 때 TV를 많이 봐서 애가
2:57 이렇게 됐나? 무적 파워레인저 보고
2:59 이렇게 됐나? 그냥 미니 특공대보고
3:00 이렇게 됐나? 뭐 이런 생각 많이
3:02 하시고 혹은 아니면 게임 때문에
3:04 이렇게 했나라는 오해도 많이 하고
3:07 계시는데 오해가 깊으시다. 아들이라는
3:10 존재가 이제 갖고 태어난 특이성과
3:12 이런 것들은 그 연구에서 세상이랑
3:14 같이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3:16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19 >> 직접 운영을 하시니까 상담을 받고
3:21 싶어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찾아오실
3:23 텐데 게임 쪽 비중이 많은 편인가요?
3:26 아니 어떤가요?
3:29 게임 비중이 꽤 있고 나이가 들면
3:31 들수록 게임 비중이 커집니다. >> 어,
3:32 >> 어,
3:34 >> 어렸을 때는 게임을 안 시키고 싶으면
3:36 어머님이 안 시키는게 가능해요. 다
3:38 충기가 되면은 그거는 가능한 영역이
3:40 아닙니다. 미치아 가동 때까지는
3:41 엄마가 만들어 준 세 개가 이제
3:44 아이한테 하나라면 사회가 초등학교만
3:45 가도 이제 두 개의 사회를 사는
3:48 거예요. 엄마가 주장했던 사회가
3:51 있고. 근데 학교를가 봤는데 또
3:52 새로운 사회가 있는데 거기선 다
3:54 로블록스를 하네. 엄마는 애들은
3:55 게임하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 여기서
3:58 하네 그러면 이제 엄마 막 바비네는
4:01 막 로블록스 하고 아돼 나 말 안 돼
4:04 막 어 그짓가 살아 그짓가 [웃음] 살아
4:05 살아
4:07 >> 하빈이가 죽으면 너도 죽을 거야 막이
4:09 얘기를 되게 많이 하시고 그러니까
4:11 이거는 진짜 옛날부터 똑같이 나오는
4:12 그 레파토리잖아요.
4:14 >> 아주 익숙한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4:15 다 어린 어린 시절로 [웃음] 돌아간
4:17 느낌이 드네. 저도 저도 저도 들어봤어요.
4:18 들어봤어요.
4:20 >> 네. 그렇게 이제 얘기를 할 순
4:22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납득이 안 되잖아요.
4:22 되잖아요.
4:23 >> 납득이 안 되죠.
4:25 >> 트러블이 거기서부터 이제 발생하게
4:25 되는 건가요?
4:27 >> 거기서부터 발생을 하고요. 근데 이제
4:30 어머님들은 어머님의 사회가 있어요.
4:31 거기서 이제 고학년 아이를 키우는
4:34 어머님들도 막 게임 때문에 미치겠어.
4:37 눈 돌아가지고 나 막 뭐 자기야 게임
4:39 시키지 마. 어 아직 어리잖아.
4:42 그니까 나름대로 아들의 세계를
4:44 나름대로 어머님께 해석해서 얘기하는
4:47 잘못된 이제 정보들이 어머님들의
4:49 불안을 자각할 때도 있고 그러니까
4:51 어느 순간에는 게임 때문에 이제 막
4:52 갈등이 생기잖아요. 그래갖고 막
4:54 엄마랑 싸워 가지고 저 찾아와서 하는
4:56 얘기 중에 하나가 자기가 잘못했다는
4:57 생각을 안 해. 애들이 많아. 그니까
5:00 엄마는 너 약속 이렇게 안 지키고 넌
5:02 진짜 너 미쳤니? 막 이런 얘기하는데 [웃음]
5:03 [웃음]
5:05 엄마 보긴 그렇죠. 근데 아들은 이게
5:07 인정이 안 되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5:10 잘못을 한게 아니고 엄마가 그렇게
5:13 이해를 못하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5:15 나만의 살아가는 방식을 찾아서 가는
5:18 거지. 그러니까 이제 아들 입장에서는
5:20 우리 집안의 금조기는 엄마야라고
5:21 생각하는 경우 꽤 많아요.
5:23 >> 아, 엄마가 이상하다.
5:26 >> 유독 게임을 이해 못 하는 엄마와
5:29 사는 내가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그냥
5:31 아, 안 할게. 안 할게지. 진짜
5:33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안 하는 거야.
5:33 거야.
5:34 >> 음. 음
5:37 >> 그서되게 다른 그래도 좀 점이 있는데
5:40 게임의 영역에서는이 서로 평행선을
5:41 긋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 그렇죠?
5:42 >> 그렇죠?
5:43 >> 이게 어려운 거죠.
5:45 >> 그니까 저도 저희 와이프가 이제
5:48 만나는 커뮤니티 쪽을 보면은 게임을
5:50 증후 가까이 하는 분들이 많아요.
5:52 그니까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5:53 와이프는 이제 집에서 게임을
5:55 시키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함부로
5:57 말을 못 해요. 오히려 이제 와이프가
5:58 되게 이상한 사람 직을 받는 거지.
6:01 >> 그니까 이제 제가 어머님들이 게임에
6:03 대해서 뭐가 가장 불편하실까? 왜
6:06 그렇게 징호하는 분들도 생기실까를
6:08 고민을 많이 해봤어요. 근데 이제
6:10 제가 관찰하면서 느낀 거는 첫 번째가
6:12 뭐가 문제가 되냐면은 비주얼이 문제예요.
6:13 문제예요. >> 비주얼.
6:14 >> 비주얼.
6:18 >> 게임에 중독이 안 됐어도 다 비주얼은
6:20 중독자. 엄마 눈에 보면 중독이 안
6:22 되는데도 있잖아요. 모니터를 보는 내
6:25 모습은 그 눈이 돌아가 있어. 엄마 >> 집중하니까.
6:25 >> 집중하니까.
6:27 >> 왜? 아, 이게 점점 앞으로 나오고
6:29 막 이제 침을 흘릴 거 같아. >> [웃음]
6:29 >> [웃음]
6:32 >> 그 가끔씩 샷건 치거든요. 아 막 이러면
6:34 이러면
6:36 게임마다 저거 미쳐 가지고 드디어
6:38 [웃음] 중독됐다.이 생각이 엄청
6:39 빨리 들어요. 그러니까 이제
6:41 어머님들한테 이제 제 조사를 해
6:43 봤어요. 게임하는 아들의 뒷모습을
6:46 보면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 1번이 불쾌감이에요.
6:48 불쾌감이에요. >> 음.
6:48 >> 음.
6:51 >> 불쾌하고 불안해요. 그게 왜
6:54 그러냐면은 내가 모르는 세계에 빨려
6:56 들어가는게 되게 기분. 그니까
6:58 어머님들 입장에서는 아들을 뺏기는
7:00 느낌이랄까. 그래서 어머님들 중에서
7:02 아들이랑 사이가 좋고 게임에 대해서
7:04 아들이랑 대화가 되는 케이스는
7:05 대부분이 엄마가 게임을 해 본
7:08 케이스예요. 해보면 별게 아니에요. 하고
7:08 하고
7:10 >> 자기도 샷건 쳐봤으면은 어 저긴 뭐
7:12 [웃음] 이상한 건가? 게임하다 보면
7:13 샷건 칠 수도 있지.
7:15 >> 아 샷건 나오죠. 막 사기당하고
7:17 그러면. 그래서 제가 어머님들한테
7:21 항상 게임 통제 1번은 무조건 해보셔라.
7:26 그 어머님들이 코칭을 배우고 나서도
7:30 뭐가 제일 먼저 표정이 표정인 [웃음]
7:30 [웃음]
7:34 >> 탐하는 표정 어 게임할 거야 민준아
7:36 또 할 거야
7:38 >> 막 이게 안 돼 이게 울어나오지가
7:41 않아요어 기본적으로 내가 이게 너무
7:43 꼴배기 싫잖아요 어머님들께 항상
7:46 이거는 진짜 해보는 거랑 안 해보는
7:48 거랑 천지 차이다 거기서 많이
7:50 갈립니다. 그니까 저는 반대로 왜
7:53 그렇게 혐오할까에 대해서 고민을
7:55 해봤었는데 비주얼이라는 개념으로
7:57 이해를 하니까 이제 좀 이해가 되는
7:59 거 같아요. 몇 시간이고 집중하고.
8:01 근데 평상시 우리 아이가 그렇게
8:02 무언가에 집중했던 적이 없거든. 근데
8:04 갑자기 그거는 집중을 해. 말도
8:06 갑자기 잘 안 듣거나 밥도 바로
8:08 먹으러 안 나오고 뭐 나중에 먹는다고
8:09 하거나 안 먹는다고 하거나 가끔 좀
8:12 거친 행동도 하는 걸 보면은 무서워
8:13 보일 것 같기는 해. 그러면
8:15 부모님들이 이제 문제가 이미 돼
8:18 가지고 방문을 하시잖아요. 보통 어떤
8:20 문제를 겪으면서 이렇게 방문을 하시나요?
8:23 하시나요?
8:26 >> 사실 어머님들은 게임이 문제라고
8:29 찾아오실 때가 많은데 게임이 문제가
8:30 아닌 거죠. 사실은 제 이제 제가
8:33 기억에 남는 사례가 초등학교 5월짜리
8:35 친구 찾아와 가지고 이제 어머님이
8:37 이제 저한테 찾아오신 거죠. 아이를
8:39 데리고 얘기를 해 보니까 어머님은
8:41 얘가 이제 게임에 빠져 가지고 중독이
8:43 됐다고 생각을 하시고 일상 생활은
8:46 제대로 안 하고 자기가 원하는 건 아
8:48 게임을 평생하겠다. 학교 안 가고
8:51 내비 돌아 그래야 학교를 가겠다. >> 음
8:51 >> 음
8:53 >> 이렇게 대립하고 있었어요. 딱이
8:56 얘기만 듣고 보면은 진짜 이상한 그
8:58 다큐에 나오는 어두운 아이들이 상상이
9:01 되잖아요. 데 막상 만났는데 사회성도
9:04 나쁘지 않고 대화도 꽤 잘하고
9:06 그래갖고 제가 그림 그리기를 충분히
9:09 하다가 물어봤어요.
9:12 엄마랑 왜 이렇게 부딪히고 있는지.
9:14 엄마한테 얘기는 충분히 들어오는데 너
9:16 입장도 있을 거 같아. 그랬더니 이제
9:18 그 친구는 그걸 뭐라고 표현했냐면
9:21 선생님 지금 저희는 일종의 공성전을
9:22 하고 있는 거예요.
9:23 >> 어 엄마랑 저희가
9:26 >> 엄마랑 나랑 누가 이기느냐의 싸움을
9:27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9:29 >> 근데 되게 똑똑하다.인지를 하고
9:30 있다는 거잖아요.
9:31 >> 네. 그러니까 이제 게임에 그렇게
9:33 데리비디어일 때 나오는 워딩을 보면
9:36 어떤 워딩이 맞냐면 왜 엄마는 엄마가
9:38 원하는 것만 요구해? 내가 요구하는
9:41 것도 수락해. 그러니까 그거를 이제
9:43 협상으로 보는 거죠. 내가 학교 가는
9:45 거 엄마가 원하는 거잖아. 그래서
9:47 이런 얘기 많이 해. 내가가 줄게.
9:48 엄마가 원하는 거 해 줄게. 엄마는
9:50 내가 원하는 거 안 해 줬는데 내가
9:52 왜 그걸 해 줘야 돼라고 얘기하는
9:54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런 워딩이
9:57 들어갈 때는 이미 너무 전쟁을 많이
10:00 치어온 경우죠. 관계가 나빠지면은
10:04 어느 순간부터는 애초에 왜 싸웠는지도
10:06 까먹는 상태가 되고 싸운 상황 그
10:09 자체가 이미 기분 나빠져서 더 이상
10:10 타협이 안 되는 그런 상황까지도 가잖아요.
10:11 가잖아요.
10:13 >> 맞아요.이 얘기가 정확해요. 게임이
10:16 문제가 아니고 게임이라는 아들이
10:19 사랑하는 무언가를 엄마가 무시했다고
10:22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는 나를
10:24 무시하는 사람이야라고 아들은 느끼고
10:26 있는 거고 엄마는 게임만 사라지면
10:28 얘는 다시 옛날처럼 정상이 될
10:30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거고 그니까이
10:32 갈등의 구조가 극한으로 갔어 때는 꽤
10:33 많은 편이고요.
10:35 >> 완전 다른 생각하고 있는
10:36 >> 완전 다른 생각하고 있는 거죠.
10:38 우리가 백분 토론 같은 거 볼 때 단
10:40 한 번이라도 있잖아요. 얘기하다가
10:43 어이 말 들으니까 그게 맞네요라고
10:44 하는 경우 없잖아요.
10:46 >> 그렇죠. 그러니까 서로 그 상황을
10:48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계속 자기
10:50 주작을 하잖아요. 그럼 절대 그
10:53 갈등이 풀린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10:55 이제 저는 게임에 관련된 문제는
10:59 대부분의 해법이 어머님이 게임을 하는
11:01 걸로 시작이 돼요. 그게 가장 큰
11:02 시초가 돼요. 항상
11:04 >> 게임을 해 보셔라. 게임을 알아야
11:06 된다라고 이제 조언을 많이 하셨을
11:08 텐데 잘 하시나요?
11:10 >> 잘 안 하시죠. 그 난이대 하시는
11:12 얘기가 선생님 저 게임 원래 싫어해요.
11:13 싫어해요.
11:16 >> 네. 전 취미 안 맞아요.이 얘기
11:17 되게 많이 하시거든요. >> 그죠?
11:17 >> 그죠?
11:19 >> 근데 이제 그럴 때마다 제가 드리는
11:22 말씀이 뭐냐면 어머니 혹시 파키케팔로
11:24 사우로스 아세요? 물어봐요. 박치공룡 이름이에요.
11:25 이름이에요. >> 아시죠?
11:26 >> 아시죠?
11:29 >> 아들, 엄마들은 대부분 알고 있어요.
11:30 넓적 사슴 벌레 이런 거 대부분 알고
11:33 계시다고요. 그거 왜 알고 있을까?
11:35 그 좋아해서 아는게 아니잖아요. 내
11:37 아들이 뭘 사랑하면 그냥 내 세상에
11:39 들어오는 거예요. 내가 누굴 사랑 그
11:41 사람이 어떤 세계를 되게 사랑하면 그
11:43 사람의 그 좋아하는 영역까지 내가
11:45 같이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11:47 선별적으로 사랑하는 건 없어요.
11:49 그래서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11:52 하시라는게 아니고 아들을 낳았고 그를
11:55 진짜 사랑한다면 내 방식대로만 하면
11:56 안 된다.
11:58 >> 네. 제가 해서 이제 게임을 하지
12:00 않으시더라도 적어도 유튜브
12:02 초보자들한테 게임 알려주는 채널 같은
12:04 것 좀 보셔라. 우리 김재일장 채널
12:06 얼마나 좋아? [웃음]
12:08 >> 아, 저희 채널은 약간 부적업할 수 있어요.
12:08 있어요.
12:09 >> 아, 그런가요?
12:10 >> 리니지라든가 약간 이쪽이 많아서
12:12 >> 위험한게 있어 가지고 위험한게
12:12 있나요? [웃음]
12:13 >> 18금 게임. 예.
12:15 >> 아, 이거 게임 용어라도 알아야
12:17 돼요. 그리고 이게 한 판의 개념이
12:19 어떻게 끝나는지라도 알아야지 통제가
12:22 되고 대화가 되는 거지. 말씀하신 걸
12:24 들어보니까 그 느낌인 같아요. 저희가
12:26 이제 연애를 할 때는 상대가 이제
12:29 뭔가 내가 되게 싫어하는 거를 해.
12:30 근데 난 도저히 그걸 용납할 수
12:32 없어라고 하면 그냥 헤어지잖아요.
12:34 그게 이제 맞는 사람들끼리 결혼을
12:36 하니까 중간 과정에서 그 영역에서
12:38 선택지가 어쨌든 있잖아요. 결혼하기
12:40 전까지. 근데 아이는 태어난
12:43 거잖아요. 선택지가 없는 상태에서
12:45 아이가 뭔가를 엄청 사랑해라고 하면은
12:48 사랑하지 마라고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12:49 아니잖아요.
12:50 >> 안 되죠. 예, 나는 사랑하는데
12:52 갑자기 왜 사랑하지 말래라고 하면은
12:54 타협이 안 될 수밖에 없지 않나라는
12:57 생각이 들어 드네요. 그 부분에서
12:59 약간 연애하듯이 받아들이면 안 되는게 아닌가?
13:00 아닌가?
13:02 >>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인게 예를 들어서
13:04 남자 친구나 여자친구 너무 좋아하는
13:07 취미가 있으면 같이 좀 해보거나 그런
13:09 일도 많이 있으니까 강원들을 가는게
13:11 취미다 이러면은 그런 거는 힘드니까
13:13 >> 못 받아들이겠어 하면은 연애는 거기서
13:15 이제 끝내면 그만인데 부모와 자식의
13:17 관계는 그렇게 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니까.
13:18 아니니까.
13:20 >> 네. 그러니까 뭐 예를 들면 강원랜드
13:22 같은 거는 우리가 결사 반대하고
13:24 가르쳐야 되는 부분이 진짜 맞거든요.
13:26 아이가 또 좋아한다고 다 받아들일 수
13:29 없는데 게임 영역이 대표적으로 어머님
13:32 세계와 아들 세계 회색지대에 있는
13:33 영역인 거 같아요. 아들이 보기에는
13:36 진짜 문제가 없고 근데 엄마들
13:39 세계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알려지고
13:41 있기 때문에 그 일종의 전쟁 지역
13:43 같은 거예요. 저희가 이렇게 대립하고
13:45 있을 때는 누군가 한 명이 바뀌어야
13:48 된다고 하면 아이랑 어른 중에서는
13:50 어른이 먼저야 된다고 좀 설명을
13:50 드리는 편입니다.
13:52 >> 하긴 그래요. 그러니까 어른이잖아요. [웃음]
13:53 [웃음]
13:55 >> 아이와 어른의 싸움이라고 보지 않고
13:58 동등한 싸움이라고 놓고 봤으면은 나는
13:59 하나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네가 무조건
14:02 다 바뀌어라고 하면은 싸움이 끝나지 않으니까
14:03 않으니까
14:06 >> 예. 부모님들은 일단 그 마음 자세
14:09 먹어야 대화가 시작될 수 있겠네요.
14:11 >> 그리고 애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한테
14:13 그렇게 양보 계속하면은 애가 좀
14:16 억눌러지 않나요?
14:18 >> 이거 이제 나이마다 좀 다른데요.
14:20 이제 미체 안동때는 당연히 어누르셔야 돼.
14:20 돼.
14:21 >> 아 애를요?
14:23 >> 예. 미체 아동 때는 지시해야 되고
14:26 누르는게 맞아요. 어 민준아 아직
14:28 브레인 이런 게임은 안 돼. 우리
14:30 집은 그런 게임 안 해라고 가르쳐도 돼요.
14:30 돼요.
14:32 >> 우리 집의 정책이다.
14:34 >> 예. 그거는 본인이 납득되지 않아도
14:36 따르는 걸 배워야 되는 시기예요.
14:38 근데 이제 초등 저학년이 되잖아요.
14:40 이제 그러면 그때부터는 얘가 다니는
14:42 학교 교실에 게임 보급률부터
14:45 확인하시고 핸드폰 수급률 확인하시고
14:47 그거부터 시작해야 돼요. 이제 보면
14:48 어머님들이 이제 제일 헷갈리는 것
14:50 중에 하나가 초등학교 3학년 적정
14:51 게임 시험 몇 분이에요? 이거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14:52 물어보시거든요.
14:55 >> 그런 거 없어요. 그냥 개가 소속되어
14:58 있는 가장 친한 친구 다섯 명의 게임
15:01 평균 시간이 개가 생각하는 적정
15:03 시간이에. 협의할 수 있는 그 예를
15:04 들면 전문가들을 이제 제가 많이
15:07 만나면서 느낀 건데 어떤 전문가는
15:08 절대 핸드폰 사 주지 말라고 하는
15:10 전문가 있어요. 고3 때까지도.
15:11 >> 예. 고3.
15:13 >> 근데 이제 예. 우리는 애하잖아요.
15:15 근데 이제 그분이 살아왔던 세계에서
15:16 그게 맞는 거예요. 왜냐면 그분은
15:18 대치동 출신이거든. 그 분위기가 되어
15:21 있는 동네가 있어요. 애들이 느끼기에
15:23 우리 반 애들 다 핸드폰 없어. 다
15:25 그냥 폴더폰 써. 그럼 부모님 정책이
15:27 그래도 받아들여요. 근데 우리 반
15:29 애들 다 로블록스 하고 있어. 근데
15:31 나만 못 하게 그건 못 받아들이는
15:33 거야. 그래서 어머님들이 정책을 짤
15:35 때 되게 중요한게 일단 내 아이가
15:36 보고 있는 두 번째 사회에 대한
15:38 관심이 되게 있어야 돼요. 남들이
15:40 뭐라고 해도 너는 안 돼. 이거는
15:44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15:45 만들어 놓는 거예요.
15:49 >> 평균이라는 거는 아이의 주변의 환경의
15:51 평균이 평균인 거지. 내가 알고 있는
15:53 평균을 그 아이에게 강요하는 순간
15:56 대화가 안 되는 발생한다는 거.
15:57 >> 그렇죠. 맞아. 정확하세요. 그니까
15:59 이제 어머님도 인정하셔야 되는 아이가
16:01 초등학생이 되면 그 아이의 두 번째
16:03 세계가 있다는 걸 인정하고 그
16:06 사회에서 얘가 얻은 규칙이 뭐고
16:08 여기서 뭐가 부당하다고 느끼는지를
16:11 그걸 살피지 못하면이 감도가 맞는
16:12 통제는 없어요.
16:14 >> 그러면은이 취약 아이들은 좀 눌러야
16:17 되고 그러면 초등학생부터는이 아이의
16:19 세계를 조금 더 이해할 필요가 있고
16:21 >> 근데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되면
16:24 협의하는 거야. 그때는 명령하면 안
16:26 돼요. 그니까 이제 보면은 강아지
16:28 교육과 인간 교육의 가장 큰 차이가
16:31 한 가지 있다라면 키우는 거의 목표가
16:33 독립시키는게 목표가 아니잖아요.
16:35 >> 어디 아마존 강가지고 [웃음] 막 너
16:37 혼자 살아 이거를 목표로 하는 거면
16:39 사춘기가 있어야 돼. 생물학적으로.
16:41 그래갖고 이제 얘가 엄마 아빠 없이
16:43 사냥하는 연습을 해야 되고 엄마 아빠
16:45 도움을 내가 한번 없이 해 볼게라는
16:48 욕구가 생겨야 돼요. 근데 인간은
16:50 독립시키는게 목표잖아요. 자립이.
16:52 이제 본능적으로 사춘기가 되면 독립에
16:55 대한 욕구가 올라. 저는 사춘기를
16:57 구조적으로 막 호르몬 이것보다 자립
16:59 프로토콜이라고 설명드려요. 그 얘가
17:01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엄마 내가
17:03 자립을 해겠다는 생각을 하는 건
17:06 아닌데 막 엄마한테 들이받고 싶어져.
17:07 이 이게 정확한 거예요. 어떤 면으로
17:09 보면 엄마한테 정을 때렸는 듯이 [웃음]
17:11 [웃음]
17:14 내 선택이 옳다라는 걸 막 강조해
17:17 보고 싶고 엄마 아빠가 얘기했던 것과
17:19 다른 선택을 해서 보란듯이 잘 사는
17:21 거 보여주고 싶고 그 욕구가 물밀
17:23 듯이 올라오거든요. 그거를 자꾸
17:25 눌러서 엄마가이기는 사례도 있거든.
17:28 이기면 부작용이 이제 언제 나오냐면은
17:30 이제 대학 졸업할 때쯤에 이제
17:33 그때부터는 자립이 잘 안 돼. 엄마
17:35 이제 나 무슨 회사가 엄마 나 회사에
17:38 오늘 가기 싫은데 부장님한테 전화해
17:40 주면 왔는데 배 아파 막 이런 거죠.
17:42 이게 픽션이 아니고 사회 문제거든요.
17:45 그래서 엄마가 중요한시기 때 자립을
17:46 시켜 줘야 된는데 그게 안 돼.
17:49 끝까지 눌러서 했다. 이겼다. 엄마가
17:50 그 대학 잘 보냈다. 좋은 일이
17:53 아니라는 거지. 만약에 우리 아이가
17:55 갑자기 엄마 말 아빠 말 되게 잘
17:57 들어. 그리고 자기 판단이 없어.
17:59 어떻게 해야 돼요? 아, 이렇게 해야
18:00 돼요. 아, 이렇게 계속 하잖아요.
18:03 엄청 걱정됩니다. 중학생이 그런다.
18:05 고등학생이 그런다. 엄청 걱정할
18:07 일이에요. 공부해. >> 네.
18:08 >> 네.
18:08 >> 더 해.
18:10 >> 네. 밥 먹어.
18:12 >> 네. 그러면 어디 아픈지 말래?
18:14 >> 그건 진짜 이상한 거예요. 그니까
18:16 이제 우리가 종종 아이한테 막 이렇게
18:18 핀잔 줄 때 있잖아요. 엄마가 이해가
18:19 안 가. 넌 진짜 왜 그러는 거야?
18:21 막 이렇게 핀잔을 줄 때 있잖아요.
18:24 만약에 아이가 거기서 저항하지 않고.
18:26 >> 아, 네. 전 진짜 그런 머절인가
18:28 봐요. 이렇게 하잖아요. 아주 이상한
18:29 거예요. 보여요.
18:30 >> 예. 아주 이상한 거. 그걸
18:32 받아들이면 안 되는 거예요. 막
18:34 >> 엄마가 뭘 하라 뭐 이러는 거야.
18:35 >> 왜? 그게 그게 건강.
18:38 >> 다만 이제 전 퇴근하고 가면은 그렇게
18:40 멀라 상태에서 이제 개최하고 [웃음]
18:42 있는 상황을 보는 거죠. 그리고 어떡하지?
18:43 어떡하지?
18:45 >> 아지금 아즈님이 지금 자리 프로토콜이
18:46 지금 발동하고 있는 우리 집 얘기는
18:48 아니고요. 예. 상상을 하면 이제
18:49 그런 상황이 된다. 뭐 이런 이야기를
18:51 드리는 거.
18:53 근데 이제 항상 극단적인 사례만 있는
18:55 건 아니니까. 그래서 이제 부모님도
18:57 적당히 아이들이 게임하는 거를 좀
18:59 풀어 주고 지켜봐 주고 하기는 할
19:02 텐데 원래 약속한 양만큼만 하거나 막
19:04 그러면은 문제가 없는데 통제력을 잃는
19:06 느낌이 들거나 아니면 약속을 안
19:07 시키는 느낌이 들거나 그러면은 또
19:09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19:10 고민하시는 분들도 좀 있을 것 같거든요.
19:11 같거든요.
19:19 크게 보이나는 조절이 안되는 엄마
19:21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조절이 안
19:23 되는 경우가 있고요. 하나는 첫
19:26 약속부터가 단추가 잘못 껴진 경우
19:28 >> 계약이 처음부터 잘못됐다.
19:30 >> 철부터 예. 엄마가 일방적 약속. 너
19:32 다른 애들은 게임 하지도 않아 이런
19:34 거. 너 30분 한다고네 입으로
19:36 얘기했어. 불공정 계약.
19:38 >> 처음부터 불공정 계약.
19:40 >> 그러면 이제 속으로는 왜 30분만
19:43 해야 되냐고. 아 진짜 시작부터
19:45 잘못됐는데 아 진짜 짜증나네.이
19:47 상황인 경우가 있고 그래서 1번
19:49 경우다. 내가 이거 조절해야 된다고
19:51 생각하는데 조절이 안 된다. 그건
19:53 훈련이 필요한 거고 훈육이 필요하지
19:54 않습니다. 그래서 어머님들께 꼭
19:57 말씀드리는게 이제 초등 저학년이나
19:59 고학년 아이들한테 몇 분까지 게임하고
20:02 알아서 꺼라는 얘기는네 살아이한테
20:04 엄마 설거지 끝날 때까지 방청소
20:06 마무리해 놔랑 같은 거예요.
20:07 >> 가능치 않은
20:10 >> 예. 반응치 않은 거를 얘기했잖아요.
20:11 그럼 이제 엄마 설거지 끝나고 그
20:13 방을 열면은 무슨 일만 남았어요?
20:16 실망할 일밖에 없어요. 그러면은 얘는
20:18 못 지키는게 계속 쌓이잖아요. 그
20:19 얘도 나도 모르게 나는 왜 이렇게
20:22 약속을 못 지키는 사람이지라는
20:24 정체성이 쌓이면서 점점 더
20:25 삐뚤어지는게 최악이에요.
20:26 >> 안 돼.
20:28 >> 그래서 어머님들이네 살로 비유하면
20:30 이해를 잘하세요.네 살아이한테 방청소
20:32 가친다라는 거는 어떻게 하는지 알려
20:35 줘야 돼요. 민준아 이제 자 총사할
20:37 거야. 재밌었지. 맞아. 민준아,
20:40 잠깐 멈추고 엄마 봐야 돼. 지금
20:42 청소하는 시간이야. 뭐 이거 어다
20:43 넣어야 될까? 자, 엄마 여기다
20:45 넣게. 민주아 빨간 바구니에 뭐
20:46 넣어야 돼? 이걸 알려 줘야
20:48 되잖아요. 이게 정리라는 걸 경험으로
20:50 알려 줘야 돼. 근데 게임을 끄는
20:53 것도 있잖아요. 그 뇌에서는 청소하는
20:55 것만큼 정리가 필요해. 하던 열기를
20:57 멈추고 내가 5분 남았어도 새로운
20:59 게임 스타트하면 안 되고 그리고 좀
21:02 여운을 달래고 친구들한테 나 먼저
21:04 나가야 된다는 건 예약을 예고를 하고
21:05 그리고 엑시트를 누르고 나오는 그
21:08 과정이 초등 고학년한테도 어려운
21:10 작업일 수 있어요. 충동이 좀 있는
21:12 분들은 어른한테도 굉장히 어려운
21:14 작업이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나를
21:16 자책할게 아니고 아 나는 지금 혼나야
21:18 되는 사람이야 이게 아니고 아 나는
21:20 훈련이 좀 더 필요하구나. 게임에서
21:22 스탯 올리는 거랑 똑같아요. 아,
21:24 조절 능력을 좀 더 스탯에 찍어 줘야
21:26 되는구나.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면
21:27 돼요. 그러면 자기 어머도 없고
21:29 엄마들도 얘를 미워할 필요가 없고.
21:31 근데 어머님들이 믿어 주다가 화가
21:33 나는 포인트가 그거예요. 이런 영상을
21:35 봤어요. 아, 그래 게임 그렇게 나쁜
21:37 거 아닐까? 좀 믿어 줘야겠다 하고서
21:40 적당히 해 하고 믿어 줬어요. 두시간
21:43 정도 했어요. 하 얘도 사람인데 양심
21:44 있으면 [웃음]
21:46 >> 하고 문여잖아요.
21:48 >> 네. 화날 일밖에 없어요. 그러면은
21:52 너는 믿어 주면 끝을 모르지. 어.
21:54 엄마가 이러는게 너도 이해가지 않니?
21:57 막이 표정이 나오고 조금 믿다가
21:59 실망하면으로 가요. 관계가.
22:01 >> 그렇죠. 그니까 엄마는 나름 이만큼
22:02 해줬다고 생각하는데 아들이 오히려
22:04 그걸 이용한다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까
22:05 아 이렇게 해 줄 필요가 없구나.
22:08 이렇게 되면은 더욱는 이런 형태가 더
22:08 나쁘게 되.
22:10 >> 그죠?이 이 경험을 하신 분들은
22:12 댓글에 선생님 저희 아들은 믿어 주면
22:14 안 되는 아이입니다. 막 이런 댓글이
22:16 이제 달리는 이유는 엄마랑 아들이랑
22:18 잘못된 경험을 싸워온 거예요. 그래서
22:20 저는 어머님들한테 게임을 멈추는
22:21 훈련을 할 때는 이거를 그냥
22:24 훈육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훈련이
22:25 필요한 거다라고 딱 정의를 내리고
22:27 하잖아요. 그럼 아 게임이 끝나기
22:29 전에 15분 전부터 관리를 좀 해
22:31 줘야 되는구나. 어떻게 꺼야 되는지를
22:34 초반에는 잘 가르쳐 줘야 되는구나.
22:36 그거를 어머님들이 좀 배우시면 좋을
22:38 것 같아요. 그렇게 인지하잖아요.
22:39 그러면은 그런 사태가 안 생기죠.
22:43 네가 알아서 꺼 엄마 아들 믿는다
22:44 하고 와서
22:46 이런 표정이 안 나오는 거죠. [웃음]
22:46 [웃음]
22:50 그 이게 제일 안 좋아. 우리 이제
22:52 와이프도 아들이 한 번 끄라고 해서
22:54 이제 안 끄거든요. 그러면 이제 한
22:56 번에 안 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거
22:58 끌 때 됐다라고 얘기를 해요.이
23:00 과정을 이제 몇 번 거치고 나면은이
23:02 점점점 목소리가 커진단 말이에요. >> 맞아요.
23:03 >> 맞아요.
23:05 >> 그렇게 해서 이제 결국 아이도 점점점
23:08 이게 위기가 아요 정도 대시벨이면은
23:10 아직 두 번 정도 더 가능. 그러다가
23:12 나중에요 이게 루틴이 되는 거야.
23:14 >> 이게 이거 자체도 일종의 훈련일 수도 있어.
23:15 있어.
23:17 그 아이는 이제 그거를 나름 이제
23:19 끄는 루틴으로 받아들였는데 엄마는
23:21 그럴 때마다 저는 꼭 말을 크게
23:23 [웃음] 해야지 그때 끄지 이렇게 돼
23:25 그게 되는 거죠. 맞아요. 근데 그게
23:27 나름 엄마만 참으면은 훈련이 된
23:29 상태야. 루틴이 잡혀 있는 상태.
23:29 엄마만 참으면 돼.
23:32 >> 아들 입장에서는 어 진돗개 1단계
23:33 2단계 3단계 [웃음] 이렇게
23:35 >> 그렇지. 이건 지금 끄는 훈련이 돼
23:36 있는 상태거든 그거는. 아니 근데
23:38 진독끼를 어떻게 하세요? >> [웃음]
23:38 >> [웃음]
23:41 >> 저 이제 남초 사회에 살다 보니
23:43 >> 아 딱 맞아요. 그러니까 어머님들의
23:46 소원은 소리 안 지르고 싶다죠.
23:48 >> 나도 예쁘게 하고 싶어 너한테. 근데
23:52 이제 아들들은 엄마가 예쁘게 말하는
23:54 건 이제 아직은 괜찮아.
23:56 >> 예. 소리 질러야 끄는게 루틴이 돼
23:58 버리면 안 되고 소리 안 지르고 싶은
24:00 분들에게 항상 권유 드리는게 뭐냐면
24:01 가까이 가라고 말씀드려요.
24:03 >> 그죠? 음. 가까이. 항상 소리
24:05 지르는 건 이제 메커니즘 보면은
24:06 멀리서 얘기하면 소리 지르게 돼요.
24:08 근데 이제 내가 게임 끄는게 생각보다
24:10 헤비한 작업이다 생각을 하잖아요.
24:12 그러면 10분 15분 전부터 모니터
24:15 뒤에서 서성이면서 게임을 같이 봐주고
24:17 >> 끊는 루틴을 하고 있는 작전 인사하고
24:19 있나? 네. 아, 이제 친구한테
24:21 예고해야 돼. 너 이거 중간에 나오기
24:23 어렵지? 그러면은이 게임까지만 해.
24:25 아, 이거 5분 좀 오버하겠네.
24:27 그래도 야,이 게임은 마무리 짓자.
24:29 엄마가 먼저 요거를 딱 해 주시고
24:31 그다음에 걔가 지킬 수 있는 루틴을
24:33 주고 자. 아, 민준아 이번에는
24:35 10분이 남았다. 그지? 근데 지금
24:37 스타트 누르면 안 돼. 10분 내일
24:39 2월. 괜찮아, 민주아. 이게
24:42 어머님이 좀 세세하게 이거를 알면
24:44 되게 관리해 줄 수 있는 영역이 좀 달라지거든요.
24:44 달라지거든요.
24:47 >> 잘 지켜봐 주면은 그게 이제 루틴으로
24:49 자리 잡혀서 잘 끌 수 있는 그런
24:50 상황이 되겠네요.
24:53 >> 충동 관리를 좀 구조으로 딱딱 해
24:54 주는 느낌.
24:56 >> 맞아요. 예. 그럼 요거는 그래도
24:58 희망이 보이는 건데 불공정 계약은
25:00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단 부모님은
25:02 자기가 맺은게 불공정 계약이라는 걸
25:05 인식부터 못 하실 것 같은데 그것부터
25:08 시작해야죠. 지금 관계가이 아이가
25:09 어둠의 길을 갔기 때문에 나랑
25:12 부딪히는게 아니라 서로의 입장만
25:14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상황이라는 거를
25:16 명확하게 인지하시고 그리고 아까
25:18 얘기했던 그걸 다시 시작하셔야죠.
25:20 게임 시작하는 거부터. 그러니까 제일
25:22 중요한 건 뭐냐면 어머님들이 그게
25:25 돼야 돼요. 게임하는 뒷모습을 봤을
25:27 때 불쾌감이 없어야 돼.
25:29 >> 음. 음. 그게 중요한 기준이에요.
25:32 예를 들어서 회사에 이제 팀장님이
25:34 계시는데 팀장님이 팀원들에 보일 때
25:37 일하는 꼬라지만 봐도 탐탁치가 않은
25:39 상황에서 무슨 얘기를 해도 상대는 알아차입니다.
25:40 알아차입니다.
25:41 >> 다 느껴지죠. 그게
25:43 >> 통제를 하는 사람은 모르는데 당하는
25:46 사람은 기민하게 알아요. 그걸
25:48 아이들은 기민하게 느끼는 거예요.
25:49 그래서 어머님들이 아들을 잘
25:52 통제하시는 제일 중요한게이 탐탁치는
25:54 표정 교정부터. 근데 그게 가장
25:56 효과가 좋은게 내가 그 게임을
25:57 이해하는 겁니다. 아이들이 뭐
26:00 로블록스를 하든 만 롤을 하든 아니면
26:02 막 총 쏴중이는 게임을 하든간에 다
26:04 해보고 가까이 보잖아요. 그 옛날에
26:07 놀던 다방구 막 나이 먹기 다 이런
26:10 거예요. 딱지기, 비석치기 그거랑
26:13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알면 되게
26:15 귀여웠고 막 이해가 가고 근데 이제
26:18 모르면 되게 불편하고 불안해지는게
26:20 이제 게임일 수 있다. 굳이 게임뿐만
26:23 아니라 어른들이 맺는 불공정
26:25 약속이라는 거는 되게 흔하게 많이
26:27 있는 거 같아요. 아이들이랑 약속을
26:29 했다곤 하고 그래 놓고서 넌 왜
26:31 약속했는데 안 지켜?이 말을 하지만
26:34 그게 진짜 서로 간의 합의된 약속인가
26:36 아닌 경우가 정말 많을 것 같거든요.
26:38 그러면 이제 사실상 아 입장에서는
26:39 내가 이걸 뭔가 협상을 해서 지킨
26:41 약속도 아니고 내가 동의해서 지킨
26:43 약속도 아닌데 안 지켰다고 혼만 나고
26:45 나중에 참고 참고 참고 하다가 팍
26:47 터지는 그런 상황으로 보통 이어지는게 아닌가?
26:48 아닌가?
26:50 >> 맞습니다. 네. 관리 역량이란 얘기
26:52 많이 하잖아요. 전 그 용어가 되게
26:54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들이 게임에
26:57 대한 관리 역량이 있어야 돼요. 내가
26:59 뭘 알고 좀 그거를 관리할 수 있는게
27:00 되게 중요한데 >> 네.
27:01 >> 네.
27:03 >> 그게 안 되신 상태에서는 어렵다.
27:05 >> 그럼 요새 찾아오는 아이들은 어떤
27:07 게임을 그 좀 많이 하나요? 여전히
27:09 뭐 로블록스를 많이 하나요?
27:11 >> 요즘에는 압도적으로 로블록스죠.
27:13 >> 음. 그럼 이제 로블록스는
27:15 뭐 괜찮을 수도 있지만 아주 위험할
27:18 수도 있는 또 게임이잖아요. 이런
27:22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를 좀 신경
27:26 써서 해 줘야 될 영역이 있을까요?
27:28 >> 아유,이 부분은 뭐 저보다 훨씬
27:29 잘하실 것 [웃음] 같은데. 그러니까
27:31 이제 로블록스 이제 요즘에 인기 있는
27:33 게임들 보면은 이제 그중에서도 지금
27:35 가장 인기 있고 문제가 되는 게임이 부흥이거든요.
27:36 부흥이거든요.
27:39 >> 브레인나 톰치기. 이제 극게임은
27:40 학교에서도 금지당한 사례가 꽤
27:42 됩니다. 중간에 이제 그 컨테이너
27:44 벨트에서 브레인 아시죠? 그
27:46 캐릭터들이 이렇게 쫙 있어요. 수집
27:49 게임이에요. 잡아다가 내 방에 두면
27:51 귀한 애들은 막 돈을 계속 벌어다
27:53 줘요. 직원 같은 개념이요. 요거
27:54 자체는 문제가 없어요. 근데이 게임의
27:57 핵심은 남의 걸 훔치는 게임이에요. 아
27:57 아
28:00 >> 그 브레인들을 돈을 모아서 이걸 사는
28:03 것보다 옆에 있는 거를 갈취하는게
28:04 훨씬 빠른 게임이에요. 근데 이게
28:06 게임의 룰이다 보니까 뭐가 문제냐면
28:08 오프라인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이 되는
28:10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님들이 생각하는
28:13 것처럼 막 이걸 하다가 도둑관념이
28:14 흐트러져서 그러는게 아니고 게임의
28:16 연장 성상이 이렇게 되는 거야. 예를
28:19 들면 나 이거 막 시크릿 버전 뭐
28:21 있어? 나 엄청 좋은 모델이야. 막
28:23 자랑을 했어요. 야 그럼 나 그거
28:25 하루만 빌려주면 안 돼갖고 어 그래
28:28 하루 하루만 쓰고 돈 그 돈 많이
28:30 번다면 돌려 줘. 가져가서 다음날 안
28:32 줘 형거 왜 안 줘? 나 줘. 그래
28:34 바보야 원래이 게임을 훔치는
28:37 게임이야. 지금 네가 멍청한 거지.
28:39 파토 [웃음]
28:41 >> 근데 이제 문제는 이게 금전 거래가 돼요.
28:42 돼요. >> 아,
28:42 >> 아,
28:45 >> 이게 비싼 거는 2, 3만 원에이
28:46 네이버에 보면은 거래가 되고 있거든요.
28:47 있거든요. >> 아,
28:47 >> 아,
28:49 >> 이제 그러면 그게 이제 학폭으로 가요.
28:50 가요.
28:53 >> 금전 과치가 예, 금전 과치가 되는 거예요.
28:53 거예요.
28:55 >> 맞네. 하긴 때려야 합폭인 건 아니니까.
28:55 아니니까.
28:57 >> 예. 그래 갖고 이제 뺏은 나는
29:00 게임을 했을 뿐인데라고 하고 뺏긴는
29:02 너무너무 속상하고 막 세상에 대한
29:04 배신감을 느끼고
29:05 >> 옛날 온라인 게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29:07 나한테 사기치잖아. 근데 이거는 아는
29:09 사람이 사기처가 거예요. 친구가
29:11 사기처간 그런 느낌이 되니까.
29:13 그러니까 이제 더 위험할 수 있겠네요.
29:13 있겠네요.
29:16 >> 그래서 저는 이제 로블록스라는 게임이
29:17 무조건 다 나쁘다고 절대 보지
29:19 않거든요. 왜냐러면 그로가 같은
29:21 경우는 귀농하는 느낌이 드는
29:23 게임이에요. 진짜 농사 일을 하고 막
29:26 그런 걸 알게 해주는 게임이고 좋은게
29:28 되게 많아요. 숨기는게 많은데
29:31 어머님들이 루블록스를 보일 때는 그냥
29:34 레고가 나오는 귀여운 옆집 철수도
29:36 하는 게임 정도로 인식이 되니까 문제예요.
29:36 문제예요.
29:38 >> 그렇죠. 그래서 이제 로블록스에서
29:40 이제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거는
29:42 이제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이제
29:44 현질이고 하나는 채팅이고 불특정
29:46 다수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잖아요.
29:48 하나는 현질. 현질이 안 되면 안
29:50 돼서 문제. 광고 보게 되잖아요.
29:52 근데 광고가 초반에는 좀 괜찮은게
29:55 나오다가 뒤로 갈수록 막 엉뚱하고
29:57 전혀 막 이상한 광고가 나오기
29:59 시작하거든요. 요런 부분들이 되게
30:02 문제가 되기 때문에 어머님들이 알고
30:04 돼야 된다. 넌 로블록스는 안 돼.
30:07 그럼 부딪혀요. 로블록스 안에서도 뭐
30:08 하고 싶어? 요즘 유행하는 게임 이런
30:11 것도 있고 이런 것도 있는데 야간숲은
30:13 엄마도 재밌거든. 엄마랑 같이 해보자
30:15 하고서는 처음에 야간숲도 같이 하고.
30:19 근데 부흥 이런 거는 훔치서 민준이나
30:21 얘는 아직 안 하는게 좋아. 조금 더
30:22 조절이 되잖아. 그때는 엄마 터치 안
30:25 해. 근데 지금은 민주나 단계가
30:26 있어. 요것부터 접근할 수는 없어.이
30:29 이 세계를 먼저 이해하는 선배 같은
30:30 느낌으로 가야 되거든요. >> 아
30:31 >> 아
30:32 >> 그러면은 이제 아들이 엄마 말을 되게
30:35 잘 들어요. 근데 대부분 이제 초등
30:37 아들들은 어느 순간부터 있잖아요.
30:39 내가 있는 초등 세계에서 나오는 말과
30:41 그 세계의 규칙과 엄마의 세계가 너무
30:44 다르다는 걸 느끼는 순간부터 권위를
30:46 못 느껴요 엄마한테. 아 진짜 맨날
30:49 엄마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 진짜
30:52 >> 알지도 못하면서이 얼마나이 얼마나
30:55 중요한 게임인데 선생님도 해 이거는
30:57 그러면 이제 어머님은 선생님이 게임을
31:00 왜 해 막 이러면서 엉뚱한 대로
31:02 불꽃이 튀고 권위가 일도 없고 지흙탕
31:04 싸움 느낌이 자꾸 나요. 그래서 이제
31:08 어머님들이 한 템포 빠르게 알고
31:10 뒤쳐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좀
31:13 잘 끌어주셨으면 좋겠다.요 요런 말씀
31:15 많이 드립니다. 그 세장님은 아드
31:17 님이 하시는 게임을 되게 잘 알고
31:19 마음만 먹으면은 막 현질도 해서 할
31:21 수 있고 그러면은 집에서 게임
31:24 관련해서는 권의가 엄청 높으시겠네요.
31:25 아들이 되게 존경하나요?
31:27 >> 그게 문제예요. 제가 볼 때는 우리
31:30 아들은 앞으로 한 4년 정도 더
31:32 크면은 저를 좀 더 존경할 것
31:33 같아요. [웃음]
31:35 >> 아들이 아직 잘 모른다.
31:37 >> 그렇죠. 만약면 내가 하는 게임이
31:39 얘의 어떤 주변 환경의 평균에 이제
31:43 들어가기 시작하면도 어 아빠 그 캐릭
31:44 풀돌이 이렇게 많았어. 뭐 이렇게
31:46 한다던가. 지금 하는 게임은 내
31:48 영량력게 별로 없는 게임이다 보니까
31:51 그냥 별거 아니야. 지금은 내가
31:52 내려가 줘야 된다. >> 아
31:53 >> 아
31:55 >> 아들이 한 15세 게임 정도는 올라와 줘야
31:55 줘야
31:57 >> 그렇지. 15세 정도는 올라와 줘야
31:59 이제 나이의 대단함과 나의 권위가
32:01 [웃음] 좀 더 먹힐 것 같다.
32:03 >> 어 나는 그래서 좀 더 나이 먹길
32:04 기다리고 있어.
32:06 >> 음. 지금 우리 아들은 로블록스에서
32:08 스매시라는 해요. 기본적으로 PvP
32:09 게임인데 우리 아들이 테크닉이
32:11 엄청나게 좋아요. 그리고 플레이
32:12 타임도 워낙 길다 보니까 최근에는
32:15 자랑을 하는게 거기 개발자가 테스터로
32:18 자기를 뽑아줬대.
32:20 >> 뭐이 정도야. 근데 내가 그
32:22 스매시라는 거를 우리 아들보다 잘할
32:23 순 없잖아요.
32:24 >> 피지컬 게임이면 아무래도 좀 예.
32:26 >> 아니 피지컬이라 문제가 아니고 내가
32:29 그걸 안 하니까. 다만이 게임이 이제
32:31 어떤 재미가 있는 게임이고 뭐 채팅은
32:32 어느 정도 하는 게임이고 이런
32:34 기본적인 구조는 알고 있다 보니까
32:36 저한테 뭘 속이거나 그럴 순 없죠.
32:38 서로 얼굴 불킬 일을 만들지 말자가
32:40 제 약간 교육관이거든요. 아까 그
32:42 불공정 계약도 저는 그 개념으로
32:44 이해를 해요. 가급적이면 서로 얼굴
32:46 불킬 일을 만들지 말자. 근데 불공정
32:48 계약 매어 놓으면은 얘 무조건 어길
32:50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은 나랑 서로
32:51 정색해야 돼. 그니까 가급적이면 그런
32:54 상황 자체가 그냥 안 되도록 계약도
32:56 공정 계약하고 뭔가 얘가 사고칠
32:57 기미가 보이면은 미리 가서 감시를
32:59 하는 거죠. 그래야 내가 목소리를 안
33:01 높여도 되니까. 그런 느낌으로 조금
33:03 관리를 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33:05 >> 어떻게 좀 잘 하고 계시는
33:08 >> 아이 뭐 훌륭하시죠. 예. 워낙에
33:10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좀 같이 소통을
33:12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 네.
33:12 >> 네. >> 게임으로
33:13 >> 게임으로
33:16 >> 소통은 별로 안 하고요. [웃음]
33:18 >> 왜냐면 서로 다 좋아하는게 좀 다르다
33:22 보니까. 네. 다만 소통보다는 서로
33:24 알고 있는 거죠. 어느 정도 각자
33:26 영향이 있는 거고 아이도 이제 몇 번
33:28 간을 보잖아요. 아나 모르나 내가
33:30 이렇게 말하면 믿어주나 요런 것들을
33:32 몇 번 다 성장 과정에서 트라이를
33:35 하니까 이제 그런 시도들을 좀 빈도가
33:37 줄어드는 그런 경향은 있었던 거 같아요.
33:37 같아요.
33:39 >> 그 세장님 같은 경우는 아드 님한테
33:42 게임 시간을 거의 제한 없이 그냥 다
33:44 하게 해 주시는 거잖아요.
33:45 >> 뭐 거의 그렇죠.
33:47 >> 요런 거는 그냥 전혀 문제 없는 그런
33:49 건가요? 지금 아드님이 나이가
33:51 중학생인 거잖아요. 여섯살,
33:52 일곱살한테 그렇게 하면 당연히 안
33:54 되고요. 여섯 살 일곱살 게임을 하지
33:56 말라고 하면 안 해야 되는다니고요.
33:58 근데 이제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이
34:00 되면은 이제 조금씩 이제 그 아이가
34:02 갖고 있는 세상에 대해서 엄마한테
34:04 어필을 할 때거든요. 이제 그때가
34:06 되면 저는 어떤 마이투를 많이 말씀을 드리냐면
34:14 어렸을 때 막 너무 존중해 주고 막
34:16 하다 갑자기 커서 갑자기 엄격해지고
34:18 요즘에 너 아주 내가 없어. 동
34:20 누가야 그렇게 떠 막 이러면서 갑자기
34:23 막 통제하려고 하는게 이게 최악.
34:25 과모입꾼과 중독군은 둘 다 게임을
34:28 8시간 할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34:30 근데 이제 제가 생각하는 위험구는
34:32 뭐냐면 그 사실 이제 게임의 현질
34:34 문제는 뭐랑 더 연결이 더 깊냐?
34:36 거짓말 문제랑 더 연결이 깊습니다.
34:39 근데 그 금액의 단위가 적지 않아요.
34:41 뭐 예를 들면 80만 원, 200만
34:44 원 진짜 얘는 미쳤구나라고 생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