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그 사실 이제 게임의 현질 문제는
0:04 뭐랑 더 연결이 더 깊냐? 거짓말
0:06 문제랑 더 연결이 깊습니다. 몰래하는
0:08 현질이 되게 가장 큰 문제가
0:10 되거든요. 근데 그 금액의 단위가
0:13 적지 않아요. 뭐 예를 들어 80만 원,
0:13 원,
0:17 >> 200만 원. 엄마가 생각하기엔 진짜
0:19 얘는 미쳤구나라고 생각할 만한 금액을
0:21 현지를 해요. 남자 애들은 스트레스를
0:23 받으면 방문을 걸어고 게임을 하는
0:25 경우가 많고요. 여자애들은 스트레스를
0:28 받으면은 방문을 열고 엄마랑 대화하는
0:30 경우가 많아요. 차춘기 때 남자애들이
0:32 어려운 이유는 엄마한테 원하는게 별로
0:34 없어요. 뭘 해 달라 이게 아니에요.
0:36 내비려해요. 아이들이 갖고 있는
0:38 인간의 보편적인 특성 중에 하나가
0:41 윗세대와 구분되어지고 싶은 욕구가
0:43 있어요. 만약 윗세대에서 카톡을
0:45 쓴다. 그럼 우린 DM으로 할 거야.
0:47 우리 윗세대가 DM으로 한다. 그럼
0:49 나는 패할 거야. 섞이고 싶지
0:51 않아요. 기본적으로. 그래서 이제
0:53 아이들이 이제 사촌기 때 특히 많이
0:55 나오는 문제 중에 하나가 뭐냐면 엄마
1:01 초등학교 1학년, 2학년이 되면은
1:03 이제 그때가 되면 저는 어떤 마이투를
1:06 많이 말씀을 드리냐면 준아 게임이
1:09 나쁜게 아니고 해도 돼. 너 어른되면
1:11 진짜 마음대로 해야 할 수 있어.
1:14 근데 중요한 건 그만큼 욕구가 많이
1:17 생기거든. 그래서 너 나이에는 조절
1:19 먼저 배워야 돼. 민준이 조절되잖아.
1:22 그것만 더 믿어 줄 거야. 단계를
1:24 주면서 점점 믿어 주는게 되게
1:26 중요하죠. 그리고 이제 아이한테도
1:27 엄마 나 게임 이것 좀 해 보면 안
1:29 돼라고 얘기할 때 안 돼라는
1:31 얘기보다는 되는 방법을 알려줬으면
1:33 좋겠어요. 어 당연히 되지. 근데
1:35 민준이 이거 조절되고 엄마가 먼저
1:37 시켜주는이 게임 충분히 해보다가
1:39 이걸로 약속 잘 지키잖아. 그럼
1:41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지. 이렇게
1:43 얘기하면 같은 말인데도 안 부딪혀요.
1:45 >> 몇 시간을 하고 이런 문제는 아니네요.
1:46 아니네요.
1:47 >> 그런 문제는 아니죠. 근데 이제
1:49 가정마다 어머니 아버님들의 생각이
1:52 다르고 이제 제가 걱정되는 거는
1:54 뭐냐면 단편적으로 받아들이는 거.
1:56 예를 들어서 아 게임 통제하지 않고
1:57 어느 정도는요 정도 해도 됩니다라고
1:59 얘기했을 때 갑자기 일곱살데 확 열어
2:01 주시거나 단계 없이 이렇게 오는 거
2:04 되게 걱정하는 편이고요. 그래서 저는
2:07 어머님들한테 어렸을 때는 확실하게
2:09 통제하시고 조절 능력 잘 가르치시고
2:12 크면은 확실하게 존중하고 믿어주고
2:15 우리가 가르쳤던 그 과정들로 얘가 잘
2:18 조절할 수 있게끔 얘를 믿어주고
2:19 지켜봐 줘야 되는 시기. 그니까
2:21 이거를 구분하면 되게 좋아요. 근데
2:23 이제 최악은 거꾸로 가는 어렸을 때
2:26 너무 존중해주고 막 하다 갑자기 커서
2:28 갑자기 엄격해지고 요즘에 너 아주 내
2:31 가지가 없어. 막 이러면서
2:32 너는 누가 그렇게 떠 막 이러면서
2:35 이제 갑자기 막 통제하려고 하는게
2:37 이게 최악. 중학교 1학년이면이
2:40 가정의 항해자이시나 선장이시잖아요.
2:42 선장 두 분이 의도한 대로 가정이
2:44 흘러가고 있는 거는 누구도 뭐라고 할
2:46 수 없는 거예요. 근데 내가 의도하지
2:47 않았는데 자꾸 이렇게 흘러간다라는
2:49 거를 키를 놓쳤다고 하는 >> 음.
2:49 >> 음.
2:51 >> 그렇죠. 그 키를 놓쳤어일 때는
2:53 누군가의 도움도 받아야 되고 끼어들
2:55 여지도 있고 그런데 지금은
2:56 >> 순황 중
2:57 >> 순황중 항해 중이시다.
3:00 >> 옳다 그르다의 기준을 타인한테 맞추지
3:03 말고 일단 자신의 어떤 기준을 세우되
3:05 너무 자기에게만 맞춰진 기준이
3:08 아니어야 한다. 거기서 생각이 좀
3:09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게임에
3:12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라든가 내가 참아
3:14 주는 거야라는 접근으로는 거리감을
3:17 좁힐 수가 없다. 게임 교육 어떻게
3:19 보면 의무화을 좀 하기는 해야 되는
3:21 그런 시대가 이미 오지 않았나라는
3:22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3:24 >> 동감합니다. 근데 이제 여기서 우리가
3:26 좀 그래도 주의깊게 봐야 되는 면도
3:29 하나 있긴 한데요.
3:32 어떤 전조 증상이 보이면 안 되냐라고
3:34 생각하냐면이 아이가 오프라인이
3:37 없어지는 건 걱정돼요. 게임의
3:39 세상에서만 내가 인정받고 정체성이
3:41 쌓이는 건 걱정이 돼요. 내가이
3:43 게임을 사랑하는 거랑 현실 회피용으로
3:45 요거에 빠져 있는 거 되게 달라요.
3:48 보면은 나라에서 권고하는 중독 기준도
3:50 좀 다르고 그 중독이라고 표기하느냐
3:52 마느냐 과모립이냐 여러 가지 단어들이
3:55 있잖아요. 저희 팀에서 정의 내리고
3:56 있는 과모입과 중독의 정의가
3:59 있는데요. 과모입군과 중독군은 둘 다
4:01 게임을 8시간 10시간 할 수 있는
4:03 존재들입니다. 비주얼은 똑같아요.
4:05 미친 듯이네요. 근데 이제 사회에서선
4:07 과물입은 다 중독이라고 보지만 저는
4:09 과물입권과 중독군은 좀 다르다고
4:11 생각하거든요. 다 입구는 8시간
4:14 게임을 하고 아 게임 끝나고 엄마
4:18 이제 밥 아빠 오프라인이 있고 가족이
4:20 있고 나 친구랑 MTV 자전거 한
4:23 바퀴 돌고 올게. 친구가 있고 밖에서
4:25 내가 잘하는게 있고 이런 친구들은
4:28 게임을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또
4:29 나와서 또 한동안 오프라인 열심히
4:31 살아요. 걱정이 안 돼요. 근데 이제
4:34 제가 생각하는 위험구는 뭐냐면 똑같이
4:37 8시간 했어. 으아
4:40 텅빈 박아요. 엄마 아빠 밖에 있는데
4:42 좋은 표정 못 받을게 뻔하고 나갈
4:44 수가 없어. 그리고 밖에서는 나는
4:46 인정받는 것도 없고 온라인에서 좀
4:47 대접도 받고 괜찮은 거 같은데
4:50 오프라인은 난 아무것도 없어. 그러면
4:52 그니까 이게 재밌어서 켜는게 아니고
4:54 현실이 너무 싫어서 켜요. 다른
4:56 게임을 돌려요. 그거는 위험한
4:59 거예요. 근데 중독에 굉장히 중요한
5:00 조건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
5:02 뭐냐면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야
5:04 중독돼 거예요.이 개념에 대해서 이제
5:06 설비했던 심리학자가 있는데 이제
5:07 브루스 알렉산더라는 심리학자가
5:09 있어요. 중독에 대한 실험이 이런
5:11 거였어요. 이렇게 내문한 상자 안에
5:13 쥐를 넣어 놓고 마약 넣어 놓고 물
5:14 넣어 놓고 뭘 먹나 보는 거예요.
5:16 그럼 쥐는 뭘 먹겠어요? 마약
5:18 먹겠죠. 죽을 때까지 먹다 죽어
5:20 그러면 어우 이거 마약 무서워요.
5:22 이게 되잖아요. 중독 안 돼요. 왜
5:24 이렇게 이제 블룩스 알렉산더가이
5:25 실험을 보고 무슨 생각이 했냐면 이거
5:28 저 아까 페어하지 않다. 내가 쥐라도
5:30 나 이렇게 독방에 가둬 놓고 언제
5:32 빠질지도 모르는데 가족들이랑 못 살고
5:34 그냥 마약하고 물면 나도 마약 먹고
5:36 죽고 싶을 것 같은데 그 생각을 하는
5:37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바꿔본 실험의
5:40 조건을 조그한 독방이 아니고 쥐
5:42 공원을 막 터널에도 만들어 주고
5:44 쥐들이 좋아하는 체다 치즈 막
5:45 슬라이스 쳐서 넣어 주고 가족이랑
5:47 연인을 넣어 주고 다시 실험을
5:50 했거든요. 다 마약을 안 먹어. 어
5:52 >> 다 물을 먹어. 이번에는 쥐를 꺼내서
5:54 인위적으로 중독을 좀 시켜 다시
5:56 넣어놨어요. 높은 확률로 스스로 물고
5:59 자가 치유했다라는 논문이 있어요.
6:01 물론 이게 그렇다고 해서 마약이
6:02 무섭지 않다 이런 건 절대 아니에요.
6:05 근데 중독에 대한 고찰에 대해서
6:07 굉장히 중요한 말을 남겼는데요.
6:10 중독의 물질이 무서운게 아니고 그
6:12 물질도 무섭지만 그것보다 더 큰
6:15 무서움은 그 물질로 피하고 싶은
6:17 현실의 어둠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6:19 이제 보면은 그런 예를 많이
6:22 들거든요. 똑같이 마약성 징통제를
6:24 맡고도 중독이 되는 중독이 되지 않는
6:27 사람들의 차이는 외로움에 있다라는
6:29 얘기를 주장하는 심리학자들도 좀
6:31 있습니다. 그래서 중독의 반대말은
6:35 비중독이 아니라 외로움이다. 대부분의
6:36 어머님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가
6:39 뭐냐면 중독이 안 되는데 중독될까 봐
6:42 아이와 싸우고 부딪히고 대립하면
6:45 비로소 중독될 만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6:45 거예요.
6:48 >> 그렇죠. 진짜 이렇게 사이가 갈라지면
6:50 중독이라는게 생각보다 이렇게 쉽게
6:52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거. 그리고
6:54 우리가 어떤 때가 위험 사인이라는
6:55 거. 목표로 둬야 되는게 얘를 못
6:57 하게 만드는게 아니고 얘랑 나랑
7:00 함께하고 오프라인으로 얘가 좀 괜찮은
7:02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게 훨씬 더
7:04 중요하다.요 얘기를 좀 많이 드리는 편입니다.
7:05 편입니다.
7:08 >> 저는이 개념을 약간 게임적으로 이해를
7:09 하거든요. 우리가 하나의 세 개를
7:11 살잖아요. 게임도 하나의 세
7:12 개잖아요.이 세 개의 균형이
7:15 중요하다라고 보는 거죠. 근데 아이가
7:17 학교 갔을 때 그 안에서 무슨 일을
7:19 겪는지, 교 관계는 어떤지, 아니면
7:21 여기서 뭔가 자신의 신의 어떤 잘을
7:23 어필할 수 있는 영역 뭐가 있는지데
7:25 그런 것가 하나도 없어서 게임적으로
7:27 무게추가 기울어져 있다면은 아이는
7:28 그쪽을 좀 더 가고 싶어 할 거고.
7:31 그럼 이거를 해소하는 방법은 이쪽
7:34 세계가 분명해서 좀 회복이 되어야
7:35 밸런스가 맞으면서 요쪽으로 좀 넘어올
7:37 수 있는 건데 접근 자체를 이쪽
7:40 세계를 파괴하는 걸로 접근을 하면은
7:41 아이는 갈 데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7:44 이거를 파괴하는 세력은 엄청나게 나쁜
7:45 세력이 되는 거죠.
7:47 >> 거의 뭐 나에 대한 공격이지.
7:49 >> 그죠? 그럼 아 입장에서는 적대
7:51 그러면은 나는 지켜야 되고 내가
7:52 싸워서 이겨야 될 존재.
7:54 >> 부모님 여기서 또 오해하면은 게임에
7:56 미쳐 가지고 저런 이렇게 되는 거 아니에요.
7:56 아니에요.
7:58 >> 그죠? 파괴하려는 시도 때문에 더
8:00 문제가 발생을 하는 거죠. 어른이
8:01 되면은 더 많은 세계를 지켜야 됩니다.요
8:04 됩니다.요
8:05 게임 쪽 세계도 좀 개수가
8:07 늘어나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관계적
8:09 세계도 좀 늘어나죠. 사회생활, 뭐
8:11 학교 생활, 동아리 생활. 결과적으로
8:13 세계가 균형 잡혀 있으면은 크게
8:16 문제가 안 발생할 일들이 균형이
8:18 어긋났을 때 보통 문제로 이어지지
8:21 않던가라는 생각을 보통 합니다.
8:24 >> 저희가 지금 이제 게임 시간이나 이쪽
8:26 관련해서 좀 얘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8:28 게임과 관련해서 발생하는 갈등 중에
8:31 하나가 또 현질일 거 같아요. 요거
8:33 관련해서는 좀 어려움을 겪으셔서
8:37 상담을 받으시는 사례들이 계신가요?
8:38 >> 많이 있죠.
8:39 >> 많이 아
8:41 >> 네. 그러니까 사실 이제 게임의 현질
8:43 문제는 뭐랑 더 연결이 더 깊냐?
8:45 거짓말 문제랑 더 연결이 깊습니다.
8:48 몰래하는 현질이 되게 가장 큰 문제가
8:50 되거든요. 근데 그 금액의 단위가
8:52 적지 않아요. 뭐 예를 들면 80만 원,
8:53 원,
8:56 >> 200만 원. 엄마가 생각하기엔 진짜
8:58 얘는 미쳤구나라고 생각할 만한 금액을
9:00 현지를 해요. 그 왜 그러냐면
9:02 로블록스에서 쓰는 화폐단이나 이런
9:04 것들이 보면은 이제 애들의 감각을 좀
9:06 무디게 할 만한 금액 정책이 좀 되어
9:08 있는게 좀 있고 애들이 느끼기에는
9:10 이게 얼마나 돈인지 체감하면 안
9:13 돼요. 인성이 완전 망가진게 아니고
9:15 진짜 개념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9:17 그래서 저는 현질에 관련된 것도
9:19 뭐라고 생각하냐면 옛날에는 이제
9:22 게임을 할 때는 현질이 사실 필요가
9:24 없는 게임이 되게 많았어요. 안 해도
9:27 플레이는 돼. 근데 이제 추가로 내가
9:29 더 좀 얻고 싶으면 스킨을 멋지게
9:31 하거나 그 정도였는데 요즘 게임의
9:33 특징은 뭐냐면 현질 없이 키울 수가
9:34 없게 되어 있어요.
9:35 >> 그런 게임도 많죠. 예.
9:38 >> 예. 네. 그래서 이제 보면은 무료
9:40 게임 있잖아요. 저희는 어머님들께
9:42 무료 게임은 없다라고 설명드리거든요.
9:45 무료 게임은 후불제다. 그래서 콘솔
9:47 게임을 저도 마찬가지 추천을 많이
9:50 하는데 초반부터 그냥 과금을 60만
9:52 원, 70만 원 닌텐도 사 주는게
9:54 훨씬 적게 나갈 때가 많다라고 좀
9:56 설명을 드리고 만약에 현질을 반드시
9:59 해야만 된다 그러면 저는 정기적으로
10:02 협의된 현질을 정확하게 해 주는게
10:05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은 그
10:07 숨통을 튀어 주지 않으면 아이들 안
10:09 하지 않아요. 어떻게든 다른 방법에
10:12 찾게 되거든요.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
10:14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뭐냐면
10:17 제한하면 욕망은 올라간다라 무조건
10:18 내가 현지를 해야지만 이길 수 있는
10:20 게임을 하고 있는데 덮어 놓고
10:21 누르잖아요. 그니까 아이들은 안
10:23 해야겠다라는 생각 안 하는게 아니라
10:25 로벅스 무료로 얻는 법 이런 거 쳐
10:27 가지고 들어가서 보게 되고 이상원
10:30 광고 보고 사기당하고 막 엄마거
10:32 아빠거 해 가지고 한 500원 정도
10:34 살짝 결제해 보고 엄마가 안나 모르나
10:36 보고 모르네 그럼 그다음에
10:37 1,000원에 보고 아 오르네 그럼
10:39 만 원 그러다가 하면 이제 막 어느
10:40 순간 50만 원 이렇게 하고 그래서
10:43 저는 어머님들이 현질에 대해서 지금은
10:45 너무 나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10:48 그냥 게임은 다들 한 6, 70 하는
10:50 건데 무료로 시켜줬다 그렇게 할부로
10:52 낸다 생각하시고
10:53 >> 닌텐도 사 줄 거를네
10:55 >> 현질에 대해서 너무 큰 거부감을 갖고
10:58 있으시면 오히려 대화가 안 된다고
10:59 얘기 드리고 싶습니다.
11:01 >> 그니까 그것도 일종의 불공정 기향이랑
11:02 비슷한 거예요. 그래 게임은 해도
11:04 돼. 하지만 현질은 절대 안 돼.
11:06 이렇게 해 버렸는데 그 게임이 현지를
11:08 안 하고선 좀 힘든 게임이야.
11:10 그러면은 이거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11:12 강요하는 거랑 똑같은 거거든요.
11:13 이것도 이제 그 게임이 그런 게임인지
11:15 아닌 게임인지를 구분을 할 줄 알아야
11:17 이게 지금 맺은 약속이 불공정
11:19 계약인지 아닌지를 아마 이해하실 텐데
11:20 그걸 모르시면은 대화가 안 되는
11:22 거죠. 우리도 어릴 때 엄마 아빠
11:24 지갑에 한 번씩 다 손해 봤잖아요.
11:24 >> 저는 안 됐는데요.
11:26 >> 아 그래요?
11:28 아 그래 나만 됐어?
11:29 >> 한 번씩 두드러 맞은 적 있지 않나?
11:32 하여튼 그런 느낌들이 있는 것처럼
11:33 아이들은 이제 욕구가 잘 제어가 안
11:35 되니까 아이들인 건데 그러면 결국
11:38 참고 참고 참고 하다가 어느 순간
11:39 사고를 한번 치게 된단 말이에요.
11:41 물론 치고 나서도 혼날 걸 알아요.
11:43 우리도 어릴 때 혼날 거 알지만 사고
11:47 친 적이 한 번씩은 나만 또 있어.
11:49 있으니까 그거랑 사실 비슷한
11:51 개념이거든요. 근데 저는요 영역에서
11:53 한 가지 더 추가로 좀 접근하는
11:55 부분이 오히려 좀 경제 관련 쪽이 더
11:57 중요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요.이
12:00 현질의 가치가 얼마나 큰가를 과연
12:03 아이들이 잘 아는가라는게 더 좀
12:04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2:06 예를 들어 만 원을 현질하는게 얼마나
12:08 큰 돈을 현질하는 것인가에 대한
12:10 개념이 요새 아이들은 좀 잡기가
12:12 어려운 거 같아요. 왜냐면은 요새
12:13 아이들은 세배하면 보통 얼마가 될 거 같아요?
12:14 같아요?
12:15 >> 한 5만 원 봤나요?
12:16 >> 그죠? 어쨌든 뭐 5만 원 단위,
12:18 10만 원 단니고 그 가족이 많으면은
12:21 어른들이 주는 용돈이 생각보다 당연히 커요.
12:22 커요.
12:23 >> 우리 때는 사실 엄마가 항상 키를 했거든요.
12:24 했거든요. >> 키입이지만
12:26 >> 키입이지만
12:27 그냥 뺏어 갔죠. 차례 그럼면
12:29 다행인데 요새는 이제 부모님들이 그거
12:31 이게 좀 모아 놔 주시는 분들도
12:33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중학생쯤
12:34 됐으면은 그동안 모은 것만 이렇게
12:35 해도 100만 원 넘게 있는 경우도
12:37 많고요. 그러면은 얘는 나한테
12:38 100만 원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12:40 여기서 지금 5,000원짜리 현지를
12:42 하는 거예요. 근데 왜 못 싸게? 나
12:44 100만 원 있는데. 그중에서
12:45 5,000원 정도 쓰는게 뭐가
12:47 문제야? 생각하면서 이제 쓰는 경우도
12:49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일단 금정
12:50 감각이 별로 없어요. 아까 말씀하신
12:53 대로 로벅스 자체이 되게 헷갈리는
12:55 이것 때문에 얼만지도 잘 모를 뿐더러
12:57 그거에 들어가는 5만 원, 10만
12:59 원이 얼마나 벌기 힘든 돈인가도 잘
13:01 모르는 거죠. 근데 만약에 어른들이
13:04 준 돈 말고 네가 스스로 번 돈으로
13:05 결제하는 건 괜찮아라고 해놓고서
13:08 스스로 돈을 버는 어떤 루트를 좀
13:09 만들어 놓으시면은 5,000원을 얻기
13:12 위해선 내가 이런 이런 일을 해야 될
13:13 거니까 아 5,000원 되게 좀 큰
13:15 돈이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13:17 5,000원을 현실하고 싶어. 대신
13:19 뭐 쓰레기 버리고 뭘 해가지고 어쨌든
13:20 자기가 5,000원을 모아.
13:20 >> 손이 떨리는 거지.
13:23 >> 그렇죠? 그러면은이 5,000원
13:25 만만한 현질이 아니야.
13:27 >> 계산하게 되지. 그러면 그럼 다음에
13:28 2만 원짜리 아 이걸 내가 과연 할
13:31 수 있을까? 크든
13:33 노력을 해서 그걸 현지를 해내는 거는
13:36 저는이 루틴은 나쁜 루틴이 아니라고 봐요.
13:36 봐요.
13:38 >> 근데 실장님 아빠 근데 왜 제가 그걸
13:40 돈을 벌어서 해야 돼요? 그냥 제
13:41 계좌 있는 거 제 돈인데 왜 저는
13:43 쓰면 안 돼요? 이렇게 말하면
13:44 >> 그니까 제 원칙인 거예요. 현질 할
13:45 거면은 스스로 번돈으로 하는 거고
13:46 >> 아 집안 정책
13:48 >> 그렇지. 요거는 잘 모르는 거 너
13:49 나중에 대학할 때 뭐 드녹음으로
13:51 쓰던가 뭐 그때 가서 쓰는 거고
13:53 어쨌든 엄마가 안 썼잖아. 옛날에는
13:54 이런 거 없었어. 옛날에는 다 엄마
13:56 아빠 거였어. 아 옛날에
14:00 >> 어 너는 감사한 줄 알아. 어 너는
14:02 지금 계좌에 모여 있잖아. 어 계좌에
14:03 모여 있는게 어디야.
14:05 >> 이거 사실 다 엄마도 다 줘야 되는
14:06 돈이기 때문에
14:07 >> 그렇지. 우리가 먹어도 사실 옛날에는
14:09 아무도 말 못 했어. 다만 이제
14:11 구분은 된다. 네가 지금 쓸 수 있는
14:13 돈은 딱 용돈 아니면 네가 번 돈.요
14:15 영역 안에서는 네가 현재를 하든 할
14:16 순 있지만
14:18 >> 대학 등록금으로 엄마 아빠가 모아
14:19 놓은 거야. 이렇게 얘기하면
14:21 >> 그렇죠. 그런 개념일 거죠. 그래서
14:23 경제관념을 세워 주면서 이제 현질의
14:25 어떤 x의 범위라든가 요런 것들을
14:28 하게 되면은 어떻게 보면은 게임을 잘
14:30 이용해서 경제관념 교육을 좀 같이
14:32 시켜 주는 형태로 활용하는 것도
14:34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14:36 합니다. 물론 우리 아들도 중간에
14:38 할머니 핸드폰으로 몰래 결제해 가지고
14:40 난리가 났던 적이 한번 있긴 합니다.
14:42 >> 어 아드님은 이제 다 벌어서 하시나요?
14:43 하시나요?
14:43 >> 안 해요. 우리 아드는
14:44 >> 안 해요. >> 현지를
14:45 >> 현지를
14:46 >> 귀찮아서 아니 그니까 그걸 하기 싫은
14:48 거야. 그니까 노동을 하기 싫은
14:50 거야. 주어진 용돈으로만.
14:52 >> 그렇죠. 근데 우리 아이들은 용돈을
14:54 보통 먹는데 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14:55 용돈이 별로 안 남아 있는 거죠.
14:56 가끔 이제 선물처럼 해 줄 때는
14:58 있어요. 왜냐면 얘가 계속 억눌리다
15:00 보면 결국 사고를 지니까. 그래서
15:01 엄마가 예를 들어 한 3만 원짜리
15:03 현재 해 줬다라고 하면은 내가 이미
15:05 한 계좌에 몇 백이 있는데 거기에서
15:07 3만 원 줬다라고 하면은 대단히 안
15:09 준 거 같아. 근데 내가 저 3만
15:11 원을 현질하기 위해서 해야 될 노동을
15:13 알고 있을 때 엄마가 3만 원 현질해
15:14 주면은 너무 고마운 거죠. >> 어.
15:15 >> 어.
15:18 >> 와.이 엄마가 나에게 어마어마하게 큰
15:19 선물을 줬네. 이렇게 생각을 하게
15:19 되는 거예요.
15:21 >> 좋은 방식이다. 그래서 어쨌든
15:24 경제관념을 이해하면은 약간 현질
15:26 교육도 좀 스무스하게 좀 같이되는
15:28 겸사겸사 같이 되는 그런 효과도 좀
15:30 있다라는 개념이 있긴 하더라고요.
15:33 >> 이거는 이제 답변이 가능하시면은 하해
15:35 주셔도 되고 이제 그냥 어려우시면은
15:36 그냥 바로 패스 하셔도 되는데 게임
15:39 문제에 대해서도 아들과 딸이 겪는
15:43 문제가 다른가요?
15:44 >> 여자애들도 게임은 당연히 하죠. 근데
15:47 하는 양상이라든가 이런게 좀 다른데
15:49 이제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한
15:51 가지 꼽자면은 남자애들은 스트레스를
15:53 받으면 방문을 걸어잠고 게임을 하는
15:55 경우가 많고요. 여자애들은 스트레스를
15:58 받으면은 방문을 열고 엄마랑 대화하는
15:59 경우가 많아요. 그게 가장 큰
16:01 차이예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16:03 스트레스 반응에 따라서 차이가 좀
16:05 나는 부분이 또 게임이랑 연결이 많이
16:08 되다 보니까 어머님들이 이제 걱정을
16:10 많이 하시죠. 오히려 이제 여자애들
16:12 키우는 어머님들은 자기가 뭐가 힘든지
16:13 어떤 것에 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16:16 이런 것들을 평소에 얘기할 기회가
16:18 많고 파악이 되면 그러면 이제
16:19 두려움이 별로 없거든요. 근데 이제
16:21 남자애들은 이제 스트레스가 받으면
16:23 방문을 닫고 해 버리니까 어머님들이
16:25 접근하기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16:27 있고 그래서 이제 보면은 어떤 얘기
16:28 많이 들리면 사춘기 때 남자애들이
16:31 어려운 이유는 엄마한테 원하는게 별로
16:33 없어요. 뭘 해 달라 이게 아니에요.
16:36 내비려 들어요. 알았다고 그만 좀
16:37 신경 쓰라고 이게 어려워요. 그래서
16:40 이제 그 시간을 자기가 스스로 이제
16:42 게임으로 메어 가거나 막 이런 것들이
16:44 어머님들한테는 좀 어려운 거 같고요.
16:46 그리에 또 하나는 도파민 반응도 좀
16:48 다르죠. 예. 남자애들 보면 어린
16:50 아이들, 남자애들 동기는 크게 세
16:52 가지인데요. 아, 첫 번째가 재미,
16:53 두 번째가 재미, 세 번째가 재미예요.
16:56 재미예요.
16:58 >> 재미로 시작해서 재미로 끝나거든요.
17:00 재밌어야 돼. 예. 게임이 가장 그런
17:02 것들을 충족을 잘 시켜 주기 때문에
17:05 어머님들이 아들을 키울 때 가장 많이
17:07 나오는 호소 중에 하나는 협박 혹은
17:09 보상을 하게 된다. 남자애들을
17:11 어머님들이 키우면서 협박을 많이 하게
17:13 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17:15 미래의 측능력이 떨어져요. 내가
17:17 이렇게 게임만 하면 어떻게 되는가
17:20 이런 깊이 있는 생각을 남자애,
17:22 여자애들보다는 조금 더라는게
17:24 사실입니다. 내가 조금 더 이렇게
17:25 엄마 말 안 들으면 어떻게 되지?
17:28 이런 생각을 조금 깊이 하는 경향은
17:30 여자애들보다 남자애들이 조금 더 느린
17:31 거는 맞아요.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17:33 여자애들이 빠른 거죠. 그러다 보니까
17:35 어머님들이 게임 통지를 할 때도
17:37 여자애들과 남자애들의 차이는 분명히
17:39 존재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7:42 >> 황때 뭐 게임에서 어떤 문제를 겪어도
17:44 이게 스트레스 받으면 나가지고
17:46 엄마한테 이막 얘기를 해 버리면은
17:48 엄마는 그렇게 걱정 안 될 거 같긴
17:49 해요. 아니까
17:51 >> 아들은 얘기 안 합니다.
17:52 >> 아드님 얘기 잘 안 하시죠? 전혀
17:53 얘기 안 하나요?
17:54 >> 네. 왜 엄마한테는 많이 하는지
17:56 모르죠. 근데 이제 그런 것도
17:58 있어요. 엄마랑은 항상 얘기를
18:00 하잖아요. 그니까 서로 약간 무뎌져
18:02 있어요. 어지간이 서로 말을 해서는
18:04 이게 서로 안 먹히기 때문에 그때
18:07 이제 아빠라는 신선한 자극이 가끔씩
18:09 이렇게 투입되는 거예요. 잠깐 앉아
18:11 봐. 엄마가 이렇게 이렇게 얘기하던데
18:12 너는 왜 그렇게 했어? 아빠 말바은
18:14 먹힐 때가 있죠. 근데 우리 아들이
18:16 좀 싫어하는게 있어. 엄마가 자꾸
18:18 그럼 아빠한테 말한다라는 거를
18:20 처음에는 좀 애가 무서워했거든요.
18:22 근데 어느 순간부터 엄마는 아빠밖에 몰라?
18:23 몰라?
18:26 자꾸 아빠한테 던진다는 거를 협박처럼
18:28 쓰게 되는 형태가 되다 보니까 이제
18:30 애가 그것에도 살짝 불만을 갖기
18:32 시작하는 거죠. 확실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18:33 들수록 >> 그러네.
18:33 >> 그러네.
18:35 >> 난이도가 점점점 높아지는 감은 확실히 있더라고요.
18:36 있더라고요.
18:38 >> 이거랑 관련해서도 한 가지 여쭤보고
18:41 싶은게 아까 중학생 아이 정도부터는
18:43 점점 이제 주장이 강해지고 독립할
18:46 준비를 한다고 하셨는데 혹등학생 아이
18:47 정도가 되면은 또 양상의 변화가 있나요?
18:48 있나요?
18:49 >> 절정이죠. 그때가 >> 절정.
18:50 >> 절정.
18:51 >> 네. 네. 이제 이거는 또 양상이 또
18:54 좀 다르긴 한데요. 그때부터 이제
18:56 조금 더 미래를 준비하는 친구들 군이
18:57 좀 생기게 되고
19:00 >> 아 이제는 조금 공부해야 한다. 혹은
19:01 >> 이제 저희 상담도 보면은 고등학생
19:03 어머님도 상담 잘 안 하십니다. 이제
19:06 그때가 되면 어머님들은 이미 그 최
19:08 절정기 때 많이 싸우고 나서 그래
19:11 이제네 뜻대로 해라 이렇게 약간네
19:13 >> 합의 상황을 이제 찾아가는 경우가 좀
19:15 더 많고요. 그니까 이제 보면은 이런
19:18 거죠. 육가가 좀 뭐가 힘드냐면은
19:20 아이들은 되게 다 변화하는 존재고
19:22 부모는 잘 변하지를 못하는 거예요.
19:24 아이들은 보통 한 4, 5년에 한
19:26 번씩 새로운 애가 나오는
19:28 느낌이거든요. 그 시기에 어머님들이
19:29 힘든 건 뭐냐면 얘 변화를 못
19:31 쫓아가는 거야. 내가 적응했다
19:33 생각했는데 어 이게 아니었어요.
19:35 얘한테 쫓아가는 시기가 종에 걸리고
19:38 얘가 먼저 변하면 또 쫓아가는 거죠.
19:39 네. 이런 교육을 들으면 좋은 건
19:41 뭐냐면 그거를 쫓아가는데 생기는
19:44 자음을 좀 줄이고 내가 좀 맞춰서
19:46 같이 가거나 한 걸은 먼저가 있거나
19:48 그러면 큰 불편함이 크게 없는 거
19:49 같아요. 근데 이제 고등학교 때는
19:51 어머니도 어떤 상태냐면 대체적으로
19:54 이미 전쟁을 많이 치르고 어느 정도
19:56 얘가 얘기하는 것들과 엄마 얘기하는
19:58 것도 좀 합의가 되어 있는 상황으로
19:59 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20:02 >> 아예 돌릴 수 없는 상태던가 나름의
20:03 타협점을 뭐 찾았던가
20:05 >> 아니면 아예 갈라져서 이제 돌이킬 수
20:07 없게 된 것도 본 거 같아요. TV에서는
20:08 TV에서는
20:09 >> 그런 경우도 있죠.
20:12 >>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그때그때에 맞는
20:14 새로운 어떤 문제들이 항상 계속
20:16 발생을 한다라는 것 같네요. 근데
20:18 요즘 이제 어른들이 걱정하는 것 중에
20:21 이제 쇼츠도 있는데 그거는 좀
20:24 어떤가요? 게임에 비해서.
20:27 어, 저는 쇼츠를 저도 이렇게 좋게
20:30 생각하지 않고요. 아이들을 떠나서
20:31 저도 쇼츠를 안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거든요.
20:32 하거든요.
20:34 >> 쇼츠는 안 보기가 쉽지 않은 거
20:36 같아요. 한번 시작하면 가끔씩
20:38 그래요. 저도 아이 밤에 잠이 안 와
20:40 가지고 3분만 봐야지. 근데
20:42 3세시간지나 있고 뭐야? 뭐 이런
20:44 경우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이거
20:46 아이들이 조절하기 되게 쉽지 않다고
20:47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20:49 어렸을 때는 게임처럼 막아 줘야 된다
20:52 생각하고 게임은 열어져도 저는 끝까지
20:55 막고 싶은 거는 쇼츠와 SNS 영역입니다.
20:55 영역입니다.
20:58 >> 저도 사실 비슷하게 생각해서 거기에
21:00 전 살짝 하나를 더하자면은 저희 어릴
21:03 때는 TV에 나오면 다 맞는 말이라고
21:04 생각했잖아요. TV가 거짓말을 하지는
21:06 않을 거다. 뭐 뉴스가 거짓말을 하지
21:07 않을 거다. 근데 이제 막상
21:09 어른데니까 꽤 거짓말들을 많이 하고
21:11 과대 간고도 많이 있고 막 이런
21:13 것들을 우리는 지금 알아서 취사
21:15 선택을 하고 비판적 수용을 하고
21:18 하는데 아이들은 당연히 비판적
21:20 수영이라는게 어려운 형태다 보니까
21:23 쇼츠에 나오는 어떤 말이라든가 팩트가
21:25 다 진실이라고 믿는 경향성이 상당히
21:27 좀 있는 거 같더라고요. 거기에 근데
21:29 유튜브라든가 이런 쪽에 진실만
21:32 존재하지 않잖아요. 조회수가 더 많이
21:34 나와야 되고 자극적이어야 되다 보니까
21:36 사실과 거리감먼 내용들도 많은데
21:38 그것들을 계속 보다 보면은 잘못된
21:41 거를 좀 진실로 믿게 되는 경우들이
21:43 좀 생기는 것 같아서 그래서 더더욱
21:44 좀 쇼츠는 무서운 거 같아요.
21:45 아이들한테 특히나 더 무서운 거
21:47 같아요. 어른들도 이게 보다 보면은
21:48 그런가? 그리고 어 내가 쇼에서
21:50 봤는데 그렇다던데라고 이게 자기가 잘
21:52 모르는 영역에 대해서 그게 정답인
21:54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사례가 있는데
21:56 아이들은 더 심하겠죠. 너무
21:58 공감되는게 아이들이 갖고 있는 인간의
22:01 보편적인 특성 중에 하나가 윗세대와
22:03 구분되어지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22:05 이상하게 있잖아요. 만약 윗세대에서
22:07 카톡을 쓴다. 그럼 우린 DM으로 할
22:09 거야. 우리 윗세대가 DM으로 한다.
22:11 그럼 나는 패할 거야. 유행어도
22:13 있잖아요. 윗세대가 따라하면 끝나요. >> 맞아.
22:14 >> 맞아.
22:16 >> 예. 윗 우리가 이제 알면 끝나는 거
22:18 같아. 유행어는 그 걔네들은 그게
22:20 싫어. 섞이고 싶지 않아요.
22:22 기본적으로. 그래서 이제 아이들이
22:24 이제 사촌기 때 특히 많이 나오는
22:26 문제 중에 하나가 뭐냐면 엄마
22:28 가르치려고 하는 거야. 아 엄마
22:29 그것도 모르잖아. 뭐 이런 거야.
22:32 선생님이 그랬어. 근데 선생님이나
22:35 오프라인은 괜찮은데 내가 엄마가 주는
22:38 사상과 구분되어지기 위해서 뭔가에
22:40 찾다가 잘못된 정보를 쇼치해서 너무
22:42 많이 만난다. 이제 그러면 정체성이
22:44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위험하죠.
22:46 그니까 구분되어지고 싶어 하는 어떤
22:49 욕구가 잘못된 정보랑 만나게 되면은
22:51 그게 이제 좀 극단적으로 갈 수도
22:53 있는 부분들이다 보니 그럼 부모님은
22:55 그거를 이제 바로 잡아 주려고 하는데
22:57 아이들의 어떤 분리 욕구라게 겹쳐져 버리면은
22:57 버리면은 >> 맞아요.
22:58 >> 맞아요.
22:59 >> 이게 이제 아이들 입장에서선
23:01 저항하면서 오히려 이제 이쪽에
23:03 틀렸다. 이쪽에 더 매물되게 되고 이게
23:04 이게
23:05 >> 이게 가정의 불화로 이어지고
23:07 >> 맞. 어 정확합니다. 그게 이제 바로
23:09 잡으려고 하는 노력이 사춘기 때 안
23:11 먹히거든요. 그게 이제 나의 정체성을
23:14 무시하는 느낌이거든요. 사춘기 애들이
23:16 이제 가장 예민한 것 중에 하나가
23:18 친구 욕이고 그리고 내가 이제 새로
23:21 만들어낸 정체성에 대한 무식 이런
23:22 거에 대해서 되게 불편을 많이
23:24 느껴요. 그래서 어머님 아버님들이
23:28 사춘기 때 아이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은
23:30 되게 어렵다라는 거를 먼저 좀
23:32 이해하실 필요가 있고 아이가 어릴
23:34 때는 좀 더 쉬워요. 그게 아니야라고
23:36 얘기하면 엄마 말이 맞아. 이게
23:39 되는데 그래서 이럴 땐 되게 중요한게
23:41 내가 얘를 쫓아가야 돼. 걔 너무
23:42 허무맹당한 거 말도 안 되는 거
23:45 같더라도 어 그래라고 수용하고 개가
23:48 있는 세계로 가서 개 입장에서 그게
23:51 왜 맞았는지를 내가 인정해 주잖아요.
23:53 그럼 얘가 이제들을 자세가 되거든요.
23:54 그러면 대화가 돼요. 그래서 사촌기
23:56 때는 답답하셔도
23:59 크게 돌아가셔야 된다라는 얘기를 좀
24:00 드리고 싶습니다.
24:02 >> 그래서 말씀하신 면에서 아까 분리에
24:04 대한 욕구까지 생각하면은 게임보다
24:06 쇼츠가 훨씬 더 무서운 거 같아요.
24:07 저도 어떻게든 쇼츠를 좀 막아 보려고
24:10 하는데 최근에 카톡에 그거 들어와
24:12 가지고 아주 된대요.
24:14 >> 아주 화가 났어요. 차단하려 그러니까
24:16 가족 관계 증명서 내라 그러는데
24:19 >> 저는 이거는 좀 개인적인 고민인데요.
24:20 일반적인 부모님들의 고민은 아닌 거
24:23 같아요. 저희 아들은 플레이 게임
24:24 시간이 상당히 길거든요. 제가 좀
24:26 넉넉하게 풀어 주는 건데 게임을 하는
24:28 건 괜찮은데 좀 다양한 게임을 했으면 좋겠어요.
24:29 좋겠어요.
24:29 >> 음. 음.
24:32 >> 근데 우리 아들은 게임을 하나만 좀
24:34 집중해서 좀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24:41 >> 하나만 쭉 하는 거는 얘가 프로
24:44 게이머가 될게 아닌 이상해야 경험의
24:46 어떤 총량이 좀 줄어드는 느낌이
24:48 들어서 그냥 경험 자체가 좀
24:49 다체로웠으면 좋겠거든. 그러면은
24:51 어딘가에 쓸 때가 생길지도 모르는 거니까.
24:52 거니까.
24:54 >> 이제 음식도 보면은 어떤 사람은 되게
24:56 내가 먹어 봤던 거 맛쓰면 그거 한
24:58 달만 먹는 사람이 있어. 예. 어떤
25:01 사람은 어제 먹었던 거 안 먹어.
25:04 이런 분도 계신데 제가 느끼기에는
25:06 기호차에 조금 더 가깝지 않나라고
25:08 생각을 합니다. 근데 실장님께서
25:10 얘기해주시는게 또 맞는 말이기도
25:12 하죠. 다양하게 해보고 경험을 쌓는게
25:14 얼마나 좋은지 아시니까 권유하고
25:16 싶으신 거잖아요. 권유하는 건
25:18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25:20 이거를 권유를 하려면 사촌기 때는
25:22 뭐가 중요하냐면 어떻게 말하느냐가
25:24 중요하지 않고 누가 말하느냐가
25:26 중요해요. 뭐 예를 들어 문명이랑
25:27 게임을 내가 옛날에 했던 걸 권유하고
25:30 싶어. 이거를 친구들이 반복해서
25:32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래 이게
25:35 되거든요. 근데 이제 나랑 다른 세대
25:37 사람이고 내가 하는 게임을 잘 모르는
25:40 어른에게서 얘기하면 안 먹힐 가능성이
25:41 꽤 있을 것 같다. 근데 만약에
25:43 이거를 권유하고 싶다. 그럼 저는
25:46 만약에 어떻게 할 것 같냐면은 권유할
25:49 생각을 먼저 안 하고 제가 개를
25:50 쫓아갈 것 같아요. 제가
25:53 다운그레이드에서 개게임 같이 하고
25:55 거기서 캐리해 주고 존경 먼저 얻고
25:57 사실 방법은 아시잖아요. 들어가면은
25:59 존경 안 받을 자신이 없으시죠.
26:02 >> 저한테 이제 당하면은 이제 게임에
26:04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26:07 아예 세계를 지켜주기 위해서 이제
26:08 그쪽으로 안 가는 거죠. 네.
26:10 >> 그래서 저는 이제 첫 번째 필요한
26:12 거는 내가 이제 개세계를 조금
26:14 들어가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돼.
26:16 사춘기는. 두 번째는 제가 이제
26:18 최근에 최근이 아니고 몇 년 전에
26:20 롤을 한번 제안해 받았어요. 동서
26:22 형님한테 이게 명작이니까 한번 같이
26:23 해보자고 하는데
26:25 >> 위험하신 분 같아.
26:25 >> 위험하신 분.
26:27 >> 아니 게임 회사 그 개발하시는 분이셨어.
26:28 분이셨어.
26:29 >> 아 진짜요? 이거 명작이니까 같이 하자.
26:30 하자.
26:32 >> 그래 갖고 이제 그걸 하는데 너무
26:34 처음에 너무 싫은 거예요. 확
26:35 챔피언이 너무 많아. 일단
26:37 >> 맞아. 내가 했던 기존의 게임들가
26:40 너무 다르고 그리고 너무 복잡해.
26:42 너무 난이도가 높아. 한 명도 죽일
26:45 수가 없어. 거기는 이미 고인물들이
26:46 많아 가지고. 근데 이제 형님이
26:48 하자니까 계속 했죠. 그러다가 이걸
26:51 한 세 판,네 판하고 초반에 그
26:53 죽음의 계곡을 지나고 나니까 눈이
26:56 점점 떠지더니 아니까 이게 미친듯이
26:58 재밌는 거예요. 그때는 무조건 새벽
27:00 3시 취침이었어요. 그리고 롤을 할
27:02 때는 어땠냐면은 집에 따고 왔는데
27:05 가족들이 자고 있으면 너무 예쁜
27:08 그러면 절대 깨우면 안 돼.
27:11 살짝 닫고 라면을 싹 끓여다가 딱
27:13 놓고이 돌리는 동안은 막 행복감이
27:15 >>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7:16 환영합니다.
27:17 >> 항상 생각을 딱 한 판만 하려고요.
27:19 한 판을 안 간다 이제. 그리고 또
27:21 마지막에 이기고 끝내야 되거든요.
27:23 내가 2시에 치고 치웠어 그러면 >> 맞아
27:24 >> 맞아
27:25 >> 한 판만 넣야 돼.이 이게 이기고
27:27 마무리를 해야 되니까 그 루틴으로
27:29 이제 몇 달 사니까 사람이
27:30 피폐해지더라고요. 나중에 너무
27:33 좋았는데 그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27:35 이제 만약에 이렇게 게임을 조금 같이
27:37 해보고 싶은 게임이 있을 때는 그
27:39 예를 좀 드리고 싶거든요. 저희 이제
27:41 회사의 팀원 중에서 낚시를 되게
27:43 좋아하는 분이 계세요. 근데 그분이
27:45 낚시 전도사예요. 그분이랑 한번 낚시
27:47 갔다 오잖아. 낚시 실었던 사람도 다
27:48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이제
27:51 그분은 그걸 아예 설계를 해요.이
27:53 사람이 처음 낚시 간다 그러면
27:55 저금통이라고 불리는 저수씨가 있어요. 그냥
27:56 그냥
27:58 >> 넣으면 나오는 데가 있는 거예요.
28:00 거기 가서 막 미끼 껴주고 야 이거
28:02 잡기 되게 어는데 해 봐. 근데
28:03 잡으면 야 여기서 어떻게 잡았어?
28:06 막이 리액션 해주고 꺼내 봐. 우와
28:08 이거는 너무 당연한 수순인데 나 이거
28:11 재능 있나라고 느낄 만한 거슬 세 번
28:14 정도. 그니까 이제 뉴비가 운동할
28:16 때도 비슷한 거예요. 그렇거든요. 제
28:18 최근에 테니스 시작을 했는데 테니스가
28:21 어려운 운동이에요. 처음에 아이 뭐야
28:23 이걸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같이
28:27 간 팀장님이 너무 잘한다고 막 어
28:28 이렇게 치는 사람 처음 맞다고
28:30 그래가지고 전 진짜 제가 잘하는 줄
28:33 알고 레슨을 끊고 열심히 했어요. 한
28:35 3개월 뒤에 보니까 또 다른 분이 올
28:38 때 똑같은 얘기를 하
28:40 누구든 오면 그 얘기를 해 주더라고.
28:43 그래서 예. 저는 만약에 내가 이제
28:46 게임을 뭔가를 반드시 시키고 싶은게
28:47 있다 그러면 되게 중요한 것 중에
28:49 하나가 저희 내부의 교육자들끼리 하는
28:53 얘기거든. 경험을 설계해서 얘가 빠질
28:54 수밖에 없게 만들어 가는게 되게
28:56 중요하다라고 설명을 드려요.
28:59 >> 그렇게 해서 좀 취미를 붙일 수 있게
29:00 그렇게 처리하는게 중요하다. >> 네.
29:01 >> 네.
29:03 >> 저는 일단 어제 이제 아들이랑
29:04 오랜만에 면담을 했어요.
29:05 >> 어 그래요?
29:07 >> 일단 내가 면담을 하자 그니까 애가
29:09 당황하길래 뭐지? 보통 이제 아빠가
29:11 뭔가 얘기하자 그러면은 본인이 뭔가
29:13 잘못한게 있을 때거든요. 그럴까 봐
29:14 너 혼나는 거 아니까 걱정 말고
29:17 얘기를 하자 하면서 이제 쭉 설명을
29:18 많이 했죠. 왜 이제 좀 다양한
29:21 게임을 했으면 좋겠는지를 잘 설명하고
29:23 결론은 제가 요거였어요. 게임 플레이
29:25 타임을 뭐 줄이거나 그러진 않을 텐데
29:26 이제 너의 어떤 여가 계획서를 좀
29:28 썼으면 좋겠다. 그니까이 게임 시간을
29:31 어떻게 자기가 쓸지 뭐 웹툰을 봐도
29:33 상관없고 게임을 해도 상관없는데 한
29:36 가지 게임만 쭉 하는 거는 아빠가 좀
29:38 별로니까 네가 원하는 다른 게임을 뭐
29:39 집어넣었던가 이런 식으로네 스스로
29:41 한번 계획사를 한번 짜 보는게
29:43 어떻겠니 충분히 설명해 주고 하니까
29:45 얘 입장에서는 이제 게임 시간을
29:47 줄이려 그러나 뭐 요런 느낌으로
29:50 했다가 어 그건 아니네 종류만 살짝
29:52 더하면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해해서
29:54 그런지 일단은 유쾌하게 받아들이더라고.
29:55 받아들이더라고.
29:57 >> 그래요? 어, 그래요? 그럼 뭐 제가
29:59 써 볼게요. 하면서 일단은 내가 뭔가
30:00 정해 주는게 아니고 자기가 이제 다른
30:02 게임을 자기가 이제 그 계획 안에
30:04 쓰겠다고 하니까 그 정도는 일단 잘
30:06 받아들여서 금열까지 이제 계획서를
30:08 자기가 써오겠다.
30:11 >> 요거 되게 좋은게 사춘계들 대화할 때
30:14 생각보다 중요한게 정중하게 어른대접
30:16 되게 중요해요. 애취급하지 마세요.
30:19 요게 있거든요. 아빠가 남자대 남자로
30:21 얘기를 해 보자라고 진지하게 얘기를
30:23 하면 관계가 나쁘지 않은 이상 그게
30:25 또 통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30:26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고티란 무엇인가?
30:28 무엇인가? 고티.
30:29 고티.
30:30 >> 네. 그러니까 아들이 고티 뭐 얼마나
30:33 대단하길래 하면서 약간 흥미를 좀
30:35 보이더라고요. 물론 부모 마음대로 안
30:36 되는게 또 아이들이다 보니까 어떻게
30:38 할지는 또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저딴
30:40 단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
30:41 탁 멋지십니다.
30:45 >> 마지막으로 저희 채널을 즐겨 보시는
30:47 분들은 사실 다 게이머입니다.
30:49 그리고이 중에서는 부모이신 분들도
30:51 많이 계세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30:53 앞으로 이제 자녀를 갖게 된다면 좀
30:56 잘 풀어 가시라는 의미에 좀 응원의
30:58 말씀으로 끝내면 어떨까 합니다.
31:00 >> 게임을 좋아하신다라는
31:02 거는 특히 만약에 아들을 낳으셨을
31:04 때는 굉장히 중요한 이점이 되실
31:06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게임을 되게
31:08 사랑하고 게임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31:10 게임을 사랑하고 좋아했던게 나중에
31:13 아들을 낳고 나면 또 그들과 함께할
31:15 수 있는 포인트가 되니까 더
31:16 적극적으로 하라고 말씀드리긴 좀
31:19 어려운데 그래도 저는 게임 응원합니다.
31:19 응원합니다.
31:21 >> 아들만 나오면 되겠네요. >> 그렇죠?
31:23 >> 그렇죠?
31:25 아들만 나오면은 지금 게임하고 있는게
31:27 약간 먹고 들어갈 수 있다. 어 유가
31:29 좀 먹고 들어갈 수 있고 혹시 게임을
31:31 안 좋아하는 분들이 주변에 계시다라고
31:34 하면은 안 좋아하는 개인적 기호는
31:36 상관없지만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31:38 또 해야 되는 영역들이 있으니까 어
31:40 무조건적인 어떤 혐보다는 아이를
31:42 위해서라도 좀 이해해 보기 위한
31:44 노력을 또 어른이기 때문에 노력하는
31:46 그런 자세를 보이면은 조금 더 아이랑
31:47 대화하기가 좋아질 것 같습니다.
31:50 >> 아이 이야기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31:52 여기 게이머분들이 많이 계시다면은
31:54 아마 어렸을 때 아픈 추억들 하나쯤
31:56 있으실 수 있어요. 나의 게임을
31:59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와 나와의 갈등
32:01 이게 한 번씩 있으셨을 수도 있고
32:03 그래 이런 꿈을 꾸실 수 있을
32:05 거예요. 나는 게임 이해해 주는
32:07 부모가 돼야지이 생각하실 텐데. 네.
32:08 이제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 핵심은
32:10 뭐냐면 여러분들이 아이를 낳을 때는
32:14 그때는 또 나로서 이해할 수 없는
32:15 행동을 해서
32:18 >> 예. 한 단계씩 더 깊어집니다. 우리
32:19 윗세대 어머님들이 만화책까진
32:21 이해했는데 게임은 못 했잖아요. 우리
32:24 세대는 게임은 이해하는데 쇼트 뭐 이런
32:24 이런
32:26 >> 어 무는 안 된다. 이제 이렇게 될
32:28 수 있거든. 그 경험이 되게
32:31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누군가랑
32:33 얘기했을 때 나만 옳은게 아니고
32:36 부모라고 무조건 오른게 아니었듯이
32:38 내가 누군가에 가르칠 때도 그게
32:40 적용이 되면 좋겠다. 우리가 그런
32:42 갈등을 많이 겪어 본 사람으로서 한
32:45 걸음도 떨어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좀
32:47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시면 더
32:49 멋지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32:51 >> 너무 좋은 말씀인 거 같습니다.
32:52 게임이 됐든 만화가 됐든 아니면
32:55 앞으로 우어가 됐든 어쨌든 대화를
32:57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가
32:59 좋아하는게 뭔지 내가 알려는 노력에서
33:02 일단 시작해야 되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33:03 듭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33:06 >> 아 어리 힘든 얘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06 감사합니다.
33:07 >>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33:08 갑니다.
33:09 >> 너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희 시청자들도
33:10 시청자들도
33:11 >> 고생하습니다. 고생하습니다. >> 감사합